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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무스(佳木斯)시 법륜공 수련자 왕수줜(王淑君)은 시거무(西格木)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두 눈이 실명하였으며,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명혜망] 法輪大法 소식중심에서 7월5일 보도에 黑龍江省 소식, 쨔무스(佳木斯)시 法輪功수련자 왕수줜(王淑君)은 시거무(西格木)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두 눈이 실명하였으며, 요독증이 재발하였고,2002년 6월 29일 박해로 사망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남편은 같은 노동교양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었다.

소식 내부의 누설에 의하면, 48세의 왕수줜(王淑君)은 헤이렁쨩성 쨔무스(黑龍江省佳木斯)시 넝컨빌딩 직원이다. 그는 북경에 세 번 청원하러 갔으며 아울러 시거무 노교소에 가두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노교소의 악랄한 환경 및 박해로 인하여 왕수줜(王淑君)은 2001년 구정 전 두 눈이 실명하였고, 요독증이 재발하였다. 노교소에서는 책임을 질까봐, 그를 집에 보내버렸다. 비록 왕수줜(王淑君)이 집에 돌아갔지만, 여전히 계속 경찰의 교란을 받았다.

2002년 4월, 융안(永安) 파출소 경찰 및 회사의 610인원들이 왕수줜(王淑君)의 집에 가서 강제로 재산을 몰수하였고, 그의 法輪功을 수련하는 남편을 잡아가, 동시에 시거무 노교 2년으로 보냈다. 당시 왕수줜(王淑君)은 이미 전신이 부어 있었으며, 생활은 스스로 자립할 수가 없었다. 왕수줜(王淑君)의 가족들이 파출소에 가서 그의 남편을 석방하라고 요구하였지만, 노교소 경찰은 “왕수줜(王淑君)이 죽더라도 그의 남편을 석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왕수줜(王淑君)은 병이 위독하고 남편을 잃은 두 가지의 충격으로, 6월 29일에 집에서 사망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黑龍江성에서 박해받아 죽은 법륜공 수련생은 현재 58명에 달하며, 산동을 포함하여 사망한 법륜공 수련생들이 제일 많은 숫자이다. 지금까지 본 센터의 요해를 거쳐 박해를 받아 죽은 중국 법륜공 수련생들이 430여명에 달한 것을 증명하였다.

성문:2002-7-5

문장분류: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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