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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가 본 다른 공간의 정경

글 / 한 꼬마 대법제자

[명혜망] 학교 가는 길에, 나의 천목은 늘 일부 사람들의 니환궁(泥丸宮) 속의 원신(元神)이 모두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속에는 전부 일부 마(魔)들이 그 곳에 있었는데, 표면상 보기에는 한 사람이지만 사실 모두 마이다. 길에는 일부 모두 하나 하나의 마들이 거기서 길을 가고 있다. 또 일부 사람의 원신은 신체 밖에 있는데 온종일 울고 외치면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마(魔)는 그녀(그)가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그 원신들은 옷을 붙잡고 육신이 어디로 가면 그 원신은 그녀(그)를 따라 어디로 간다. 지금은 또 수련인만이 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데, 원신(元神)이 알게 되면 그 마(魔)는 자연히 해체되며 원신은 새롭게 니환궁 속으로 돌아간다.

또 한번은 집에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하나의 커다란 시계(가장 큰 것)가 나의 집 거실에 떨어졌다. 초침이 영점 몇 초가 모자라는 12시였다. 이 정경을 본 후 커다란 시계는 하늘로 올라갔다. 나는, 이것이 선생님께서 내게 시간을 아끼라고 일깨워주는 것이며 동시에 또한 동수들이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도록 일깨워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발표일자 : 2003년 1월 5일

문장분류 : 人間神話 (인간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