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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여성 대법제자가 만가(萬家) 노동교도소의 박해를 받아 사망

[명혜망] 확실한 소식에 의하면,2001년 6월 하얼빈시 만가 노동교도소에서 발생한 참사에서 현재까지 이미 15명 여성 대법제자들이 만가교도소의 박해로 사망하였다고 확정하였으며 그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급 중에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아주 큰 영향을 일으켰으며 이미 성·중앙 등 상급에 보고가 올라가 중앙과 성시 관원들이 이미 직접 현장을 순찰하였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사건이 발생한 그 날부터 (대략 6월 20일) 관련 방면에서는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시켰다 한다. 만가노동교도소의 교도원들의 귀가를 허락하지 않았고 외부 사람들의 진입도 허락하지 않았으며 하얼빈시 만가노동교도소의 모든 직원들의 휴대폰과 호출기를 일률적으로 상급에 바치도록 하고 전화를 봉쇄시켰다. 그리고 각종 소문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엄밀하게 방지하였고 동시에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통보하지도 않았으며 어떤 것은 현지 공안국·파출소에서 통보를 받우 후에야 비로소 가족들에게 알려주었다. 노동교도소에서는 또 이로 인하여 공안국이 부적절하게 처리했다고 책망하였다.

듣는 바에 의하며 가족들이 간 후, 노동교도소 측에서 나서서 처리하지 않고 신분이 명확하지 않는 소위 “대표”를 파견하여 일체를 대리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가족들에게 사망은 노동교도소와 무관하다는 증명서에 서명을 하라고 요구하면서 사체 화장을 촉구하였다. 노동교도소 측의 말에 의하면, “국가의 조례 규정에 따라 어떠한 배상도 해주지 않으며 죽어도 개죽음이다. 가족들이 한번 다녀가기에 먼 길을 고려하여 여비와 장례비를 지불해 주는데 (모두 합쳐서) 2천원을 주었다. 이것은 그래도 돌봐 준 것이다.”이것이 바로 그들이 박해받아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처사이다! 가족들이 캐물었을 때 그들은 무엇인가 믿는 구석이 있어 대수롭지도 않다는듯, “어서 가서 상소하고 싶으며 그대로 하라”고 말했다.

근래 점차적으로 폭로되어 나오는 진상을 통해 사람들은 이미 알게 되었다. 만가 노동교양소는 사악한 마삼가(馬三家) 노동교도소를 모방하여 악경(惡警)들은 의지가 강하여 굽힐 줄 모르는 여성 대법 제자들을 남자 범인들 속에 들여보내고 동시에 각종 잔인무도한 형벌과 비열한 수단으로 이런 여성 대법제자들에게 주야를 가리지 않고 번갈아 가면서 육체적 괴롭힘과 정신적 학대를 가하였다. 현재는 또 사람을 해치고 사망하게 한 사실과 진상을 감추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사람을 몸서리치게 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참사가 발생한 후, 만가 노동교도소는 행동거지를 삼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급수를 올리고 있다. 그들은 “7월 20일 전에 모두 전화시키겠다”고 미친듯이 떠들어댄다.

현재 성명이 확실히 밝혀진 사람들로는 :

1. 흑룡강성 밀산(密山)시 대법제자 장옥란( 張玉蘭),여, 55세, 1999년에 3번째로 북경에 가서 민원 전달을 할 때 체포된 후 밀산 제일 구치소에서 위법으로 한달 넘게 감금되었다가 하얼빈시 만가 노동교도소로 보내졌다. 위법적으로 2년의 노동교양 재판을 받았다. 우주진리를 굳게 믿는다 하여, 6월 20일에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죽을 때 목에 깊게 조인 자국이 있었다. 노동교도소 측은 대외로 “그들은 단체로 목을 매어 자살했다”고 모함하고 있다.

2. 흑룡강성 밀산(密山)시 대법제자 소영(紹影), 여, 33세, 밀산 축협에서 근무함. 1999년 이미 밀산 제일구치소에 위법적으로 감금되어 보석금 6천원을 낸 후에야 석방되었다. 2000년에 다시 위법으로 감금되었는데,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위법적으로 노동개조를 언도받았다. 진리를 굳게 믿음으로 인하여, 6월 20일에 받해 사망하였다.

3. 흑룡강성 쌍성(雙城)시 대법제자 조아운(趙雅雲), 여, 54세, 쌍성시 낙군(樂群)읍 마을 사람. 2000년 7월 집에 있을 때 위법적으로 잡혀간 후에는 쌍성시 제2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었다.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음으로 한달 뒤 하얼빈 만가노동교도소로 보내졌다. 2001년 6월 20일에 만가노동교도소에서 살해되었으며 죽을 때 온 몸에는 상처투성이었다.

4. 흑룡강성 계서(鷄西)시 이수(梨樹)구 대법제자 이수금(李秀琴), 여, 이수구 식량 저장고회사 퇴임직원, 1999년 북경에 가서 민원 전달을 했다하여 체포된 후, 10월 2일에 위법적으로 계서시 제2구치소에 감금되었고 12월 26일에 위법노동개조 2년을 언도받았다.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음으로 하얼빈 만가노동교도소로 보내졌다. 우주진리를 굳게 믿는다 하여 6월 20일에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악경(惡警)은, ” 때려죽여도 자살로 치고, 신분을 조사하여 확인하지도 말고 직접 화장하라고 상급에서 말했다”고 하였다. 동시에 가족들에게 통보하지도 않은 상황하에 직접 화장하였다. 가족들은 다만 유골만 찾아갔다.

5 .소식에 의하면 또 2명의 이수구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현재 모두 합하여 겨우 유골 3개만 찾아간 것이다.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에 있다.

지금까지 노동교도소에서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하고 박해를 받은 가족들이 또다시 피해를 입을까봐 두려워 하고 있으므로 증거을 찾는데 아주 큰 어려움을 가져왔다. 우리는 박해받은 사람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며 짐승보다 못한 사악한 자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은 감히 사람이 못할 짓을 하고도 응보를 받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우리는 정의를 신장하는데 그 무엇이 두려워 할 것이 있는가?

사망 원인을 캐묻을 때 노동교도소 측은 이렇게 답변하였다. “그들은 단체로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침대 시트를 찢어 줄로 꼬아서 목을 매었다고 한다. 그러나 노동교양소의 엄밀한 봉쇄·배치 등 각종 흔적들은 그들이 사전에 배치한 말과 죄책을 전가하여 죄명를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1 : 노동교도소에서 박해를 받아본 사람들은 모두 알다시피 법륜공 수련자는 세뇌를 당했든 당하지 않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교도원과 대원(형사범)이 지키고 있다. 그들은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서 보통 대법제자에 대하여 모두 엄격하게 지키고 있으며 특히 신념이 견정한 수련자거나 세뇌를 거절하는 수련자에 대해서는 24시간 동안 감시하는데 목적은 대법제자가 연공이나 법공부하는 것을 엄밀히 방지하는데 있다. 하나의 중대(中隊)에는 대략 몇 십명의 대원이 지키고 있으며 감시계통·교도원·야간 당직 등이 있으므로 단체로 자살할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2 : 노동교도소에서 범인들이 일을 저지를까봐 보통 실내에 침대만 있을 뿐 목을 매달고 싶어도 줄 묶을 곳을 찾지 못한다.

3 : 사태가 발생한 후, 노동교도소에서는 왜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는가? 속에 꿍꿍이 수작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또 무엇이겠는가?

4 : 설령 자살이라고 해도, 멀쩡한 사람이 왜 자살을 할 것인가? 법륜공에서는 자살을 포함한 살생은 죄가 있다고 명확히 말했다. 그 대법제자들은 이렇게도 대법을 굳게 믿는데 또 어찌 대법법리를 위배하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정상적으로 말하자면 한 사람이 극도의 압력과 좌절을 벗어나지 않았다면 자살하지 않을 것이다. 소위 자살이란 말은 분명히 노동교도소에서 진상을 덮어 갚추려고 한 것이다. 2년 이래 강태민(江澤民) 범죄집단은 법륜공을 박해하여 사망하게 한 후 대외로 “심장병”, “자살”로 선포하여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는 이것은 이미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누가나 다 알다시피 만가 노동교양소는 사악한 마삼가(馬三家) 노동교도소를 모방하여 악경(惡警)들은 의지가 강하여 굽힐 줄 모르는 여성 대법제자들을 남자 범인 속에 강제로 들여보내고 동시에 각종 잔인무도한 형벌과 비열한 수단으로 이런 여성 대법제자들에게 주야를 가리지 않고 번갈아가면서 육체적 괴롭힘과 정신적 학대를 가하였다. 현재는 또 사람을 해치고 사망하게 한 사실과 진상을 감추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참으로 사람을 몸서리치게 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만가 노동교도소에서는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급수를 올리고 있으며 “7월 20일 전에 모두 전화시키겠다”며 제출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호소한다. : 하루 빨리 법륜대법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수 있도록 UN인권조직 및 세계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중국 강택민 집단의 대법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 범죄행위에 대한 비난과 제지를 호소한다. 동시에 우리는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자는,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따른다고 엄숙하게 경고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하얼빈은 극히 보기 드문 가뭄과 고온을 겪고 있다. 선악(善惡)에는 보응이 반드시 있으며 법륜공을 박해한 자는 반드시 악한 보답을 받는다. 세상 사람들이여, 재삼 생각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기를 경고하는 바이다!

하얼빈시 만가 노동교양소 악인 명단 :
노동교도소 전화:0451(지역번호)-4101509
소장 : 사영백(史英白),전화:0451-4101454-3309호출 : 0451-97126-7856 (한자)

7대대장:무금영(武金英),전화:0451-4101454-3472
12대대장:장파(張波),전화:0451-4101454-3471
중국 국가번호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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