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삼가(馬三家) 수용소에서 여성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리고 능욕한 사실

[명혜망] 나는 1999년 11월에 북경에 갔던 바, 단지 “법륜대법은 정법이다(法輪大法是正法)”를 증명하려고 생각하였으나 요녕성 조양시 주 북경사무실에 불법으로 붙잡혔다. 본 지역 능원시(凌原市) 구류소에 보내졌고 후에 연공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조양에 임시로 건립된 조양여자교양소에 보내졌다. 어느 날 아침 대법수련생들은 일어나서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였다. 간경(幹警)은 단번에 책을 빼앗아 갔고, 전체 수련생은 모두 간경에게 책을 돌려달라고 하였다. 간경이 주지 않자 수련생은 가지도 않고 밥을 먹지도 않았다. 간경은 전기충격기로 수련생의 머리에 전기충격을 주었는데, 수련생은 큰소리로 “삶에 구함이 없고 죽음에 애석히 남길 것 없네. 허망한 생각을 모두 버리니 부처 수련이 어렵지 않도다(生無所求 死不惜留 蕩盡妄念 佛不難修)”(>)를 외웠다. 수련생은 한번 또 한번 읽었으며 목소리가 점점 커져 전체 교양소에 전해졌다. 후에 또 몇 명의 남자 간경이 우리에게 전기충격을 주었지만 우리도 역시 움직이지 않았고 가지 않았다. 후에 그들은 상의를 거쳐서 책을 우리에게 돌려주었다. 그리고 우리를 온갖 악이 집중되어 있는 곳 – 마삼가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마삼가는 나치 수용소이다. 간경들은 얼굴마다 흉악한 빛을 드러내고 눈은 아주 크게 뜨고 있었다. 막 도착하자마자 몸을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오로지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몸에 책이나 혹은 경문을 지녔는데, 뒤지지 못하게 하거나 혹은 반항이 있으면 그것들은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을 하였다. 어떤 이는 무릎으로 혹독하게 수련생의 음부를 떠받치고 머리카락을 잡았다. 팬티 밴드가 있는 곳도 놓아주지 않고 철저히 몸을 수색하였다.

이튿날 신국란(申國蘭)이라고 불리는 대법수련생은 연공한다는 이유로 전기충격을 당하였는데 얼굴이 아주 크게 부었다. 사진을 찍을 때 악경들은 감히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이렇게 맞은 일은 아주 흔한 일이었고 수시로 발생하였으며 곳곳에서 발생하였다. 교양원 안에서 악경들은 수련생으로 하여금 체조를 하게 했는데, 새벽은 때마침 심양에서 제일 추운 시기였다. 5시 좌우 밖에는 큰 눈이 내리고 있었으며 수련생으로 하여금 땅에서 기어다니게 하였다. 대장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한 쪽에 서서 재소자로 하여금 감독을 하게 하였다. 만약 기지 않으면 주먹질을 하고 발길질을 하였다. 한편으로 기고 한편으로 걷어차면서 아주 긴 시간을 괴롭혔다. 어떤 수련생은 돌아오자마자 손에 곧바로 큰 물집이 생겼다. 수련생의 신체가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그 괴로워함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며칠동안 밥을 먹을 수 없었고 젓가락을 들 수가 없었다. 매일 24시간 감독하였으며 체조를 하지 않아 이처럼 벌칙 당하는 일도 아주 많았다. 또 빈 방 하나는 전문적으로 수련생을 때리는 것으로 썼다. 한 번은 나는 한 밤 중에 일어나 연공을 하려고 하였는데 재소자는 나를 밀어내고 나로 하여금 벌칙으로 서게 하였다. 또 말하기를 나에게 미혼약(迷魂藥)을 주겠다고 하면서 일부 저속하고 수치스러운 말들을 하였다. 이것 모두 대장의 지지하에 하는 것이다. 대장이 그들에게 권한을 준 것으로 그들이 어떻게 하든 모두 잘못이 없다. 장쩌민 집단은 재소자를 좋은 사람으로 대하고, 좋은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대하며, 재소자를 이용하여 좋은 사람을 탄압한다. 이것이 바로 흑백이 뒤집힌 것이 아닌가? 선과 악을 가리지 않은 것이 아닌가? 바로 그것들이 선과 악, 아름다운 것과 추악한 것을 가리지 않을 때 일체 추악한 수단을 이용하여 수련생을 핍박하여 신앙을 포기하게 한다. 일체 위선적인 가면으로 유혹하며 나중에 견강하여 굴하지 않는 대법제자는 혹독한 갖은 고형과 매질을 감당해야 한다. 왕회(王會)라고 불리는 수련생이 기억나는데 그들에게 맞아 온 몸에 상처투성이였다. 왕만려(王滿麗)는 2소(所)에 보내져 잠을 못자게 하면서 세뇌하였는데 수련생의 선한 일면으로 틈을 타 전체 수련생이 모두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왕서진(王書珍)이라고 불리는 이는 또 정오(正悟)에로 돌아갔다는 이유로 폭도들은 그녀에게 비방하는 자료를 보게 하고 또 그녀를 넘어뜨리고 전기충격기로 그녀에게 전기충격을 주면서 그녀를 핍박하여 보게 하였다. 정신(正信)을 견지하는 모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그것들의 모든 학대를 받았다.

이 일체는 장쩌민 집단이 저지른 일들로 이는 중화민족이 그의 유구한 역사에 남기게 될 가장 수치스러운 한 페이지이다.

2001년 12월 30일,
문장분류 / 迫害眞相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