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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교장이 연거푸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해!”라고 말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특수학교의 여 교사이고 올해 58세다. 나는 1997년에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22년 동안의 간고한 수련의 길에서 크고 작은 신기한 사례들을 많이 경험했다. 아래에 몇 가지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파룬따파하오’을 계속 외우며 할머니와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주다

2015년 겨울, 우리 이곳에는 한 자 이상의 큰 눈이 내렸다. 당시 마침 주말이어서 모두 집에서 쉬었다. 눈이 많이 내린 탓에 현(縣) 전체로 통하는 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우리 학교 아이들은 모두 장애인이다. 지적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이 많아서 평소 학생들은 모두 학교에서 투숙하고 2주에 한 번씩 쉬며, 또 모두 학부모가 책임지고 데려다준다. 토요일 아침, 교장선생님은 교직원들에게 전화해서 다음 주 월요일은 수업하지 않을 것이며 언제 수업할지를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학부모들도 모두 제시간에 통보를 받았다.

남편과 나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다. 그는 월요일 오후 3시가 넘어 교장의 전화를 받았는데 학교 경비원으로부터 배지(培智)1반(내가 담임교사임)의 리 군(11)이 할머니와 함께 걸어서 학교에 왔다고 했다. 거리가 멀고(그 집은 학교에서 10여km 떨어져 있음) 길이 미끄러우며 또 날씨가 추워 오전 8시에 떠나면 오후 2시에야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경비원이 그들에게 음식을 좀 먹였고 지금은 집에 가는 중이라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우리가 방법을 생각해서 그 집 친척에게 마중을 나오게 하라고 하셨다. 그들이 집에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지치면 동상을 입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학생의 부모는 그가 아주 어릴 때 잇따라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농사지으며 그를 키워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지금 두 노인도 모두 70대 중반이다.

이 학생은 지력에 문제가 있는 것 외에 신체도 좋지 않다. 심장에 문제가 있고, 간질병이 있어, 병이 발작하면 경련을 일으키면서 인사불성이 된다. 집안 형편도 매우 빈곤해 우리도 적지 않게 그를 도와주었고 옷이나 신발, 양말 같은 것은 거의 사지 않는다.

내가 이 아이 집에 전화를 걸자 할아버지가 전화를 받으며 “선생님이 알려주신 월요일에 수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제가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네요. 이렇게 큰 눈이 내리면 누구도 갈 수 없는데 생각밖에 둘이 내게 말하지 않고 몰래 갔네요. 정말로 바보들이에요. 제가 지금 가서 아이 삼촌에게 알려서 마중을 가라고 할게요”라고 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아이 삼촌한테 알릴 필요가 없어요. 그도 걸어서 가야 하니까 우리가 방법을 생각해 볼 테니 걱정말고 집에서 기다리세요”라고 했다.

말을 마친 뒤 나는 아직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않은 남편에게 구원을 청했다. 그는 나보다 운전도 오래 했고 경험도 많지만 나는 겨우 2년 정도 운전했다. 눈길에서 운전한 적도 없고 게다가 길도 이렇게 미끄러우니 어쩔 수 없었다. 평소에 우리 대법제자가 무슨 일을 당하면 남편은 자진해서 도와주곤 했는데 오늘과 같은 일을 그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우리 둘이 오늘 직접 나서야 해요. 당신이 운전해서 우리 마중하러 가요. 이 노인과 아이가 10여km 길을 걸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추워지니 정말로 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가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길은 걷기가 좋지 않아도 우리는 대법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나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솜옷을 입고 떠났다. 나는 돌아서서 사부님 법상을 보고 “사부님, 저와 남편이 가서 도와주니 우리를 가지해 주시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천천히 승용차를 몰고 길을 나서자 도로 양쪽에는 두껍게 내린 눈과 중간에 반짝이는 얼음이 보였다. 우리가 시내를 막 벗어나자마자 앞길에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었다. 이런 길을 우리는 5km나 달렸다. 남은 길을 우리가 조심해서 달리고 있는데 길에는 행인도 없고 차 한 대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학교를 2km 정도 지나자 노인과 아이가 힘든 길을 걷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앞에 다가가자 두 사람은 장화를 신었지만, 바지에는 많은 얼음과 눈이 묻어 있고 얼굴은 얼어서 빨갛게 달아올랐다. 우리는 빨리 그들 둘을 차에 태웠다. 아이의 할머니는 매우 감격하며 “당신들은 정말 좋아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우리를 데리러 와줘서 참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오늘 억지로 나보고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또 할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할까 봐 할아버지도 모르게 왔는데 헛걸음을 했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노인에게 “우리에게 감사드리지 말고 우리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할머니 손자도 알고 있어요. 저는 늘 학생들에게 파룬궁 이야기를 해주는데 우리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파룬궁에 대해 들어보셨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들어봤어요. 파룬궁을 하는 사람이 우리에게 CD를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거든요”라고 했다. 또 ‘진선인’ 세 글자의 의미를 나누어서 이야기하고는 이해했는지 묻자 그는 “이해했어요. 당신을 보니 매우 좋은 사람 같아서 파룬궁도 틀림없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들에게 “길이 좋지 않으니 우리 모두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그러면 대법 사부님이 우릴 보호해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한마디씩 그들에게 가르쳐 주어 외우도록 했다. 아이는 내가 가르친 적이 있었다. 아이는 잠깐 외우다가 곧 멈추곤 했는데 할머니는 즉시 멈추지 말고 어서 잘 외우라고 했다. 곧 그들 집에 도착했을 때 한 구간은 오르막길이고 또 길이 미끄러웠기에 우리는 큰 소리로 외웠다. 결국 순조롭게 집에 도착했고 그들은 기어코 집에 들어가 우리에게 버섯을 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시간이 늦었고 길도 좋지 않아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들은 다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표정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에 나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정말로 사부님과 법이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집에서 되돌아올 때 제설차가 눈을 치워서 우리는 비교적 쉽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남편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얼른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드렸다!

그날 저녁과 다음날 오전에 다시 전화를 걸어 아이와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물었더니 괜찮다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마음을 놓았다.

열흘이 지난 후 도로가 잘 통하고 나서야 학교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동료들이 이 일을 알고 나서 어떤 사람은 “당신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역시 사부님이 계시면 좋네요!”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이 파룬궁은 아주 신기해요. 이 며칠 동안 날마다 교통사고가 자주 났지요”라고 말해 나는 “맞아요,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감히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가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교장은 연거푸 격동해 말했다. “이 공법은 정말로 신기합니다!”

2018년 9월 10일, 이날에 우리 학교에 많은 신입생이 등록했다. 오전 9시가 넘어서 류융창(劉永強, 가명)이라는 10살 남자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교무실에 등록하러 왔다. 당시 나는 현장에 있었다. 우리 학교는 시내에 있고 아이의 집은 25km 떨어진 시골에 있었다. 부모도 모두 장애인인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이는 교무실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이것저것을 만졌는데 할머니가 아무리 호통쳐도 멈추지 않았다. 딱 봐도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이였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아이는 두려움을 몰라 집을 나가면 어디든지 다니고 날이 어두워져도 집에 가는 것도 모르고, 말하는 것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다. 또 주변 유치원, 초등학교도 보내봤지만, 며칠 안 가서 모두 아이를 붙잡아 놓을 수 없다며 다니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날 나는 다른 일을 처리하느라 자리를 떠나서 학교에서 이 아이를 받았는지 잘 몰랐다.

점심때 우리 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모두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그날은 ‘스승의 날’이었고 신입생 등록까지 있어 식당에서 반찬을 몇 가지 더 만드는 바람에 식사시간을 30분 뒤로 미뤘다. 우리가 반 정도 먹었을 때 학생식당에서 식사 담당 선생님이 큰 소리로 “그 류융창 학생이 밥 먹으러 오는 걸 왜 못 봤지? 할머니와 같이 돌아갔나요?”라고 말하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은 모두 젓가락을 내려놓고 바로 아이의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아이와 같이 돌아갔는지 물었으나 할머니는 같이 가지 않았다고 했다. 교장선생님은 또 선생님들에게 류융창이 어느 반에 배정됐느냐고 물었다. 류 선생님이 “우리 반에 배정됐는데 이 아이는 계속 할머니가 데리고 다녀서, 교실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할머니도 언제 가셨는지도 모르고 더구나 아이를 저한테 맡기지도 않았어요”라고 했다.

경비원은 “우리도 방금 이곳에서 근무를 시작했는데 구역이 작아 감시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어요. 오늘 사람들이 또 많은 탓에 아이는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학교를 나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장은 다급해서 “이유야 어쨌든 먼저 아이를 찾읍시다”라고 말했는데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선생님들은 나누어서 아이를 찾기 시작했다.

우리 학교는 시내 주민구역에서 인구가 비교적 많은 지역에 있어 교문을 나서면 사방이 모두 도로다. 좌측은 넓은 남북 도로가 있고, 인근 도로 양쪽에는 온통 과일, 튀김 등을 파는 노점이 있다. 남쪽으로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사람과 차가 밀집해 있고, 북쪽으로는 시내로 가는 주도로가 있는데 큰 백화점들이 모두 거기에 있다.

선생님들은 오토바이를 타거나 걸어가면서 물었다. 나는 가장 마지막에 교문을 나섰다. 여러 방향에서 모두 찾고 있어 나는 승용차를 타고 역전 방향으로 갔다. 이렇게 큰 시내에서 사람과 차가 오가고, 아이가 실종된 지 3시간이 넘었으며 게다가 접수를 한 교무처 주임만 아이의 생김새를 조금 알 뿐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른다. 다만 오전에 아이를 본 두 선생님만 아이의 생김새나 키를 조금 알 뿐이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어떤 일에 부딪히면 우연한 일이 아니다. 오늘 아이가 등록할 때 일부 행동을 마침 나에게 보여 주었다. 사부님께서 특별히 배치해주신 것이 아닐까? 이 아이가 나와 인연이 있는 게 아닐까? 그러면 나는 반드시 그를 찾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를 도와 이 아이를 찾게 해주세요. 그의 가정 형편은 너무 좋지 않아 이후에 제가 그를 보살펴 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천천히 차를 몰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부탁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류융창, 어디에 있니? 배고프지. 빨리 선생님이 너를 보게 해주렴!” 이렇게 계속 낮은 소리로 반복해 불렀다.

역 근처에 도착했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 역 건너편 다른 길로 꺾어 가서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역에 가서 찾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길 양쪽에 차가 너무 많아 나는 앞으로 천천히 차를 몰고 갔다. 이 길은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 먼 곳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주차할 위치를 찾아 차를 멈추고 사방을 둘러보니 앞에는 걸어가는 노인이 두 명이 있을 뿐 아이의 그림자도 없었다. 나는 입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부탁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마침 내가 옆에 주차하려고 할 때 눈앞에 5m도 안 되는 곳에 한 아이가 마주 오고 있었는데 책가방을 메고, 두 손으로 방석을 안고 있었는데 한가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내가 자세히 보니 바로 그 아이였다.

당시 나는 멍해졌다. 이것은 너무 신기하다. 방금 내가 앞을 볼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가 튀어나오다니? 이것은 분명히 사부님께서 그를 내 눈앞에 데려다주신 것이다! 나는 기뻐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를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차를 옆에 세워놓고 비상등을 켜놓고 핸드브레이크를 잠그고 차에서 내리자 그가 마침 내 앞까지 걸어왔다. 나는 마치 자신이 오랜만에 헤어진 아이를 만난 것처럼 그의 팔을 잡아당기며 “아가야, 어디 갔니? 배고프지? 어서 차에 타. 나랑 학교에 가서 밥 먹자!”라고 말했다. 아이는 웃으며 뭐라고 중얼거렸는지 나는 알아듣지 못했다. 그는 순순히 차에 올라탔는데 나를 아는 것처럼 전혀 낯설어하지 않았다.

나는 즉시 남편과 교장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찾았어요. 지금 제 차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교장선생님은 격동해 “잘됐네요, 잘됐네요, 바로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는데 목소리마저 변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걸어가고 있는 교장선생님을 만났다. 내가 차를 멈추자 교장선생님을 차에 오르면서 “어느 아이인지 보자. 아직 얼굴도 모르는데 잃어버렸으니 정말 끔찍한 일이었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찾았냐고 다급하게 물었다. 나는 엄숙하게 “우리 사부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눈을 부릅뜨고 다급하게 물었다. “빨리 말해 봐요. 어떻게 된 일이죠?” 그리하여 나는 일의 경과를 그에게 한번 말해주었다.

그는 다리를 두드리며 격동해서 연거푸 “이 공법은 정말로 신기해요! 이 공은 정말로 신기해요! 정말로 선생님께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나도 연이어 “빨리 우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어디 그렇게 큰 능력이 있어 아이와 마주칠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자 교장선생님은 “맞아요. 정말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찾지 못했다면 이 교장은 오늘……”하고 말했는데 뒤에 몇 마디 말은 하지 못했다. 말하는 사이에 우리는 학교에 도착했다. 선생님들이 모두 돌아오기를 기다려 우리는 다시 함께 이어서 식사를 했다. 모두 매우 기뻐했고 선생님들도 오늘 일에 대해 매우 감격하며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교장선생님은 술 한 잔을 들고 오셔서 기어코 여러 사람을 대표해 나에게 술 한 잔을 권하겠다고 해서 나는 음료로 답례했다. 한 중년 남자 교사는 “우리 장(張) 선생님(나를 지칭)이 수련해서 도력이 깊은가 봐요. 우리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장 선생님보다 멀리 가고 또 많은 지역을 찾아다녀도 찾지 못했는데 장 선생님은 마치 아이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차를 몰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았어요. 선생님은 은퇴하면 안 됩니다. 우리 학교에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이 짧은 과정을 다시 한번 말하자 모두 이 파룬궁이 정말로 신묘하다고 의견이 분분했다. 두 여자 선생님은 웃으면서 “교장선생님이 전화해서 아이를 찾았다고 했을 때 우리는 장 선생님이 틀림없이 찾았을 거라고 추측했어요. 왜냐하면 대법을 수련하면 보통 사람이 아니고 공능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이 파룬궁은 아주 좋은데 위에서 제멋대로 말해서 그래요. 보세요, 장 선생님 부부는 몸에 병이 없고 마음도 온화하고 할 일도 고르지 않아요. 또 이익도 다투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얼마나 좋아요!”라고 하면서, 또 교장선생님에게 “우리가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면 교장선생님은 일 하시기 참 좋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그들의 말을 이어서 “오늘 우리 모두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시다! 우리 앞으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많이 외워야 해요. 진심으로 외워야만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자 모두 웃었다.

동료들의 반응을 보고 나는 기쁘고 안심이 됐다. 이 몇 년간 내 수련 경험을 통해 그들은 처음에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내 수련을 지지하고 부러워했다. ‘위’에서 나를 박해하려 할 때 그들은 지혜로 나를 보호했다. 대법제자의 표현은 저도 모르게 세인 마음속에 파룬따파 ‘진선인’의 이념이 이미 깊이 스며들게 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동료들은 모두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해마다 나오는 대법 진상 연화(年畵), 탁상달력을 앞다투어 가져가고, 차에 ‘파룬따파하오’가 적힌 걸이를 걸고 다니며,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책은 거의 모든 사람이 한 권씩 갖고 있다. 그들은 모두 이익을 얻었다!

수련을 이렇게 오래 하는 동안 신기하고 기적적이며 미묘한 사례가 너무 많다. 사람의 언어로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다! 더욱 많은 세인이 진정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백히 알기 바란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19년 5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7/3860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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