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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여정 – 장춘동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명혜망] 2001년 11월말, 부분 장춘제자들은 장춘에서 법륜대법의 날을 설립하자고 제안을 제의하였다. 이러한 역경 하에서 법륜대법 의 날을 설립하는 것은 장춘 그리고 대륙제자들의 대법에 대한 반석과 같이 견고한 마음을 전체적으로 표달하였다. 또 수천만명에 달하는,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의 진선인에 대한 갈망과 불법에 대한 경앙(敬仰)을 표달하였다. 동시에 더욱이는 장춘등 지역의 사악한 세력이 두려워 떨게 하며 또 유력한 청리이다.

>은 12월22일로 선택하였다. 이 날은 음력의 동지이고 역대로 음양이 바뀌는 때로 여겨진다. 밤은 이때부 터 짧아지고낮은 이때부터 길어지며 천지는 이때부터 깨어난다. 이 날을 선택함은 사악한 기운이 이미 바닥이 났으며 광명이 인간 세상을 두루 비춤을 내포한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장춘대법의 날의 제안은 일찍부터 알려지지 않았고 또 매 수련생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연관된 활동은 단지 독립적인 활동형식으로 펼쳐졌다. 수많은 수련생은 이미 그 속에 참여하였지만 자신은 모르고 있다. 우리는 명혜 일각을 빌어 여러분들에게 죄송함과 감사함을 삼가 드리는 바이다.

이 날(12월22일), 우리 다함께 아침 5시, 6시, 7시 (한국시간으로 아침 6시, 7시. 8시), 저녁21시(한국시간으로 저녁22시) 정각에 우리는 제일 순정하고 제일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장춘. 대륙, 우주 내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포함되지 않음이 없고 누락되지 않음이 없이 철저히 제거하자.

다른 하나의 생각이 있는데 잇달아 곧 성탄절. 신정, 구정 등 명절이다. 이는 우리가 진상을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제일 좋은 시기이다. 건의하건데 이날부터 구정기간, 이 기간과 명절분위기에 자료와 녹음테잎, VCD, 연하장을 전하고 또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등 각종 형식을 통하여 한 사람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홍법하는 고조를 펼쳐나가자.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것은 예전부터 대법 홍전(洪傳)이 걸은 길이며 가장 유력하고 또 사악이 가장 파괴 할 방법이 없고 제지할 방법이 없다. 만약 우리 매 사람마다 모두 잘 한다면 그럼 새로운 한해의 매 하나의 명절은 모두 미래 생명이 새롭게 태여날 명절이 될 것이다.

활동 중에 여러분들이 실제적인 효율에 주의하고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장춘법륜대법의 날을 제안한 수련생

2001년 12월21일;
문장분류 [호법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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