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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열차

[명혜망] 2002년 9월 4일 저녁 나는 동북 모시에서 차에 앉아 하북의 고향집으로 나의 부친을 찾아갔다. 나의 옆 좌석과 맞은 편에는 세 명의 대학생 차림의 여자아이들이 있었다. 그 외 두 명은 연세가 대략 60세 되는 할머니였다. 담화를 통하여 후에, 비로소 3명의 여자아이들 중 한 명은 동북 재경대학의 신입생이고, 한 명은 중국인대뉴스전공의 연구생이며, 다른 한 명은 금주리공학원대학 3학년생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하고 한편으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3명의 젊은이들과 담화하기 시작하였다.

시작할 때 나는 단지 일부 사회현상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럼으로써 내가 얻고자 하는 결론을 끌어냈다 – 이대로 나가면 사람은 갈수록 이기적이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나는 갑자기 말머리를 돌려 말했다. “사실 사람의 이기주의는 순전히 사회가 조성한 것이고 사회가 만들어낸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집권자는 줄곧 법륜공 운동을 박해하고 있다. 나는 당신들이 법륜공을 요해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알기에 법륜공은 진선인을 말하고 사람에게 선하게 행할 것을 요구하기에 비뚤고 사악한 풍기를 돌리고 제지하는 여과 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집권자는 제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큰 방망이로 그를 탄압하였다. 이후에 이 사회가 ……”

돌 하나가 떨어져 천 층의 파도를 일으키듯이 3명의 대학생은 이 새로운 화제에 대해, 나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하여 나는 일일이 대답하였다. 아울러 장(江)씨 정부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그리고 기타 망나니수단을 이야기하였다. 나중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말한 반드시란 것은 중앙텔레비젼의 논조이지, 당신들이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중앙텔레비젼의 뉴스는 가짜이다. 당신들은 중앙텔레비젼에 의하여 길에 잘못 들어선 것이 아닌가? 모든 일에는 그 일에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그 일에 대해 말할 권리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잠깐 멈추고 온 얼굴에 놀라움이 가득한 세 명의 대학생을 바라보고 조용히 말했다. “만약 다른 사람처럼 멍청하게 속지 않으려면 가장 좋기는 박해 당한 사람의 마음속 말을 들으면 아마도 당신에게 백가지가 이로울 뿐 해로움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당신은 진상을 요해하고 싶은가?”

“우리가 어떻게 가서 요해해요?” 뉴스전공인 연구생은 조금 실망하였다.

나는 내게 자료를 보낸 수련생이 아주 고마웠다. 이 때 나는 비로소 가방에서 VCD를 꺼냈고 성근하게 그의 앞에 내밀며 말했다. “당신이 진지하게 보시기 바란다. 이것은 당신의 의혹을 풀어줄 가장 좋은 법보이다.” 그녀는 아주 흥분하여 받았다. 입으로 연거푸 감사하다고 하였다. 다른 두 명의 대학생들도 다급히 물었다. “또 있어요? 저에게 한 장 주세요.”

나는 그녀들 매 사람에게 진상 VCD 한 장씩 주었고 그녀들의 얼굴에 떠오르는 찬란한 웃음을 보면서 가슴속이 맹렬하게 떨렸다. 자비한 정념이 나오자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교란하는 좋지 않은 요소를 청리한다. 후에 나는 나의 앞의 좌석은 열차 사무석임을 발견하였다. 내가 홍법하고 진상을 말할 때 몇 명의 열차원들은 아무 말 없이 모두 자세히 이 신세기의 복음을 듣고 있었다!

발표일자 : 2002년 9월 21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호법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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