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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학생이 진실한 말을 하였다하여 학교에서 제명

[명혜망] 흑룡강성 쌍청시(雙城市) 대법제자 장호란(藏浩然), 남 14세는 쌍청시 제4소학교 5학년 2반의 학생이다. 2001년 3월 쌍청시의 각 초등,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조직하여 글짓기 형식으로 법륜공을 “비판”할때 장호란은 >이란 제목으로 글 한편을 지어서 대법의 청백함을 실증하였다. 그러나 교장과 학교의 선생님들은 장호란을 위협하면서 “만약 네가 대법과 이홍지 선생을 욕하지 않고 계속 법륜공 수련을 견지하면 너의 학적을 제명하겠다.”고 하였다. 고압적인 위협속에서도 어린 호란 학생은 견결히 법륜공을 포기하지 않고 연공을 견지하였고 교장은 자신의 관직을 보존하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법륜공을 연마하였다는 명의로 불법으로 장호란의 학적을 제명하지 못하고 강경한 수단으로 상전신(商轉信: 서로 상의하여 동의하는 명분하에서 전학을 권유하는 고지서- 실지로는 강제 제명이다)을 내보내었고 장호란한테 반드시 전학할 것을 강권하면서 만약 전학을 하지 않더라도 학교로 등교하지 못하게 하였고 후에는 학교의 전체 학생들에게 장호란은 싸움을 하였기에 그에게 전학을 권고하였다고 공공연히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나 장호란은 학교에서 줄곧 표현이 아주 좋았고 여태껏 다른 학생들과 싸움을 하거나 욕을 한적이 없었다.

장호란의 동생 (역시 대법제자이다) 장호동(藏浩童)도 법륜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원인으로 학교에서 강제적인 불법 제명을 당하였다. 그들은 같은 학교에 다녔으나 지금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 놀고 있다.

쌍청시(雙城市) 제4소학교 전화 : 0451- 3122440

다음은 장호란이 쓴 >라는 글쓰기 원문이다.

>

선생님, 법륜대법은 정법입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고 우리들이 “진, 선, 인”에 따라서 자신의 매 하나의 일들을 가늠하라고 하였으며 학교에서는 훌륭한 학생으로 되라고 하였고 집에서는 좋은 아이로 되라고 하였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지 못한다하여 당신들을 나무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잘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교장선생님에게 법륜공을 이해하도록 하여주십시오. 당신들이 내가 위에서 쓴 몇마디 글에 대하여 세심히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모두 선량한 것입니다. 당신들의 선한 생각을 발휘하는 것도 당신들의 위치를 새롭게 배치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이 법륜대법의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법륜대법의 진상을 이해한다면 그들은 곧 우리들에게 연공을 하게 할 것 입니다. 당신들도 내가 훌륭한 학생으로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나의 마음속 말입니다. 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법륜공을 연마하렵니다.

당신의 학생 장호란

2001년 3월 8일
2001년 3월 26일 원고
2001년 4월 9일 발표

문장분류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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