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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님께서 뭇신(衆神)들을 거느리시고 천안문광장에서 정법(正法) 하시는 장면을 보았다

[명혜망] 2002년 3월 29일 저녁 7시, 나는 발정념(發正念)을 할 때 마음속에서 자비가 생겨 대법제자의 확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으로써 북경 지역의 사악한 세력을 직접 제거하고 일체 바르지 못한 것들을 바로잡았다. 내가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의 정법구결을 묵념할 때 나의 의념(意念)은 공능(功能)을 인도하여 천안문(天安門) 지역의 어떠한 구석·건축물·도로·나무·수목·공기를 쓸어버렸는데, 직접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을 가리켰으며 포함되지 않은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었다. 대략 7시 20분쯤 나는 두 정법구결(正法口訣)을 교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나는 보았다. 천안문의 모든 지역의 사악한 자들이 보초를 서는 위치에, 전부 높고도 크며, 전부 갑옷으로 무장하고 손에 병기를 지닌 천신(天神)들로 바뀌었다. 동시에 또 많은 고층차의 호법신(護法神)들이 왔는데, 그들이 손을 내밀자마자 바로 하나하나의 사악한 자들의 원신(元神)을 끄집어냈다. 그런 연후에 하늘에서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광채가 방사되었다. 사존님께서는 정천독존(頂天獨尊)하시고 층층의 연화대(蓮花臺)를 디디신 채 오른손은 입장(立掌)하셨으며, 자비상화(慈悲祥和, 바로 사존님이 입장하시고 서계시는 법신상처럼)하신 채 왼손으로는 광환을 하나하나씩 내보내셨다. 사존님의 우측 상방에는 한 분의 비천신(飛天神)이 자유롭게 날고 있었는데, 눈부신 금빛이 널리 비추이었으며 대단히 미묘하였다. 이 때에 천안문 광장에는 대마(大魔) 하나가 본모습을 드러냈다. 길이 10미터의 한 마리 잉어였는데 몇 명의 우리 수련생에게 끌려갔으며 기타의 마도 본모습을 드러냈다. 천신(天神)들은 아주 가볍게 하늘로부터 매듭지은 줄을 하나하나 던져 사악한 자들을 옭아매어 사악의 머리와 발을 함께 묶어 허공에 매달아 놓았는데, 도망갈 수 있는 사악은 하나도 없었다. 이 때 중남해(中南海)의 상공에도 수 없는 카우보이 줄을 던져 사악한 자들의 목을 전부 걸어 허공에 매달아 놓았다.

이 때에, 나의 의념도 즉시 요녕성(遼寧省) 공안청으로 돌아왔는데, 마찬가지로 사존님께서 여기에서도 정법(正法)하고 사악을 청리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만 장면이나 규모가 많이 작았을 뿐이다. 나의 의념이 다시 천안문 광장으로 돌아갔을 때, 천신(天神)과 우리 수련생들이 자세히 사악을 찾고 있음을 보았는데 어떠한 하나의 구석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공우들의 천안문 광장 정법(正法)을 협력하기 위하여 처음으로한 장시간의 발정념이었다.

나는 정법수련 과정 중에서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 명심하여 기억나는 것이 있다. 2000년 5월 13일 마삼가(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였다. 내가 그 당시에 처한 층차에서 본 사존님께서는 온 몸에 약 길이 9촌(약 30cm : 역자주)의 연필만큼 굵은 스테인레스 침이 가득 꽂혀 있었다 …… 나는 또 기억난다. 2001년 7월 26일 아침 6시 마삼가 노동교양소에서 마음속으로 정법구결을 묵념할 때 나 자신의 층차에서 본 장면은, 사존님께서는 이번 정법 중에서 우주의 모든 생명을 위하여 우리 모든 중생을 위하여 묵묵히 끝없는 업력을 감당하고 계시며, 인연 있는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며, 고고(苦苦)히 제도하고 계시던 모습이다. 하나의 아주 높고 아주 높은 층차의 주홍색(朱紅色) 대문의 대청 안에서, 아주 높은 층차의 신들이 모두 거기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는데, 사존님의 파손된 신체가 다시 조합되고 있었으며 피 마저도 다시 바꿔야만 했다! (나는 인류의 언어로 그 당시에 본 상황을 묘사할 방법이 없다.) 뭇신들은 모두 이 일로 인해 울었으며 오랫동안 가물었던 마삼가(馬三家)도 이로 인해 3일간 비가 촉촉히 내렸다. 이 날은 우리 정법수련의 또 하나의 중대한 천상변화이다.

2002년 2월 4일은 요녕(遼寧)의 법륜대법의 날(法輪大法日)이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에 보았다.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설법을 하시고 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우리 매 하나의 제자를 보호하고 계셨다. 더 나아가 바로 우리제자들 집에 머물고 계셨는데, 매 한끼에 다만 야채 하나만 원했으며 줄곧 우리와 함께 계셨지만, 다만 다른공간에 계셨을 뿐이다. 사실 우리들의 정법(正法)과 수련(修煉)의 일체는 모두 사존님께서 하고 계시며, 우리는 다만 겨우 정법수련의 선(善)을 향한 하나의 마음만 있을 뿐이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개인이 처한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이다.

글쓴시간 : 2002년 4월 1일
발표시간 : 2002년 4월 4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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