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천성 대법제자
【명혜망】나는 여 대법제자이며 금년 40세이다. 99년 북경으로 들어가 법을 수호하였다는 이유로 不法적인 강제노역 1년형에 언도되었다. 후에 교도소에서는 이른바 “전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不法적으로 기간을 초월하고 7개월이나 더 감금시켰다가 2001년 8월 말이 되어서야 석방시켰다.
10월에 나와 3명의 공우(攻友-수련생)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공원정문과 省 정부광장 등 몇 곳에서 홍법을 하다가 납치되었다. 옥중에서 나는 사악의 어떠한 요구, 명령에도 협조하지 않았으며 “가부좌를 하지 못할 것, 연공하지 못할 것, 매일 반드시 기타 형사범들과 함께 단정히 앉아서 형법을 배워야 할 것” 등 불합리한 규정을 철저하게 타파해버렸다. 악당들은 미친 듯이 박해를 감행하였으며 나에게 족쇄와 수갑을 채워서 감옥 밖으로 끌고 나갔다. 몇 명의 경찰들이 나를 발로 차서 넘어뜨린 후 나의 머리를 밟았으며 주먹질과 발길질을 거듭하였고 냉수를 퍼부었다. 나는 맞아서 얼굴과 온몸에 멍이 들었지만 여전히 큰 소리로 법을 외우면서 정법(正法)하였다. 함께 갇혀있던 3명의 동수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우리는 매일 족쇄, 수갑에서 빠져나왔으므로 매일 맞았다. 그러자 그들은 수갑을 더욱 단단하게 채워 마지막에는 살 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족쇄도 더욱 무거운 것으로 바꾸었다. 악당경찰들은 마지막에 우리들의 손과 발을 한데 묶었다. 30여 일의 지독한 매와 혹형을 경과하고 우리는 마침내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였으며 감옥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할 합법적인 권리를 쟁취하였다.
어느 날, 내가 한창 사부님의 경문 《길》을 외우고 있을 때, 사부님의 법은 나를 깨우쳐주었다. “현재 대법제자가 바로 정법시기에 처해 있다. 낡은 세력의 표현은 대법제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엄격한 고험(考驗)으로 조성하였다.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은 대법에 대한 것과 개개 대법제자가 자신에 대해 능히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실천이고, 사악을 타파하는 속에서 능히 걸어나와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생(生)과 사(死)의 견증(見證)으로 되었고, 능히 정법제자들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검증으로 되었으며, 또한 인간과 신(神)의 구별로 되었다. 대법제자를 놓고 말하면, 법을 수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역사의 오늘 정말로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는 것이 나타났고 박해에 대하여 대법제자들은 기필코 나와서 법을 실증(證實)할 것이다.” 전에는 단지 박해를 타파하고 집으로부터 걸어나와 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만 깨달았다. 현재 사악의 박해의 환경 하에서 나는 마땅히 박해를 타파하고 걸어나가 법을 실증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매일 정념을 발하면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였지만 오히려 감옥에만 갇혀있는데 그래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의 배치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리를 깨닫고 나는 단식항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악당들은 나에게 강제 관장을 시켰다. 단식 20여 일 후, 그들은 또 나를 교도소에 보내서 불법적으로 1년 강제노역형에 언도하였다. 나는 단식항의를 계속 견지하였으며 관장용 호스는 근본상 식도 안으로 들이밀 수 없었다(내가 그것을 깨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큰 호스를 사용하였으며 나의 비강 점막은 파괴가 되어 피가 줄줄 흘렀다. 위도 손상이 되어 나는 피를 토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강제관장에 협조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들은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강제로 혈관주사를 놓기 시작하였다. 나의 온몸은 부어나기 시작하였고 얼굴도 부어서 모양이 변하였다. 어떻게 하여도 부은 상태가 가셔지지 않자 마침내 사악은 속수무책이 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바라면서 박해를 타파한 결과 13일 후 무사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2002년 9월, 나는 진상CD를 배포하다가 또 악당에게 납치되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단식을 시작하였으며 사부님께 제자가 강대한 정념을 발사함으로서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타파할 수 있도록 가지(加持)하여 주길 바랐다. 이곳의 사악의 무리들은 죽을 담아놓고는 나에게 관장시킬 준비를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무(醫務)대대의 의사가 나에게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심장박동이 136차로 나타났다. 의사가 이는 엄중한 심장병발작이라고 말해서 누구도 나에게 음식을 관장시킬 엄두를 못 내었다. 며칠 후 나를 병원에 보내었는데 족쇄와 수갑으로 침대에다 채워놓았다(수갑도 아래다리에 채워놓았다). 한 손은 침대머리에다 채워서 강제로 혈관주사를 놓았다. 나는 계속해서 법을 외웠고 정념을 발사하였는데 법리가 전시되어 나왔다. “가장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당신들은 아직도 낡은 세력이 박해하는 과정 중에서 위대한 위덕을 세워야 하고 당신들의 가장 높은 위치에로 되돌아가야 한다. 이것은 일반 경지에서의 원만하는 문제가 아니며 또한 통상적인 원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만약 당신들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정법제자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현재의 마난(魔難) 속으로부터 걸어나올 수 없으며 인간세상의 안일(安逸)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 이끌려 그릇되게 깨달을 것이다.”(《정법시기대법제자》) 정법제자로서 나의 사명은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 잡는 것이며 중생을 救度하는 것이지 절대로 안일을 구해서는 안되며, 더없이 고생스럽더라도 그것을 돌파해야 하며 걸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나는 자신을 眞修弟子로 여기고 욕망이 나오든 아니면 신체가 괴롭든 오로지 사람의 상태가 나오기만 하면 나는 곧 그것을 깨끗이 제거하고 상태를 바로잡았다. 이렇게 연속 한 달간 단식을 한 후 또 교도소에 보내져 不法적으로 2년의 징역형에 언도되었다.
교도소에서도 나는 여전히 단식을 견지하였다. 교도소의 병원에서 교관과 대장은 바꾸어가며 나를 지켜야 했다. 그때 바로 國慶節이어서 나는 거의 매일 그들의 욕을 먹었다. 그들은 “저번에 너를 풀어줬더니 이번에 또 단식하는 군, 이번 2년은 천천히 함께 있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나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으며 매일 조용히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사했다. 그러자 법리는 또 전시되어 나왔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이래 뼛속에 형성된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겨 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경문《경언》) 천 백년동안 감옥은 나쁜 사람들을 가두는 곳이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감옥이 나를 가두어둘 수 있겠는가? 오로지 속인의 이치에서 뛰어만 나오면 속인의 일체는 나를 제약할 수 없었으며 이 한 장의 강제노역 통지서도 폐지가 되는 것이다. 나는 실속수련을 하기 시작하였고 머릿속에 들어있는 인간의 일사일념을 멸해버렸다. 나의 심장은 제멋대로 뛰기 시작하여 잠깐사이에 100차를 넘었다가도 잠깐 후에는 단 40여차 밖에 되지 않았다. 그들은 놀라서 나를 응급실로 데리고 가서 수시로 내가 숨을 쉬는지 코에다 손을 대봐야 했다. 교도소에 들어간지 1달이 되는 그 날 저녁 교도소에서는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겠다고 통고를 내렸으며 나는 강제 노역형을 해제시키는 통지서를 받아 쥐게 되었다.
결과 나는 시위(市委)로 보내졌다. 범죄조직 “610”의 악당들은 내가 2년 노역형인데 이제 막 1달이 되어 보내왔으니 받을 수 없다고 했다(비록 省에서 발급한 심사수속이 있었지만). 교도소의 사람은 “610”의 악당들과 한참 다투더니 곧 나를 “610”사무실의 소파에 들어다 놓고는 달아나 버렸다. “610”의 악당들은 계속 나를 박해하였고 또 나를 중의원(中醫院)으로 보냈다. 아직도 사악의 박해를 철저하게 타파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는 깨닫고 더욱 열심히 법을 외웠고 정념을 발사했다. 제일 많을 때에는 하루에 20개 정각마다 정념을 발사하였는데, 50여 명의 경찰과 정부 각 부문의 사람까지 더해서 모두 60∼70명이 바꾸어가며 24시간 병원으로 와서 나를 지켰다. 소식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고 나의 가족,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나의 상황이 명혜망에 올랐으며 국외의 동수들이 그들에게 전화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속인이 속인에 대한 박해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비록 사악이 얼마나 큰 진영을 갖추어도 나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인간세상의 일체 가상도 나에게 작용을 일으킬 수 없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이토록 긴 시간동안 타파하지 못하고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도법》이란 경문 중에서 “더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기타 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면 꼭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치한 틈을 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안으로 찾자 나는 나의 심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중공의 “16차 당대표대회”가 곧 끝나니 아마도 풀어줄 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었는데, 이것은 인간의 마음이었다. 행위 적으로는 이번의 혈관주사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았었는데 이는 사실상 바로 협조한 것이었다. 누락을 찾아내자 나는 금방 그것을 바로 잡았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꽁꽁 묶여서 강제로 혈관주사를 맞았다(회의에서 나는 석방된 사람이므로 形具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심성이 제고되자 나의 상태는 매우 좋았으며 입안은 늘 달콤하였다. 비록 10시간이 넘게 묶여있었지만 신체는 나는 듯 가벼웠으며 괴로운 감각이 전혀 없었다. 이 시각 비록 두 달이 넘게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서 근육은 모두 위축되었지만 나는 대변을 보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2, 3일에 한번이었고 어떤 때에는 하루에 두 번식이었다.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강제로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백혈구가 1000개 밖에 되지 않았으며 게다가 나날이 감소되고 있었다. 어떤 때에는 하루에 두 번씩이나 혈액검사를 했는데, 후에 의사는 내가 “암”에 걸렸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이 바르게 했을 때에는 사부가 무엇이든 당신들을 위해 할 수 있다”(《북아메리카순회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끝내 사악의 박해를 전부 타파하고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날은 바로 납치되어 단식을 시작한지 89일째 되는 날이다.
집으로 돌아온 지 10일 째 되어 집에서 머물고 있던 유리걸식하던 수련생이 밖으로 나가 대법의 일을 할 때 사악에게 뒤를 밟히어 나의 집은 수색 당하였다. 나도 불법적인 납치를 당하였다. 경찰은 나의 입을 테이프로 몇 겹이나 봉한 후 머리에 검은 비닐주머니를 씌워서 한 호텔에다 납치하였다. 악당경찰은 나의 솜옷과 털실 옷을 벗기고 얇은 내복만 입게 하였다. 그런 후 나를 의자에 묶어놓고 나의 몸에다 냉수를 부었으며 눈을 감지 못하도록 하였다. 눈을 감으면 물이 흐르는 수건으로 나의 머리에다 물을 쥐어짰으며 그런 후 또 수건으로 나의 얼굴을 후려쳤다. 그들은 뾰족한 연필로 나의 이마를 찔렀으며 다리는 때려서 피멍이 들게 하였다. 이렇게 고문을 가하면서 집에서 수색해낸 많은 진상CD와 자료의 출처를 물었다. 옹근 5일간 나에게 시달림을 가한 후 또 不法적으로 형사 구류를 시켰다. 내가 있는 곳을 책임진 범죄조직 “610”악당과 공안이 왔을 때 내가 또 단식한다는 말을 듣고 더는 나를 데리고가서 감금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를 풀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이 그더러 죽으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어떠한 박해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악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밖에 없게 된다.”(《북아메리카순회설법》)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도록 하자. “만약 한 수련자가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생사의 생각을 다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사악한 것은 틀림없이 두려워한다. 만약 모든 수련생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한 것은 바로 자멸(自滅)할 것이다.”(경문 《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하셔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22일
문장분류 : 호법여정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2/469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