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2년 2월16일 (음력 1월5일) 요녕, 안산시 대법제자는 명절기간에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알게하기 위하여 대법이 부여한 지혜로 진상VCD를 연구제작하여 유선텔레비젼망을 통한 수천 수만 가구에 방송하였는바 세인들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알게(了解) 한 한차례 정법활동이 었다. 그러므로 이번 정법의 의미는 아주 위대하였다.
정법행동 중 장비의 설치와 조정을 책임진 몇명의 대법제자들은 예정된 시간에 따라 설치를 진행함과 동시에 진상내용을 성공적으로 방송하였다. 일시에 수천 수만 가구의 세인들은 백인수련생들의 천안문광장에서의 장엄한 정법과 사람마음을 격동시키는 화면을 보았으며 느린 장면으로 분석한 분신자살사건의 진상, 그리고 국외 각 지구에서 진상을 알리고 홍법하는 정황의 진실한 보도는 사악을 진압하고 亂을 멸하여 세인들을 구도 하는데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방영기간 사악이 나타났고 사악한 경찰은 3명의 대법제자에 대해 미친듯한 체포를 진행하였다. 체포하는 과정에 악경은 감히 권총으로 대법제자에게 총격을 가하였다. 그 당시 한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그중 한 악경은 체포하는 과정에 한 대법제자에게 연발 4방을 쏘았으며 그 중 한발이 다리부위에 맞았다. 그 대법제자는 땅에 쓰러졌지만 한치의 두려움도 없었다. 이때 악경이 달려와 대법제자를 일으켰고 대법제자는 그 자세에 따라 바닥에서 일어나 쫓아오는 악경에게 여전히 자비하게 홍법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악경은 구원할 약이 없었다. 한 손은 총으로 위협하고 한 손으로 체포를 진행하였다. 그 대법제자는 그 악경에게 이미 선념이 없음을 보고 한 손을 입장하여 사부님의 정법구결을 묵념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악경은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에 억제되어 손을 놓고 두발자국 후퇴하였다. 이때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자비하게 가지하여 주신 기회임을 깨닫고 악경의 총구위협과 다리부위에 총을 맞은 정황 하에서도 생사를 내려놓았다. > 사악한 세력의 배치를 절대 승인하지 않고 몸을 돌려 뛰었다. 앞에는 철조망이 길을 막았지만 한번에 뛰어넘었고 땅에 떨어지자마자 악경과 마주쳤다.(3,4미터) 이때 악경은 또 한방을 쏘았고 코에 명중하였다. 그러나 탄알은 신기하여 튕겨 날아갔다. 그 대법제자는 대법의 正信正行으로 사악에서 벗어나 하나 또 하나의 담벽과 주택을 넘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기적이 또 나타났다. 다리부위에 명중된 탄알은 관통되었지만 골격이 상하지 않았다. 이는 위대한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하여 감당하고 애호하신 것이다! 역시 또 한번 법륜대법의 신기함과 초상함을 실증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들을 보호하셨다:> 넘지 못할 관이 없다. 그 대법제자는 현재 이미 기본적인 건강을 회복하고 정법홍류로 들어왔다. 다른 한명의 대법제자도 지혜롭게 사악의 체포에서 벗어났다.
이번 일에서 세인들로 하여금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선량한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이미 잔인무도하고 비열한 수단을 취하고 있음을 똑똑히 보게 하였다. >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을 체포하기 위하여 감히 총으로 사살하고 뒷 일을 고려하지 않는데 정말로 놀라웁고 악하기 그지없다. 대륙경찰이 감히 이다지도 나쁜 짓을 함부로 할수 있음은 완전히 장쩌민 집단의 밀령과 지시때문이며 법륜공에 대한 박해가 또 한층 강화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한 대법제자는 체포되었으며 행방이 묘연하다.
우리는 여기서 또 한번 세계 각국 정부와 정의롭고 선량한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하는데 우리에게 도움과 지지를 주어 함께 장씨 집단의 잔폭과 사악을 제지하자. 동시에 또 그 대륙의 공안 망나니들에게 경고한다. 나쁜 자를 도와 나쁜 짓을 하지말고 벼랑끝에서 말머리를 돌리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시달림과 고통으로서 영원히 갚게 될 것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만고에도 변하지 않는 법리이다.
2월23일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