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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吉林省) 대법제자들의 북경 호법(護法)

[명혜망] 요즘 길림성(吉林省) 어느 시의 “610사무실”은 각 가도(동)사무소와 연합하여 끊임없이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대법제자들을 핍박하여 “북경에 가지 않고 청원하지 않겠다”라는 보증을 쓰도록 하였다. 동수들은 이렇게 깨달았다 : 사악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제일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다. 동수들은 깨달은 후, 전후로 9명이 잇달아 몇 명씩 시일을 나누어 북경(北京)에 가서 법을 실증하였으며 8명이 안전하게 돌아왔다.

한 수련생은 7·20일을 전후로 5번 북경에 들어가서 일체 사악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였다. 그녀는 또 100여 장의 대법 진상표어를 천안문광장의 각 구석마다 붙였다. 어떤 것은 돌사자의 다리에 붙였는데 몸에 지닌 몇 십 장의 진상VCD와 5, 6개의 현수막도 배포하였다. 나중에는 천안문광장의 성루에 올라가 높이 외쳤다. “법륜대법은 좋다!(法輪大法好) 법륜대법은 정법이다!(法輪大法是正法) 나의 사부님께 씌운 누명을 벗겨라!(還師父淸白) 법륜대법의 명예를 회복하라!(還法輪大法淸白)” 악경에게 들려 성루를 내려갈 때 또 큰소리로, “대법은 좋다(大法好)”고 외쳐 유력하게 사악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그녀는 유치장에 데려가진 후 태연하게 악경을 마주하고 악경 배후의 사악을 전부 제거하였으며 아울러 그의 주원신(主元神)에게, 나는 당신을 제도하러 왔다고 알려주었다. 그 결과 그녀는 몇 십 명의 경찰에게 반시간 넘게 이야기해야 했다. 최후에 그녀가 “대법은 좋다(大法好)”고 외칠 때 경찰도 따라서 “대법은 좋다(大法好)”고 외쳤다.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은 후, 그녀는 불법으로 11일간 갇힌 후 정정당당하게 정법(正法)의 큰 흐름 속으로 돌아왔다.

3명의 동수들은 북경으로 가는 기차에서 발각되었다. 그녀들은 차에서 전반 열차의 승무원에게 5시간 넘게 법을 알렸으며 어떤 승무원이든 또 능동적으로 대법을 배웠다. 그 당시 정념이 강하지 않아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었다. 그녀들은 불법으로 산해관(山海關) 철도유치장에 구류되었다. 새벽 4시가 넘어 그녀들은, 그녀들을 가둔 방안에 50여 센치 되는 작은 창문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중 한 수련생은 체중이 100킬로가 넘어서 어떻게 봐도 그녀는 빠져나갈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생각하였다 : 다른 수련생들은 감옥의 작은 철창을 빠져 나오는데, 나역시 사부님의 보호아래 나갈 수 있다. 그녀가 이 한 생각을 발하자 나가게 되었다. 어떻게 나왔는지 그녀도 몰랐다. 이 때 아랫층에 택시 한 대가 있었다. 기사는 마침 궁금해 하고 있었다. 어찌하여 형사경찰대에서 사람이 도망쳐 나왔을까. 그녀들은 기사에게 우리는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급히 말했다. “빨리 차에 오르시오.” 길에서 기사는 그녀에게 이전에 그도 법륜공을 연마하였는데 그 당시 법공부가 깊지 못하여 두려운 마음이 무거웠기 때문에 견지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그는 또 그녀들에게 최근에 아주 삼엄하니 반드시 조심하여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안전을 위하여 그는 이 3명의 동수들을 아주 멀리 보냈다. 이 동수들이 차에서 내린지 얼마 안되어 북경으로 통하는 열차가 왔다. 그녀들은 사부님의 보호아래 천안문 앞에서 그녀들의 서약(誓約)을 실현하고 안전하게 돌아갔다.

2002년 1월 13일, 그 시(市)의 가장 번화한 거리(1월 1, 2, 3일 그 문 앞에 대법을 모함하는 사진전이 있었음)에 2개의 8미터 되는 현수막과 수백장의 진상자료와 VCD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행인들은 너도나도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였다. 현수막을 건 오른 쪽은 100미터도 안되게 바로 공안분국이었고 왼쪽은 30미터도 안되게 바로 파출소이다.

2002년 1월 26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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