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사부님께서는,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는 일은 매 대법제자가 모두 중시해야 하는데, 이는 당신들이 반드시 온갖 힘을 다하여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일이다. 중생의 구도(救度)와 당신들 자신이 대응하고 있는 천체의 원만(圓滿)은 모두 그 속에 있다. 대법제자는 사람마다 해야 하고, 일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아래에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의 한 방법을 이야기하여 동수들과 교류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을 더욱 잘하고자 한다.
1. 일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나의 방법은 시간을 고정하고 이야기하는 것과 시기에 따라서 이야기하는 것을 결합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저녁 6시에 발정념하고 나는 곧 집 부근의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 가서 2시간 좌우 이야기한다. 기타 시간은 시기에 따라서 이야기하거나 혹은 작은 골목, 혹은 야채시장, 상점 혹은 기관학교, 혹은 구류소 문 앞, 혹은 610사무실, 혹은 버스, 기차에서 …… 내가 접촉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일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 두려운 마음과 조급한 마음을 제거하며, 시시각각 안을 향하여 찾다
나는 도매시장의 천 파는 한 가게에서 진상을 말하였다. 상대방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때 또 7, 8명이 모여와 반대하였고 내가 더 말하면 그들은 더욱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아울러 사람들이 갈수록 더욱 많아져 나는 수동적인 국면에 처해 있었다. 이 때 나는 냉정하게 반성하였다. 이 곳에는 사람이 많아 나는 사복경찰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어 일찍이 이야기하고 빨리 가자고 하였다. 두려운 마음이 조급한 마음을 초래하였다. 때문에 비로소 수동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또 이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며 이 곳에 정말로 사복경찰이 있다고 할지라도 나 또한 그들에게 똑똑히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염두가 나오자 1분도 안되어 유암화명(柳暗花明)이었다. 사람들 속에서 한 젊은이가 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분신자살은 일분 좌우로 전 과정을 촬영하였다. 기자가 어찌 이렇게 빨리 도착할 수 있는가? 긍정코 가짜이다.” 기타사람들이 듣더니 오, 정말이구나 하였다. 내가 또 기타 진상을 말하자 전부 받아들였다.
3. 사심(私心)을 내려놓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다
한번은 내가 남편회사에 가서 일처리를 하게 되었다. 나는 사실 그 곳의 사람들이 내가 구도해 줄 것이 필요함으로써 기회를 놓질 수 없다고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하였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해 주실 것을 청하였다. 점심시간에 큰 식당에는 1백 여 명의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떻게 진행할까?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로 진상을 알리라”고 알려주신 것이 생각났다. 나는, 남편이 나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데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여 그들 회사의 사람으로 하여금 옳고 그름을 가려주게 하였다. 그러나 또 이렇게 하면 남편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의 법리로 가늠하면 이것은 사(私)가 아닌가? 이는 가치가 있는가? 나는 두 손을 합장하여 먼저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아울러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누구나 모두 부모와 처자식이 있습니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저의 집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남편은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은 제가 반 년 동안 상관하지 않음으로 하여 조성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법륜공을 연마하여 심신에 이익을 얻었습니다. 법륜공이 좋다는 진실한 말을 한 것 때문에 반 년간 감금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를 상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저를 박해하여 제가 아이를 상관할 방법이 없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저의 잘못입니까?” 이어서 나는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아이를 더욱 잘 교육하기 위하여 여러분들께서 저의 남편을 타일러 주세요.” 이 때 남편은 화가 나서 핸드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였다. 나는, “당신이 신고하세요. 저는 기다릴께요.” 한 동료가 남편을 제지하여 신고하지 못하였다. 나는 큰 식당을 떠나 처급 간부의 작은 식당과 밖의 작은 식당 세 곳에 가서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사부님의 보호아래 모두 아주 융합되었다. 사람들은 듣고서 물었고 나중에 모두 받아들였다. 2시간 반에 순조롭게 돌아왔다.
4. 위기(危難) 중에서 진상을 말하다
나는 정신병원에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에 병원에서 도망쳐 유리실소 하였으며, 나중에 집으로 돌아왔다.(셋 집). 어느 날 오후 2시, 그 지역 파출소 경찰이 집을 포위하였고 의도적으로 방에 들어와 사람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나는 거절하였으며 그들은 만능열쇠로 문을 열었으나 나는 안에서 열쇠를 잠그었다. 동시에 발정념하여 사악의 물질마당을 청리하였다. 이렇게 줄곧 다음날 아침 6시15분까지 버티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다. 나는 아들에게 문 열쇠를 지키게 하고 곧바로 베란다에 앉아 종이스피커를 만들어 길에 있는 행인을 향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말하였다. 나는 높이 외쳤다. “마을사람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께서 모두 오셔서 옳고 그름을 가려주십시오. 경찰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집 문 앞에서 어떠한 이유도 없이 자물쇠를 뜯고 있는데 공민의 권리를 침범하고 양민백성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수한 교사인데 사람에게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회승(回升)하는 법륜공을 연마하였다는 이유로 이다지도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천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층집 앞의 사람은 갈수록 많아졌고 어떤 경찰도 뛰어와서 들었다. 나는 외치다가 지쳤고 돌아와서 잠깐 휴식하였다. 7시가 넘어 또 한번 사악을 폭로하였고 진상을 알렸다. 이어서 나는 집으로 돌아와 법공부를 하였다. 막 4페이지를 읽었는데, 소장이 문을 두드리면서 나와 “평화적으로 담판을 하자”고 하였다. 그가 말했다.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공무를 집행하고 거주하는 사람을 대조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이 구실임을 알고 속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진실한 이름을 그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들은 회사책임자를 찾아 나에게 베란다에서 대조하게 하였다. 24시간 갇힌 가운데 나는 진상을 말하고 사악을 폭로하였으며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하는 중에 (이 기간 나는 전화로 그들에게 통지하였다) 대법이 위엄을 나타내어 다른 공간의 사악이 자멸하였다. 나는 즉시 집문을 나섰고 진상을 말하는데 또 새로운 화제가 있게 되었다.
동수들이여, 이 우주의 정법은 오직 한 번뿐이다. 수련자로 놓고 말할 때, 천만년 동안 기다린 기회와 인연은 오직 한 차례이다. 우리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세인들은 또 어찌 아니겠는가? 만약 우리가 구도한 이가 하나의 주(主), 하나의 왕(王)이라면 진정으로 구도되는 것은 무량무제한 중생들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회에서 접촉한 일체 사람은 모두 진상을 똑바로 밝혀줄 대상이므로 ……”(> “북유럽법회 전체 수련생들에게”)동수들이여, 다그쳐서 자비롭게 구도하여 절대로 기회와 인연을 다시 놓치지 말자! 우리 입 속의 예리한 검으로 썩어빠진 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며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맞이하자.
이상은 개인의 체오이니, 만약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발표일자 : 2002년 9월 4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