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아홉 글자 진언’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보(法寶)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설날 전후, 산둥의 한 대법제자 가족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 진언(眞言)으로 8일 동안 지속된 이유 없는 고열에서 벗어났다. 이유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비록 그가 병원에 가서 검사받지는 않았지만, 증상이 이번 전국을 휩쓴 ‘우한폐렴’과 아주 흡사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아주 간단하여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위험을 무릅쓸 필요도 없이 진심과 경의로 견지해 외우면 된다. 하지만 방법이 너무 간단해 많은 사람이 믿으려 하지 않고 너무 허황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두 마디가 그토록 큰일을 좌우할 수 있단 말인가?

처음에 이 아홉 글자를 접했을 때 나 역시 믿지 않던 데에서 믿는 데까지, 이해되지 않던 데에서 이해되는 과정을 겪었다. 10여 년 전, 우리 부부는 한 친척 결혼식에 참가하게 됐고 한 친척은 남편을 조용한 곳으로 불러내 아홉 글자 진언이 적힌 호신부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위험에 부딪혔을 때 반복해 이 아홉 글자를 외우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공산당의 날조 선전, 예를 들면 ‘분신’, ‘자살’ 등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그것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기에 반복해 이 아홉 글자를 외우면 신불이 보호해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TV에서 말하는 ‘분신자살’을 믿지 않았다. 그건 아주 간단한바 진정으로 분신자살하려면 분명히 사람이 없는 곳에 찾아가 하지 톈안먼광장에서 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대놓고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연극 하는 것이 아닌가? 바보나 믿을만한 일이다. 아홉 글자 진언에 대해서는 솔직히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큰일을 좌우할 수 있다고? 이게 가능한 일인가? 그야말로 신화가 아닌가?

후에 해외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을 때 우리는 좀 더 파룬궁을 접하면서 대법수련에 들어서게 됐다. 그때에도 우리는 아홉 글자 진언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는 이 아홉 글자 진언의 신기함을 체험하게 됐다.

어느 날, 주방 싱크대 옆을 지날 때 싱크대 위의 알루미늄 새시 문이 열린 것을 주의하지 못했다. 그 뾰족한 모서리는 내 머리를 그으면서 가로로 지나갔고 만져보니 손에 온통 피범벅이었다. 머리의 피는 즉시 팔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렸고 싱크대는 온통 새빨갛게 물들었다. 남편은 휴지를 한 움큼씩 나에게 건네주었고 덮으면 바로 피가 새어 나왔다. 그때 우리 둘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2~3분 뒤에 덮었던 휴지에 갑자기 피가 나오지 않았고 오직 붉은 점 몇 개만 생겼다. 후에는 붉은 점마저 사라졌고 더는 피가 흐르지 않았다. 다만 무딘 통증을 좀 느꼈을 뿐이다. 후에 의사에게 이 일을 얘기하자 의사는 두피 자체가 팽팽하기에 한 번 갈라지면 봉합하거나 지혈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너무 운이 좋다고 말했다. 이로써 우리는 아홉 글자 진언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했다. 우리의 행운은 운 좋게 대법에 들어서게 해주었고 사부님을 만나게 해주었다.

어느 한번은 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이날은 일 보러 나가기로 되어 있었고 한 시간 넘게 지하철을 타야 했다. 지하철을 탈 때부터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고 내리려는 기차역에 거의 도착했을 때 온몸이 후끈해졌다. 운동하지 않고 뜨거운 것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어찌 온몸이 후끈후끈할 수 있는가? 비록 그날 치통이 가시지는 않았지만, 더 심해지지 않았고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아픔만 조금 남아있었다.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니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치통은 보통 차츰 심해지다가 결국 식사와 수면에 영향을 주는 정도에 이른다. 하지만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서 치통을 초기 상태에서 없애버렸다. 이때에야 비로소 어제 저녁 후끈후끈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묵념한 효과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 자신의 전신 세포 모두 대법이 좋다고 염(念)한다면, 당신은 전반 신체 속이 모두 진동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박수) 의념으로 움직인 것이 법(法)이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큰 위력이 있다.”[1]

최근 우한 전염병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한 해외 대법제자는 우한사람에게 진상 전화를 걸어 선양 사람이 아홉 글자 진언으로 4일간 지속된 고열을 이긴 사례를 들려주었다. 이 사람은 설날 연휴에 쇼핑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후 저녁부터 기침과 열이 나기 시작했고 증상이 갈수록 심해져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내장도 부은 것 같았고 숨쉬기도 힘들며 기침이 너무 심해 피를 토할 것만 같았다. 온몸의 뼈가 모두 아프고 머리도 아팠으며 저린 느낌도 들었다.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있어도 여전히 추위를 느꼈고 전염병 증상과 아주 비슷했다. 하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또 외웠다! 이렇게 4일간 열이 나다가 멈추었고 2주 만에 완전히 나았다. 여기까지 얘기하자 상대방이 말을 이어갔다. “내 주위에도 이런 일이 있기에 알고 있습니다. 내 친구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걸(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리킴) 알려주었고 그는 외운 후에 나았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외우면 병을 제거하고 사악을 물리칠 수 있는데 신불을 믿는 사람은 이것을 비교적 쉽게 이해할 것이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 더욱 높은 불법이기에 대법 사부님은 이 아홉 글자에 에너지를 부여해주셨다. 그럼 당연히 병을 제거하고 사악을 물리치는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관건은 마음이 바르고 선을 지향하는 마음이 있으며 중국공산당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공산당이 끝없이 중복하는 거짓말을 믿지 않으면 된다. 성의가 없고 마음이 확고하지 못해 한편으로 공산당을 믿는다면 대법도 믿지 못하게 될 테니 어찌 대법의 도움을 바랄 수 있겠는가? 양다리를 걸치면 그 어떤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

무신론자에게 이 아홉 글자 진언을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좀 어렵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지 않는 것은 승인하지 않고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한 무신론자가 예전에 언론인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을 뵌 적이 있나요? 신불을 뵌 적이 있나요?” 그러자 언론인은 그에게 반문했다. “당신은 당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나요? 본 적이 없죠. 그럼 당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존재하지 않나요?” 이토록 얕은 문제를 많은 무신론자는 어떻게 해도 이 벽을 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몇십 년 동안 국민을 우매하게 교육한 결과이다.

외손녀가 막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녀는 남동생의 보모와 같이 살았다. 후에 보모가 떠나가고 그녀 혼자 방에서 자게 돼 늘 무섭다고 하면서 외할머니와 함께 자자고 했다. 외할머니는 파룬따파 수련자이기에 날마다 자기 전에 가부좌하고 연공을 했다. 외손녀는 외할머니가 가부좌하면 아주 편하다고 말했다. 외할머니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고 가르쳐주었다. 이렇게 며칠 후에 그녀는 외할머니에게 더는 같이 잘 필요가 없고 이제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무엇이 그녀를 두렵게 만드는가? 왜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자 두렵지 않게 됐는가? 속인의 눈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지만 어린 소녀가 두려워하던 것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느낌은 아주 확실한 것이다.

불가는 “만물에 모두 영이 있다”고 말한다. 질병, 재난은 모두 좋지 않은 영체가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사실 모두 금생 또는 지난 생에 자신의 좋지 않은 언행이 불러온 것이다. 이런 부정적이고 음성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이고 양성적인 고덕(高德) 대법만이 제압하고 물리치며 해체할 수 있다. 파룬따파와 진선인(眞·善·忍) 이념은 바로 이러한 고덕대법이다. 이는 전 세계 억만 파룬따파 제자들이 20여 년의 수련실천을 통해 반복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밍후이왕에서 수없이 많은 수련심득을 찾을 수 있음) 파룬따파 제자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복음을 전해주는 것은 큰 재난이 닥치기 전에 더욱 많은 사람이 구도 되기를 바라서이다.

재난이 바로 앞에 있으니 부디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중국공산당이 주입한 사악한 이념을 고수하다가 구도 받을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0년 2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2/40109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