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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제자가 “장춘법륜대법의 날”에 본 다른공간

[명혜망] 2001년 12월 22일 중국 장춘 대법제자들은 “장춘법륜대법의 날” 설립과 동시에 각지 동수들에게 아침 5, 6, 7시에 공동으로 정념을 발하여 사악세력을 제거하자고 제의하였다. 나와 딩딩(丁丁)이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이미 이 날 오후였다.

우리들의 마음을 표하기 위하여 즉시 정념(正念)을 발하였다. 입장(立掌)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딩딩은, “마가 없는데요”하고 말했다. 그는 또, “전 장춘시는 하나의 큰 갓으로 덮여져 있으며 갓 위에는 천병천장(天兵天將)들이 칼이나 활과 같은 종류의 병기를 들고 큰 원으로써 에워싸고 있었으며, 사부님의 대법신(大法身)은 가장 위에서 설법하시면서 그들을 지켜주고 계셔요! 모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 그 안에서 법을 듣고 있어요”라고 하였다. “우리는 들어갈 수 있니?”하고 나는 물었다. 딩딩은 우리는 벌써 들어왔다고 하였다. 큰 대문이 세 개 있는데, 가장 잘 수련한 사람들 것, 일반적인 것, 신 수련생의 것이었다. 모두 다른 대법제자들이 문을 지키고 있었다. 안의 홀은 아주 큰 데, 매 사람마다 자리가 있으며 모두가 안배가 있는 것으로서 함부로 앉아서는 안 된다. 우리 둘도 자신들의 좌석에 앉았다.

“장춘법륜대법의 날”을 설립한지 이미 근 반달이 되었다. 나는 줄곧 사이트의 보도에 관심을 기울였는데, 각지 법륜대법의 날이 우후죽순처럼 잇따라 설립되었다. 나는, 법륜대법의 날의 설립이 사악을 진압할 뿐만 아니라 또한 능히 사악을 제거하는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만, 2002년 2월 4일, 만물이 다시 깨어나기 시작하고 의의가 심원한 날에 이 글을 바침으로써, 나와 딩딩은 전국 각지 법륜대법의 날에 대하여 가장 성실한 축하를 표명하는 바이다.

나와 딩딩은 공경하게 합장(合十)하다.

2002년 2월 5일,
문장분류 / 人間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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