[명혜망] 서안의 세명의 대법제자들이 2002년 10월 섬서 호현의 공안에게 혹독한 매를 맞고 치사하였다. 2002년 10월 초, 서안 대법제자 왕다웨이(王大偉)를 섬서 호현 공안이 집에서 데려갔고, 5일 후 혹독한 매를 맞아 치사하였다. 그 후 얼마 안되어 또 한 명의 60세 전후의 서안 여성 대법제자와 30세 전후의 남성 대법제자가 호현 공안에 의해 혹독한 매를 맞아 치사하였다. 공안방면에서는 소식을 엄밀히 봉쇄함으로써 요즘에야 비로소 이 확실한 소식을 알게 되었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2/4/31726.html
발표일자 : 2003년 2월 2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