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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목란현(木蘭縣) 대법제자 상귀민(商貴民)은 온갖 고문을 다 당하고도 굴복하지 않아 비밀리에 불법적 14년형에 처해지다

[명혜망] 흑룡강성 목란현의 대법제자 상귀민(商貴民)이 2002년 4월 26일 악인의 신고로 길흥향(吉興鄕) 파출소 악경에 의해 목란현 버스터미널에서 납치되었다. 동시에 악경은 또 상귀민의 친척집에 쳐들어가 수련하지 않는 그의 아내를 잡아갔으며 또 학교에 다니는 아이까지 잡아갔다. 상귀민의 핸드폰, 호출기와 1,700원(한화 30여만 원)의 현금을 빼앗아서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았다. 상귀민은 목란현 제2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동안, 목란현 공안국은 온갖 혹독한 고문으로 괴롭혔으며 그에게 진상자료의 내원과 진상자료를 만드는 동수들을 말하라고 핍박하였다. 대법제자 상귀민은 악경이 어떻게 미친듯이 박해하든지를 막론하고 시종 굴복하지 않았다. 국경절 이후에 상귀민을 비밀리에 14년형에 처하고는 비밀리에 가목사(佳木斯) 감옥으로 압송하였다.

그 밖에 목란현 대법제자 어우(於友) 부부는 각각 불법적인 10년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목란현 공안국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히 이삿짐 사다리를 통해 창문을 쳐부수고 대법제자 어우 부부를 납치한 후 비밀리에 10년형을 언도하였다. 어우는 가목사 감옥으로 압송되었으며 그의 아내는 현재 행방불명이다.

발표시간 : 2002년 12월 3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