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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워 신위를 떨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 결혼 후에도 일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이 임시 일을 찾아서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매우 어렵게 살았습니다. 아들 샤오창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은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고, 저와 아들이 수십 년 동안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1)

하루는 아들이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안색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침대에 반쯤 앉아 똑바로 눕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말했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쉴 수가 없어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심장에 받침대를 설치해야 하는데 5만 위안(한화 약 828만 원)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집에 돈이 없는 것을 아는 아들이 말했습니다. “집에서 죽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치료하지 않겠어요. 나중에 어머니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우리 모자는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버텨내야 해. 내가 방법을 생각해볼게.” 그런데 가야 할 곳은 다 찾아갔는데 돈 한 푼도 못 빌렸고, 친동생마저 듣기 싫은 소리를 했습니다.

우리가 갈 곳이 없을 때, 파룬궁 수련생이 우리 집을 물어서 찾아와 저의 아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방금 몇 번 읽고 나서 몸이 가벼워지고 숨이 막히지 않아 바로 일어나 앉았습니다. 정말 신비했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정말 편안해요.”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으면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후에 수련생이 2천 위안을 모아 저에게 주면서 베이징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베이징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심장은 받침대를 놓을 필요가 없고, 아무 일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지금 택배의 큰 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아직 수련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매일 나가기 전에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며, 신선한 과일이 있으면 그것을 사서 사부님 법상에 올립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

또 동생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남동생은 양봉을 하는데 대법을 믿으며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의 벌통은 산기슭에 놓여 있고, 언덕 위에는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2017년 6월 어느 날, 골짜기 입구에 있는 큰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르면서 폭죽 불꽃이 화재를 일으켜 불길이 매우 거세서 순식간에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열기가 벌통 앞까지 닿아 재산 전체가 잿더미로 변할 것만 같았습니다. 내 동생 내외는 펑펑 울었습니다.

이때, 남동생의 손이 그가 몸에 간직하고 있던 진상 부적을 만졌고, 두 내외는 즉시 꿇어앉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라고 큰 소리로 외웠습니다. 말소리가 떨어지자, 큰불이 벌통 밖에서 일제히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위쪽 산비탈에 있는 회화나무 꽃도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대부분 꿀벌이 꽃가루를 물고 돌아왔으며 손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해 꿀 생산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그 산불의 경제적인 손실은 공식 통계에 따르면 수천만 위안이었고, 사고 책임자는 큰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

한 번은 이웃의 송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정신 상태가 좋지 않고 특별히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송 아주머니,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밤에 잠을 잘 수 없고, 낮에는 현기증이 나고 힘이 없어 일할 수 없으며 많은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내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세요. 꼭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어요.” 내가 그녀에게 여러 번 읽어 보라고 가르친 후 그녀는 기억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송 아주머니는 큰 수박을 안고 우리 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감사해요. 당신이 알려준 말이 정말 신통해요. 잠이 안 오면 바로 외우면 금방 잠이 들어요. 저는 매일 외워요.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고, 힘들지 않아요.” 제가 말했습니다. “송 아주머니, 진정으로 구해주신 분은 대법 사부님이십니다. 저는 전했을 뿐입니다.” 송 아주머니는 급히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감개무량합니다. 사부님의 큰 불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4/39454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