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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정말 효과 있네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다음은 내가 진상을 알리면서 마주친 작은 일인데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한다.

2018년 가을의 한 오전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한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데, 차를 기다리고 있는 대략 7, 8명의 사람이 왁자지껄 떠들고 있어 웬일인지 보려고 자전거에서 내렸다.

가까이 가서 보고 깜짝 놀랐다. 7, 8살 된 한 어린 소녀가 구토하고 있었는데, 음식을 많이 토하고 쓸개즙까지 토해내서 얼굴빛이 몹시 핏기가 없어 매우 보기 무서웠다. 소녀의 할머니는 소녀를 끌어당기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고 넋두리를 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주 긴장해 보였다.

나는 가까이 가서 급히 말했다. “꼬마야,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할머니가 의심과 경시하는 눈초리로 나를 노려보면서 말했다. “효과가 있겠어요?” 여자아이는 말을 잘 들었는데 구토하면서도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차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말을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약 1분도 안 돼, 어린 소녀는 구토를 멈추었고, 얼굴빛이 황백에서 붉어지며 일어서서 나에게 외쳤다. “할머니! 할머니! 효과가 있어요. 저 좋아졌어요! 저 다 나았어요!”

소녀의 할머니는 눈을 크게 뜨고 놀라며 나를 보며 “알고 보니 정말 효과 있네요.”하고, 소녀에게 “빨리 파룬궁 할머니에게 감사드려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응당 파룬따파(法輪大法)에 감사드리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차를 기다리던 사람들도 기뻐서 말문을 열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정말 효과가 있네요.” “참 영험하네요.” “그러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어쩐지 그렇게 모두 진심으로 하네요! 정말 좋은 점이 있네요!”

한 젊은이가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라고 불러요. 단, 대(중국공산당 부속 조직)에 가입한 적 있는데 빨리 탈퇴시켜주세요! 여러 사람이 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했지만 저는 가입한 적 없다고 속였어요. 오늘 저는 본명으로 탈퇴하겠어요.” 또 한 사람이 말했다. “저는 붉은 넥타이를 맨 적 있어요. 저도 탈퇴하겠어요.” 어떤 사람은 ‘밍후이주간’을 달라고 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잘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또 60세가 넘는 아저씨가 말했다. “아주머니,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이 사악한 당을 해체한다면 중국인의 80%가 당신들에게 감사할 거예요. 그것은 너무 사악해요! 갱단보다 더 검어요! 조폭은 의리도 좀 따지는데 조폭만도 못해요!”

모두가 한 마디씩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나는 더없이 기쁘고 위안이 되었다. 정말 불은호탕하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된 후의 기쁨을 가지고 버스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나는 하늘을 우러러 두 손을 모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12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8/3963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