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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정말 신기하다. 나도 법륜공을 연마하겠다”

[명혜망] 어느날 나의 친구 일가족 3대5명이 심전으로 부터 자가용을 몰고 광주 구경을 떠났다. 자가용은 고속도로 위에서 질주하는 도중 돌연 바퀴하나가 빠져나갔다. 그러나 자가용 내에앉은 다섯 사람은 누구도 차가 고장난 것을 몰았을 뿐만아니라 심하게덜컹거리는 것도 느끼지 못하였다. 그 후 차는 한 바퀴 돌면서 천천히 멈추었다. 차 안의 사람들은 그제야 차가 고장난 것을 알게 되었고 차에서 내리려 할 때에 세 살짜리 어린애 천천이가 운행중에 기어다니면서 기어다니면서 차 문을 모두 잠그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리하여 누구도 차에서 내리지못 하였다.
자가용은 이렇게 고속도로 위의 한 가운데에 멈추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교통 경찰이 다가와 사고 처리를 할 때 차가 이 지경으로 망가졌지만 사람은 다치지 않았음이 확인 되었다. 모두들 생각하기조차 어려웠고 불가사의 해 하였으며 매우 놀랍고도 이상해 하면서 어떻게 하나의 바퀴가 빠져 나간 상황에서 사람이 다치지 않을 수 있었는가고 물었다. 나의 친구는 그들에게 ” 나의 남편은 법륜공을 연마합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본다. ” 라고 말하였다. 교통경찰은 놀랍고도 이상하여 하면서” 정말 신기하다 . 나도 법륜공을 연마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문장분류 : 호법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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