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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대법제자 왕수혜가 박해받은 조우 : 광대뼈가 분쇄 성 골절이 되고 피를 크게 토하였다

[명혜망]
1. 1999년 11월 – 12월 사이에 왕수혜는 법륜공을 위해서 북경으로 민원소송을 하러 갔다는 이유 때문에 장춘시 따광구치소에 불법적으로 15일간 감금되었다. 후에 쩡양가두사무실의사설구치소에 불법적으로 4박 4일 감금되었다. 그 기간동안 불법인원들은 그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세뇌를 시켰으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2. 2000년 2월 22일 왕수혜가 북경 천안문에서 현수막을 펼쳐들었다는 이유로, 장춘시 허이주이즈 노역소에 감금되었으며 불법적으로 20개월 동안(원래는 1년으로 정했으나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에 8개월을 증가시켰으며, 후에 왕수혜의 병이 위급해지자 노역소의 인원들은 인명사고가 날까 두려워서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내어 밖에서 치료하게 하였다) 강제노역형에 언도되었다. 이 기간 왕수혜는 전기봉을 이용한 전기고문을 8차례나 당한 적 있으며, 제일 심한 경우는 침대에 묶어놓고 두 개의 전기봉으로 동시에 한시간이 넘도록 전기고문을 시켰는데 온몸과 얼굴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었다. 입술은 전기에 맞아 큰 물집이 생겼으며 일주일 동안 식사하기가 힘들었고 얼굴도 변형되었다. 악당경찰은 왕수혜를 침대 옆에다 6일 동안 밤낮으로 묶어놓았으며 강제로 세워놓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왕수혜는 강박에 의해 13시간동안 온 가부좌를 튼 적도 있었다. 매일, 낮에는 핍박에 의해 일을 해야 했고 밤에는 세워서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는데 5일 밤낮 지속되었었다. 사인상(死人床)에 여러 차례 묶였었고 야만적인 관장 4차례를 당했다. 성공안병원에서 범인의 발길에 차여 왼쪽 눈이 상했다.

3. 2002년 4월 11일, 왕수혜가 길에서 걷고 있는 도중에 장춘시 누웬구 쩡양파출소의 악당들에게 체포되었다. 장춘시 공안국 1대대 악당들은 그녀의 얼굴을 가린 체 장춘시 찡웨탄의 찡웨산에 사설 고문실로 이전시켰다. 그곳에서 호랑이의자에 1박 2일간 묶어놓았다. 그 기간 중 혹형의 고문을 받았다. 두 개의 전기봉으로 동시에 유방 등 곳을 지졌고 3명의 남자가 동시에 그녀의 면상과 가슴, 복부를 향하여 주먹을 휘둘러 왕수혜의 좌측 광대뼈가 분쇄 성 골절이 되었고 피를 크게 토하였다. 패의 후엽부위가 감염되어 공안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하는 기간 왕수혜는 사지를 묶인 체로 혈관주사를 맞았다.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강박적으로 導尿관을 삽입시키고는 간호를 하지 않아 오줌이 온 침대에 흘렀다. 그리하여 온 몸은 이틀 밤낮 동안 오줌에 절어있었으며 도뇨관을 삽입시킨 체로 5일 밤낮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후에는 소변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되었다. 코로 고무호스를 위까지 꽂아놓고 며칠 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코, 인두, 식도 내에 모두 출혈하였다.

4. 2002년 6월 27일 왕수혜는 또 집에서 결박되어 쩡양파출소로 끌려간 후 온몸이 꽁꽁 묶인 체로 온밤을 보냈다. 후에 불법적으로 장춘시 제3 구치소에 감금되었으며, 이 기간 중 수갑과 족쇄에 묶인 체로 18일간 지냈으며 한달 동안 야만적인 관장을 당했다. 농후한 소금물에 옥수수가루를 타서 관장에 사용하였으며 7, 8명의 옥졸이 누르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입을 막고서 콧구멍으로부터 호스를 삽입시켰다. 왕수혜가 집에 있을 때 파출소의 악당들은 여러 차례 만능열쇠로 집을 열고 현찰 4천여 위안을 빼앗아 갔다. 남편과 아들도 대법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장춘시 초우양꺼우노역소에 끌려가 불법적으로 강제노역형에 언도되었다.

문장발표 : 2003년 3월 2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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