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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높이 외치자 강도가 놀라 달아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내가 택시를 타게 되어 택시기사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자 기사는 “아주머니, 제 말을 먼저 들어보세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말했다. “한번은 한 할아버지가 제 차를 탔는데 당신처럼 저에게 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알려줬어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공산당이 선전한 파룬궁 비방을 믿었기에 파룬궁이 중난하이를 포위했고, 또 사람을 죽이고 분신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말에 귀찮아서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겠다고 했는데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자네 차를 타게 된 것은 우리 둘의 인연이네. 자네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든지 간에 나는 자네에게 모두 좋게 대해야 하네.’ 저는 더는 말하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는 저에게 알려주셨죠.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을 가르치며, 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네. 지금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어느 나라에서도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으며, 특히 파룬궁이 사람을 죽이고 분신하는 이런 일이 없네. 왜 중국에서만 이런 일이 있을까? 모두 공산당이 날조해낸 거짓말이네. 톈안먼 분신자살은 장쩌민 무리가 조작해낸 것이네.’ 할아버지는 저에게 중앙 텔레비전방송국의 분신 보도의 많은 명백한 허점을 분석해 주셨어요.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어요. ‘파룬궁이 너무 좋아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자 장쩌민은 이를 질투해 박해 구실을 찾았네. 공산당이 분신 자살극을 연출해 파룬궁을 음해하고 온 나라와 세계인을 기만했네.’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어요. ‘자네는 그런 거짓말을 믿지 말게. 텔레비전방송국과 방송국, 모든 신문과 같은 각종 매체는 모두 중국공산당 통치를 위해 봉사하고, 공산당이 어떻게 방송하라면 그렇게 방송하네.’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어요. ‘젊은이,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네. 급한 일이나 어려운 일에 봉착하면 곧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전화위복이 될 걸세.’”

“할아버지는 집에 도착해 내리셨고, 저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어요. 하루는 청년 네 명이 제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자고 했어요. 저는 멀리 가는 손님을 별로 원치 않았지만, 자신이 운전기사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손님이 원하는 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차에 타라고 했어요.”

“시내를 벗어나자마자 이 네 청년은 저를 차에서 내리라고 사납게 몰아세우면서 제 차를 빼앗으려 했어요. 차를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했어요. 저는 이제 끝장이라 생각했죠. 차 안에 비록 호신 도구가 있었지만, 저 혼자 그들 넷의 적수가 안 되죠. 다급한 상황에 저는 갑자기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제게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제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높이 외치자 네 명의 청년은 명령을 들은 것처럼 일제히 도망쳤어요!”

“저는 그때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저에게 위험에 봉착하면 목숨을 보호해주는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와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준 할아버지에게 거듭 감사를 드렸어요. 다행히도 그때 제 머리가 잘 돌아가서 이 몇 글자를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그 이후로 누가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면 곧 파룬궁이 제 목숨을 구해준 이 이야기를 해요.”

여기까지 말하고 택시기사는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그래도 저는 믿기지 않아요. 이렇게 큰 국가가 어떻게 감히 TV나 신문 등 모든 매체에서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궁을 비방해 전 국민을 속일 수 있어요? 저는 공산당의 거짓말을 잘못 믿었기에 그 할아버지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였고 정말 파출소까지 보내려 했어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두 당시 제 생각과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나는 웃으면서 기사에게 말했다. “젊은이, 진실은 진실이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속아 넘어가지만,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많으니 진실은 언젠가는 세상에 밝혀질 것이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이기적이 아닌 남을 위하는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네. 그런데 공산당은 자신을 따르는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고 하고 총구에서 정권이 나온다고 말하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워 그 즐거움이 무궁무진하다고 했네. 역대 운동에서 자기 동포 8천만 명을 온갖 방법으로 살해하고 굶겨 죽였네! 오늘날 공산당은 수많은 진실을 모르는 동포들을 불법(佛法)의 대립 면으로 몰아가서, 하늘을 거슬러 동포들이 훼멸 될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네. 사람들이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 생명을 공산당에 바치지 않아야만 평안을 보장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네. 대법제자는 이것을 잘 알기에 진상을 몰라 아직도 멍청하게 공산당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주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잡혀갈 위험을 무릅쓰고, 절약하고 절약해 남긴 돈으로 진상 자료를 만드는 걸세.”

젊은이가 내심으로 정말 부끄러워하고, 정말로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가 말했다. “저는 아주머니를 지지합니다. 나중에 택시를 타면 저의 이 진실한 이야기를 제 동료기사들에게도 들려주어 그들도 진상을 알고 공산당에서 탈퇴하게 하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저에게 ‘삼퇴’하라고 했는데 제가 대답을 안 했어요. 아주머니가 ‘루순(路順)’이라는 가명으로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그의 말을 다 기억하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8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8/400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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