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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님과 옛 동료가 진상을 전하고 복을 받다

[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를 읽는 것이 어떤 약보다도 영험하다

-한 노인의 감사 편지-

저는 장시(江西)성 쑹가(宋家)촌 사람으로 올해 89세입니다. 젊었을 때 공산당에 속아 입당하고 그것을 따라 하늘, 땅과 투쟁했으며 늙어서 온몸에 병이 생겼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손발이 차갑고 길을 걸어도 지팡이를 짚어야 했습니다.

지난해 외조카가 제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려주며 삼퇴를 하라고 권했습니다. 또 파룬궁 진상 주간지를 하나 주어 집에 와서 보니 책에서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확실히 매우 나빠 외조카에게 가명을 지어 탈당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조카는 제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읽었고 이렇게 반년이 지나니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괴롭지 않았고 병세가 확실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조카가 계속 견지하며 읽으라고 하여 저는 조카의 말대로 했습니다.

올해가 되니 저는 지팡이를 짚지 않아도 걸을 수 있고, 몸에 힘이 생겨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물도 두 통 길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합니다.

파룬궁 사부님이 저의 수십 년 된 병을 고쳐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은 제 몸에 발생한 기적을 보고, 그들 몰래 무슨 약을 먹은 줄 알고 물어보았습니다. “무슨 약을 드셨기에 이렇게 영험한가요?” 저는 웃으며 그들에게 약은 먹지 않았고 파룬궁 사부님이 저의 병을 고쳐주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이 문장을 본 사람들은 모두 냉정하게 파룬궁 진상을 알아보고, 더는 중국공산당의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지 말기 바랍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불가의 법입니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읽으면 무슨 약을 먹는 것보다 영험합니다.

미용실 원장님과 옛 동료가 진상을 전파해 복을 받다

[대륙 원고] 4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미용실 원장님께 선물한 진상 대련이 아직도 가게 문 앞에 반듯하게 붙어있습니다. 아이가 조심하지 않아 조금 찢어 놓으면 원장님이 즉시 다시 잘 붙여놓습니다.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 눈에 아주 잘 띄는데, 어떤 사람은 이 대련을 정말 잘 썼다고 칭찬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세계에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다. 이것은 파룬궁이 아닙니까?” 그는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파룬궁이면 어떻습니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평안을 보장해 주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원장님은 가끔 제게 잔돈을 바꿔 달라고 합니다. 제가 진상 지폐라고 하면 그는 말합니다. “좋아요. 진상 지폐에 적은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주세요.”

몇 년간 그는 장사도 잘되고 아들도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았으며, 며느리를 얻고 재작년에는 손녀가 생겼고 올해는 또 손자가 생겨, 온 가족이 오순도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께 옛 동료를 만났는데 제게 신기한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남문 딤섬 가게 단골인데 예전에는 가게에 몇 사람이 없어 한가했어. 네가 가게 사장님께 준 대법 진상 CD를 사장님이 매일 가게 손님들에게 보여 주더라고.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라고 해도 사장님은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대하며 매일 틀어놨어. 결과 4년 동안 그 가게 손님은 갈수록 많아져서 책상과 의자를 많이 늘린 것으로는 충분치 않아,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서 저녁까지 장사가 무척 잘 되고 있더라.”

동료는 끝에 “파룬궁의 것은 정말 재물을 부르는 보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외삼촌은 고희가 다 되어가는 노인인데 제가 선물한 진상 자료를 매우 소중히 다룹니다. 매년 그믐날 온 가족이 NTD TV를 통해 션윈 공연을 보고, 집에는 진상 대련을 걸어놓았으며 또 진상 CD를 유치원 선생님에게 선물했습니다. 건강하신 외삼촌은 집에서 심심하다며 나가서 일해 매월 3천 위안(한화 약 52만 원)을 벌어오고, 아들도 계속 승진하고 있으며, 손자는 학업성적이 상위권이라 온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1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15/388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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