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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읽었더니 난치병이 나아지다

글/ 장시(江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好)’를 수련한지 22년이 된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이익을 얻으니 가족들도 따라서 혜택을 보았다.

시어머니는 우리 집에서 6년을 함께 살았다. 그동안 두 차례나 난치병에 걸렸는데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읽어 난치병이 회복되는 기적을 보여 주었다.

처음에는 오른쪽 무릎에서 허벅지, 허리까지 통증이 심해져 큰 병원에 찾아갔는데 대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병은 10명 중 1명꼴로 회복이 가능한데다가 시어머니는 이미 일흔 살이 넘었다. 시어머니의 손자는 큰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이 병을 알고 나에게 말했다. “숙모님 수고하세요. 할머니는 이제 침대에서 누워있어야 하고 걷는 건 힘들 거예요. 침대에서 내려오려면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고, 마비될 가능성도 있어요.”라고 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를 위해 휠체어를 하나 샀다.

나는 시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가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우리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하자, 시어머니는 그렇게 하리라고 약속하셨는데, 그 후 시어머니의 통증은 갈수록 가벼워졌고 며칠 후 신기하게도 좋아졌다.

연말 섣달 28일에 사촌 동생이 우리 집에 와서 시어머니가 제대로 걷는 것을 보고 시어머니께 어떻게 하여 좋아졌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약을 먹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5일 후 정월 초이틀이 지나서 시어머니의 병이 재발해 통증이 심해져 힘들어하셨다.

나는 시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원래 ‘파룬따파하오’를 읽어서 건강이 회복되었는데 어머니는 오히려 사람들 앞에서 약을 드셔서 좋아졌다고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기에 병이 재발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잘못을 인정하고 계속 읽기 시작했다. 이튿날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며칠 후 완전히 회복되었고, 십여 년이 지났지만 시어머니를 위해 산 그 휠체어는 이미 녹이 슬었다.

또 한번은 시어머니는 한쪽 귀가 아팠는데 고름이 흘러 걸쭉한 것이 막혀 귀가 똑똑히 들리지 않았다. 의사인 손자가 할머니를 큰 병원에 모셔가서 뇌 CT 촬영을 했는데, 의사는 이 병은 세균이 귀의 연골을 먹고 또 다 먹고 뇌까지 침범하면 사람이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노인은 이미 고령에 수술은 위험이 커 보수적인 치료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시어머니께 그래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읽으라고 권했다. 그는 또 다짐했다. 얼마 되지 않아 나아져 병원에 모셔가서 재검사했는데 의사가 시어머니 귀에서 흰색 물건을 집어내더니 정상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다시 재발한 적이 없었다.

십여 년이 지난 일인데, 시어머니가 걸린 두 가지 이상한 병은 의학적으로는 마지막에 마비될 수 있고 치매가 생길 수 있다고 결론 내렸지만, 그녀는 오히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 신기하게도 다 나았다. 우리 가족은 스승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을 다시 한번 더 증명했다. 자비롭고 위대한 스승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7/3896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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