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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에게 폐렴 증상이 나타났지만 아홉 글자 진언을 외워 사흘 만에 완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에게는 우한에 시집간 여동생이 있다. 우한 폐렴이 드러난 후 나는 여동생에게 예방에 주의하라고 귀띔했다. 그러나 여동생은 악당의 거짓 선전의 해를 입어 우리의 타이름을 마음에 두지 않고 폐렴이 폭발한 기간 여전히 현지 병원에 음식을 배달하러 갔다.

1월 23일 여동생 몸에 증상이 나타났다. 온몸이 무기력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손발이 시큰하고 아팠으며 미열이 났다. 여동생은 처음에 일반 감기로 여기고 감기약을 먹었는데 아무 효과가 없자 그제야 문제가 심각한 것을 인식했다. 우한 폐렴에 걸린 것 같았다.

이전에 내가 여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여동생은 삼퇴도 하고 ‘전법륜(轉法輪)’도 보았다. 27일 소식을 듣고 나는 즉시 여동생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대법 음악을 여동생에게 보내주고 들으라고 했다. 여동생은 그대로 했다.

이튿날 여동생은 나에게 열이 내렸고 증상이 많이 호전됐지만, 아직도 가슴이 좀 답답하고 숨쉬기 좀 어렵다고 했다. 나는 여동생에게 계속 아홉 글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고 대법 음악을 많이 들으라고 당부했다.

사흘째 되는 날 여동생은 이미 완전히 나아 집안일도 할 수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더 많은 세인이 대법 진상을 알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바란다. 그것은 생명을 구하는 법보(法寶)이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5/401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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