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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事迹(사적) :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속에서 걸어나오다 (4)

글 /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많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이미 끊임없이 전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며 우리 감금된 동수들을 加持(가지)하고 있다. 명혜는 요즘 일부 대륙제자의“모든 힘을 다하여 집중 대륙의 구치소, 교도소 감옥내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자”는 건의를 올렸다. 이런 사적들은 속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아주 신기하나 우리대법제자들을 놓고 말하면 오직 다른 사람만이 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 수련의 자체가 아주 초상적인 것이다. (신기한 사적은 신기하지 않다) 관건은 자기가 대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자신을 主導(주도)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을 승인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이 배치한 이 한차례의 탄압과 중생을 회멸하려고 하는 배치를 포함하여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 역시 감금되서는 안되고, 자유를 박탈 당해서도 안되며, 더욱이 이유도 없이 판결받아서는 않된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어떠한 박해 형식도 반드시 중지되어야 하고 탄압은 반드시 중지되어야 한다. 모든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는 모두 응당 정정당당하게 낡은 세력의 박해 속에서 걸어나와 자유롭게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

아래는 중국에서 보내온 중국대륙의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박해와 속인의 관념에서 벗어난 사적이다.(續)

(11)정념으로 잔혹한 형벌속에서 벗어나서 공안국을 빠져나왔다.

공안국에서는 어떤 대법제자를 쇠로 된 의자에 묶어놓고, 족쇄로 발을 채워놓았고,쇠 몽둥이로 움직이지 못하게 받쳐 놓았으며 앞가슴에도 철판으로 고정시켜 사람을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거기에다 3명의 경찰이 방안에서 지키게 하고, 복도에는 또 여러 명의 경찰을 배치하여, 사악은 대법제자에게 더욱 강도를 높여 박해를 하였다.나는 주의식을 강하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먹고, 사부님의 정법제자라면 언제든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여야 하고, 전적으로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쇠로 만든 의자는 나를 묶어 놓을 수 없을 것이고, 경찰도 나를 가두어 두지 못하며,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날이 밝기 전에 나는 꼭 정정당당하게 공안국에서 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정념을 발하고 나서, 나는 조급하지도 초초하지도 않게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정념 구결로 나의 사상속의 좋지 않은 생각, 업력,좋지 않은 관념과 외래 교란를 청리하고, 나를 지키고 있는 경찰 배후의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파괴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들도 제거하였다.조금 있다가 경찰 한명이 나가고 난 뒤 두 명의 경찰이 남아 있었다. 이미 밤 12시가 넘었지만 그들은 그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예기하며 조금의 곤한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은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정념을 확고하게 한다.”고 말씀 하셨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논어≫를 외우고 있었다. 외우다 보니 두 명의 경찰이 잠든 것을 발견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 나는 쇠의자의 열쇠를 열어 보려고 시도하였다. “철렁”하는 소리에 두 명의 경찰은 깨여났다. 그중 한 명의 경찰이 큰 소리로 ‘누구야? 뭐하는 거야! 다른 한명의 경찰은 나를 보며 ‘나는 자지 않고 아직 보고 있어’ 하고 말하고 나서는 또 잠이 들었다. 나는 또 그 자물쇠를 열고 싶었지만 열쇠가 없어 아무리 해도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향해 수련해야 하고 안으로 수련해야 하며 안으로 찾아야 하지 밖으로 찾아서는 안된다.”(≪전법륜≫)안으로 찾아보니 바로 빨리 성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로막았던 것이다. 그래서 더는 열쇠를 여는데 집착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명혜망의 자료에는 동수들이 정념을 발하여 정정당당하게 교도소.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다는 많은 예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도 공안국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리를 쇠 의자에서 뽑아내려고 두 번이나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두 다리는 쇠 몽두이로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켜놓아 도저히 빼낼 수가 없었다. 시간은 긴박했고 나는 정법제자인데 어떻게 여기에 갇혀 있을 수가 있겠는가? 아직 그렇게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나는 두 손으로 허스를 하며 사부님에게 加持해 주셔서 이 쇠의자에서 나오게 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전법륜≫속의 내용들이 나의 머릿속에 나타났다.“앉아있다 보니 다리도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다리가 어디에 갔는지 생각나지 않았다…….”“사실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대주천이 통하게 되면 사람은 곧 뜰 수 있다. 바로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나는 두 손으로 의자를 붙잡고 몸을 지탱하며 위로 가볍게 몸을 올려보니 기적같이 두 다리가 빠져나온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정념으로 그 두 명의 경찰이 잠에서 깨여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슬그머니 걸어 나왔다. 복도의 경찰들도 모두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대문의 경비실에도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나는 신을 들고 맨발로 가벼운 몸으로 5층에서 내려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아래 순리롭! 게 공안국의 대문에서 걸어 나왔다. 문 밖에는 또 두 대의 경찰차가 서있었는데 나는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날이 밝기 전에 나는 기차역에 도착했다.

(12)정념을 발하니 신비한 위력이 나타났다.

어떤 대법제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에게 납치되어 파출소에 끌려갔다. 악경은 그에게 폭행을 가하고 나서 수갑를 채워 방에 데리고 가서 두 명의 경찰에게 지키게 하였다. 밤 12시가 넘어 열쇠를 가지고 있는 그 경찰이 잠이 들었다. 그때까지 이 대법제자는 줄곧 정념을 발하고 있었다. 그는 이것은 바로 사부님이 이 기회를 타서 벗어나라고 점오해 주는 것이야.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다른 한명의 경찰에게 “이 수갑을 열어 주세요.”하고 말했다. 이 경찰은 정말로 이미 자고 있는 경찰의 손에서 열쇠를 가져와 수갑을 좀 풀어놓았다. 하지만 완전히 다 풀지는 않았다. 이 제자는 계속 정념을 발하고 있었다. 조금 있다 다른 한 명의 경찰도 잠이 들었다. 대법제자가 손을 약간씩 움직이자 수갑은금방 아래로 떨어졌다. 그래서 그는 방에서 나와 대문으로 향했다. 이곳의 대문은 2중 문으로 설치되어 있었고, 모두 보초를 보는 경찰이 있었다. 문 하나는 전기문으로 되어 있어 손으로 한번 만지기만 하면 감전이 된다. 그는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하나도 두렵지 않다.”고 하며 계속 손으로 문을 밀었다. 생각한 대로 감전이 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문도 삐긋이 열렸다. 그래서 순리롭게 첫 번째 대문을 통과하였다. 두 번째 문으로 가자 경비서는 경찰 두 명은한 마디도 물어보지 않고 그가 당당하게 걸어 나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 옷과 바지가 전부 찢어진 이 대법제자는 집에 갈 수 없어, 할 수 없이 친척집에 가게 되었는데 문을 두드리지 않고 2미터 되는 담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는 순리롭게 떠났다.

“당신들은 바로 신이다. 당신들은 바로 미래 부동한 우주의 主宰자 이다. 당신들은 누구에게 희망을 품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품는다.!”(≪2002년 미국 폴로리아 법회에서의 설법≫)대법은 우주의 모든 것을 창설하였고 대법은 우리의 지혜와 신통을 열어주었다. 대법은 우리에게 신성한 역사의 사명을 부여하였고 대법은 또 우리에게 홍대한 자비와 강인한 의지를 주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바로 자기의 언행이 진정한 대법제자의 표준에 부합하게 하는 것이다. 견정하게 낡은 세력의 배치와 그들이 제일 집착하고 있는 그런 배치를 포함해서 전면적으로 타파해야 하는 것이다.

명혜망 : 2월18일

문장분류 : 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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