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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으로 장춘 불법 심판이 파산되었다

[명혜망] 오늘(2002년1월16일), 장춘시 남관(南關)구 법원은 1년 넘게 불법으로 감금한 일부 대법제자에 대하여 유죄라고 결정하였다. 많은 대법제자는 현장에 도착했으며, 모두 정념이 매우 강했다. 법원 건물안에는 대법제자들로 꽉 찼으며, 현관 및 방문에는 대법자료들이 가득 붙어있었다.

사악한 세력은 이 장면에 놀라 떨었으며, 비록 한 차의 경력을 더 증가하였지만, 결국 시민들의 여론이 두려워, 심판은 진행하지 못하고 취소 되었다. 이번 사악한 세력은 원래”법륜대법은 장춘에 있다”라는 망을 개설한 수련생을 심판할 의도였다.

대법수련생을 압송하는 차가 법원의 정문을 나갈 때, 많은 수련생은 안에 있는 수련생을 위하여 손을 흔들어 경의를 표시하였다. 어떤 수련생이 앞장서서 “법륜대법은 좋다”라고 큰 소리로 웨치자, 잇따라 많은 수련생들이 같이 큰소리로 웨쳤다. 몇 대의 경찰 차는 “법륜대법은 좋다”라고 하는 웨침속에서, 이렇게 수련생들 앞에서 한대 한대씩 지나갔다. 주위에 있는 관중들은 상당한 분기의 감을 느꼈으며, 택시기사들도 백성들이 뭉친 마음의 힘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경찰들이 모두 떠나간 다음, 대법제자는 천천히 헤어졌다.

2002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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