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의 신의 위력이 드러나다’의 토막 이야기의 두 편

【 명혜망 】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여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다

대법제자 고XX(여,60세, 2002년 11월26일에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사악에게 유괴되어 불법으로 형양(衡陽)시 제2구치소에 수감되었다.2003년 3월 사악의 졸도들은 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진일보로 박해하기 위해, 어느 날 백마묘 노동교양소에 보내려고 하였다. 가는 도중에 대법제자는 낡은 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해 발정념을 하였다. 결국 백마묘 노동교양소까지 가서 체질을 검사하니,엄중한 중병 상태가 드러나자 노동교양소는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형양시(衡陽市)610은 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파산을 선포했고 대법제자의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여 사악의 배치를 부정하고 공명정대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정념의 신의 위력이 드러나다

한 女수련생은 50여세인데, 소위 민감한 날이면 사악은 사람을 파견하여 그녀를 감시하였다. 이러하였으나 그래도 도처에 진상의 전단지를 붙였다. 급기야 두 사악의 졸도들은 그녀의 집 앞의 유일한 통로 문 앞에 침대 한 대를 가로막아 놓고 감시하였다. 그 두 사람이 잠들기를 기다려 문을 열어 보았지만 틈으로 빠져 나올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가로놓인 침대를 한쪽으로 밀어서 나온 후에(문을 닫아 잠그고) 다시 제자리로 되돌려 놓고는 나가서 전단지를 배포하였다. 다시 돌아왔을 때 여전히 침대는 문을 가로막아 문을 열 수가 없었다. 또한 소리 나지 않게끔 몰래 문을 열 방법이 없다(구조상 자물쇠를열 때 크게 소리가 날 우려가 있었다). 그리하여 정념으로 두 사람이 잠에서 께어나지 말라고 정념을 발하면서 한편으는 침대를 옮기고 자물쇠를 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어보니 감시하던 그 두 사람이 말하기를 “아줌마, 어젯밤 어떤 사람이 당신 집에 물건을 훔치러 왔었는데 열쇠로 집문을 열려고 여기에 오랫동안 있었소.” 그래서 이 수련생이 “그러면 당신들이 왜 그를 잡지 않았죠?” 라고 묻자 이 두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들은 소리를 지르고 싶었으나, 마치 인후가 막힌 것 같아 아무리 외쳐도 소리가 나오지 않았소. 움직일 수도 없었고.” 이 수련생은 그 까닭을 알고는 웃음을 웃었다.

성문:2003-3-12발고:2003-3-13갱신:2003-3-13 9:57:23 AM

건의와 의견 제출은 feedback@minghui.org
저작권은 명혜망에 소유하며,전제할 경우 출처를 밝힙시다.

문장분류:【 호법과정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3/4638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