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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총격 당한 대법제자 강홍록(姜洪祿)은 혹형 고문 후 불법적 14년형을 선고받다

[명혜망] 흑룡강 밀산시(密山市) 대법제자 강홍록은 설날 기간에 총격을 당한 후 줄곧 지금까지 감금되어 있다가, 10월 하순에 불법적으로 14년형을 언도받았다. 밀산 공안국은 강홍록이 총격을 당한 과정 중에서 “경찰 습격” 등의 “죄”를 인정하라고 협박을 했으나,강홍록에게거절당하여 공안국은 강홍록을 현장에서 때려 기절시켰다.

2002년 10월 하순, 흑룡강 밀산시 법원에서는 불법적으로 8명의 대법제자를 재판하였다. 가장 많은 형을 받은 것은 14년이고 가장 적은 3년이다. 대법제자 강홍록은 설날 기간에 악독한 경찰의 총격을 당한 후 줄곧 지금까지 감금되어 있다가, 불법적으로 14년형을 언도받았다. 죄명을 꾸며대기 위하여 밀산시 공안국은 강홍록에게 총격을 가한 과정 중에서 “경찰 습격” 등의 죄명을 승인하라고 위협과 핍박을 가하였으나, 강홍록에게 단호한 거절을 당하자 악독한 경찰은 화가 나서 강홍록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서, 강홍록은 현장에서 맞아 기절하였다. 강홍록이 깨어난 후 여전히 그를 협박하여 거짓 증언을 하라고 하였으나 강홍록은 견결하게 박해를 제지하자, 사악한 경찰은 결국 협박에 실패했다.

현재 밀산 구치소에서는 여전히 많은 대법제자들을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있으며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써 불법적인 학대와 감금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는데, 어떤 제자들은 생명의 위험이 나타나 병원으로 실려갔다. 감금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이 감당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심각하다 …… 사악한 경찰의 깡패식 박해는 이미 수단을 가리지 않는 정도에 이르렀으며, 그것들은 남자 형사범을 이용하여 여자 대법제자의 바지를 벗기는 일까지 벌인다.

국내외 선량한 사람들이 원조의 손길을 내밀어 위험에 처해있는 대법제자를 도와주기 바란다.

밀산시 공안국 정치위원회 사무실 : 0467-5222376
밀산시 공안국 국장사무실: 0467-5223477
밀산시 공안국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 0467-5235246
밀산시 반부정부패국 국장: 0467-5237493
밀산시 기율검찰위원회 서기: 0467-5222346
밀산시 간수소 : 0467-5261117
밀산시 간수소 악경 유효호(劉曉虎): 0467-5221416 (자택)
국홍군(鞠紅軍): 0467-5220219 (자택)
밀산시 공안국 정보과 : 0467-5230149
밀산시 정보과 과장 맹경계(孟慶啓): 0467-5231270
밀산시 정보과 부과장 두영산(杜永山) : 0467-5223266
6·10 왕소림(王紹林): 0467-5231636 (자택)

흑룡강성 계서(鷄西) 6·10은 계서의 각 학교와 거리에 대법 모함의 표어를 대량으로 붙여 중생들을 기만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함께 발정념하여 사악한 세력의 중생에 대한 독해를 깨끗이 제거하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0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