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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을 들은 후의 기적

글/ 장춘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다. 많은 사람이 대법 진상을 듣고 나서 대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생겼고, 대법은 그들의 몸에서 신기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예는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1. 남편의 허리 디스크가 다 나았다

남편은 심각한 디스크를 앓고 있었다. 병이 발작하면 참기 힘들 정도로 아파서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했고 몸을 돌리는 것조차 어려웠다. 사당의 사악한 선전 해악을 받은 그는 대법에 오해가 있었고 심지어 내가 수련하는 것도 반대했다. 하지만 나는 남편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남편은 처음에는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다가 점차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디스크가 재발해서 남편은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나는 남편에게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만 외우고 간절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라고 알려줬다. 그는 반신반의하면서 마음속으로 묵념했다. 이렇게 하자 즉시 통증이 완화되었다. 그는 몹시 기뻐했고 즐거워하면서 계속 묵념했다. 결과적으로 남편은 침대에서 내려왔고 모두 정상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철저히 관념을 바꾸고 대법책을 보았고 대법에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대법은 정말 좋아. 나는 지금은 당신들처럼 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겠어.” 장사하면서 상대방이 돈을 더 보낼 때가 많고 혹은 잘못 계산해서 물건을 더 보낼 때 금액이 수천수만에 달하는 예도 있었다. 그는 한 푼도 모자라지 않게 사람들에게 돌려주었다. 그는 항상 내가 대법 일을 하는 것을 도왔고 이렇게 하는 것을 즐겼다.

지금 남편의 디스크는 완전히 나았고 50여 세인 사람이 십 년 이상 젊어 보여서 장난으로 남편을 총각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남편은 대법에 빚을 졌다고 말한다.

2. 링쯔와 그녀 가족에게 생긴 신기한 일

링쯔는 나보다 십여 살 어린데 하얀 얼굴에 큰 눈, 높은 콧날이 아주 예쁘게 생겼다. 남편은 부대 장교이고 그녀는 전업주부다. 전에 같은 지역에 살면서 우리는 처음에는 교류를 많이 하지 않았고 왕래가 적었다. 어느 날 초등학교에 다니는 그녀의 아들이 외지에서 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혼자 울고 있었다. 나는 아이를 달래주고 위로했다. 아이는 처음에는 울고 화내며 억울해하다가 천천히 감정을 추슬렀다.

다음날 링쯔는 일부러 찾아와서 고마움을 표했다. 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들이 항상 큰 아이들의 괴롭힘을 당했는데 매번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집에 와서 한바탕 울고불고 난리를 피워서 그녀도 정말 참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또 큰 형들한테 당했어요. 그때는 정말 참기 힘들었고 죽도록 그들을 증오했어요. 하지만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 내 마음은 단번에 좋아졌어요. 나는 형들을 원망하지 않아요. 형들이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이 불쌍해요.” 그녀는 나에게 아들을 가르친 비결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당신이 한마디 한 것이 내가 백 마디 하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고 말했어요. 아들에게 뭐라고 말했는지 알려주세요.” 나는 책에서 배운 거라고 대답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꺼내 들고 링쯔에게 말했다. “관심 있으면 이 책을 보세요. 내가 당신에게 말해줄 필요 없이 자연히 어떻게 아이를 교육해야 할지 알게 될 거에요. 사실 이 책을 다 보면 감동해서 문제를 대하는 시각도 변할 거예요. 당신의 생명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해서 더욱 의미가 있을 겁니다.” 링쯔는 이렇게 법을 얻었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나서 링쯔는 완전히 변했다. 나는 그녀가 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안팎으로 행복과 즐거움으로 충만해졌다. 그 당시 그녀는 거의 매일 우리 집에 와서 나와 함께 심득을 교류했는데 그녀는 곧바로 깨달았다. 법리를 이해하고 법 학습을 자신에 비추어보았다. 그녀는 집안의 자질구레한 일이 없었고 물건을 살 때 좋은 것만 고르지 않았으며 지나치게 따지지도 않았다. 다시는 늦잠을 자지 않았고 이기적이고 거짓말하기 좋아하는 습관을 고쳤다. 전에 남편 몰래 약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 원)을 딴 주머니를 찼는데 수련을 하고 나서 이런 행동은 진실하지 않고 법에 부합하지 않음을 인식했다. 그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돈을 모두 남편에게 돌려주고 사과했다. 남편은 놀랐다. 그녀는 대법이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녀는 이후부터는 더욱 진실하고 선량하며 관용하고 너그럽게 더욱 잘하겠다고 말했다. (링쯔는 한 말을 실천했고, 이후에 더욱 좋은 사람이 되었다.)

링쯔는 대법의 진귀함을 알았다. 법을 얻고 나서 얼마 후, 이렇게 좋은 법과 대법 진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일부러 청더 고향 집에 가서 대법의 복음을 고향 친척들에게 알렸다. 그래서 아래 이야기를 했다.

링쯔의 어머니는 심장병, 관절염, 류머티즘, 통풍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고 주기적인 사지 무력과 몸살로 길을 걷기도 힘들었다. 온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고 병마에 괴로워 항상 화를 냈다. 어머니는 대법 진상을 알고 나서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다. 묵념할수록 편했고 마음이 편안해져 며칠 지나지 않아서 침대에서 내려와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집안 허드렛일을 할 수 있었고 나중에는 지게를 메고 물을 길어올 수 있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치료를 받지 않고도 모든 병이 나았다. 70여 세의 사람의 걸음걸이가 젊은 사람처럼 가뿐했고 이전과는 전혀 딴사람 같았다. 게다가 그 이후부터는 전혀 화를 내지 않고 항상 유쾌했다.

링쯔의 언니는 다른 공간의 저령영체를 볼 때가 있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저령영체의 제약을 받아 심신이 피로했고 먹고 자는 것이 힘들어 죽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는 대법 진상을 알고 나서 생활에 희망이 생겼고 나쁜 영체가 올 때마다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은 바로 사라졌다. 마지막에 한번은 세 사람만큼 큰 괴물이 한 걸음 한 걸음 그녀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녀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자 그 괴물은 아주 조그맣게 변해 결국 사라졌다. 그때부터 그녀의 환경은 깨끗해졌고,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3. 노인의 얼굴에 놀람과 기쁨이 나타나다

어느 날 길가에 60~70세의 노인이 서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인사를 하고 나서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자신이 파룬궁 수련자라고 알려주었고 그와 잠시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이 과거에 당 간부 학교에서 있었다면서 당의 역사를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반(反)중국 세력으로 이용됐다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이렇게 젊은데 어찌 연마하는가? 정말 애석하네.” 그는 내가 하려는 일을 뒤집었다.

나는 그가 선량하지만, 공산당의 세뇌선전에 현혹됐다고 느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를 구해달라고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다. “당신은 당 역사를 연구했는데 공산당의 속임수 역사를 알아야 해요. 그것은 거짓말과 폭력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있어요. 매체에서 파룬궁에 대한 말들은 모두 거짓말이에요. 파룬궁은 수련단체이고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아요. 어떤 사람과 조직에도 이용되지 않아요. 우리는 계속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사회생활을 해요. 진선인은 보편적인 가치이고 전 세계에 의해 받아들여지는데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비이성적인 탄압과 박해를 받고 심지어 생체장기적출을 당하고 있어요. 공산당과 세계 보편 가치가 대립하는 것은 명백해요. 사실 그것이 말하는 반중국 세력도 그것이 억측하는 가상이고 그것이 인권을 박해하는 나쁜 짓도 사람들이 말하지 못하게 합니다. 민주국가가 그것을 비판하는 것조차 반중국 세력으로 부릅니다.” 이어서 나는 중국공산당이 저지르고 있는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자세하게 말해주고 이미 전 세계에서 정의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말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그는 조용히 들었다. 나는 그의 얼굴에서 갑자기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았다. 말을 멈추고 그에게 물었다. “아저씨, 왜 그래요? 어디 불편하세요?” 그가 말했다. “나는 고통을 안고 당신과 말하고 있어요. 아세요? 나는 몸에 여러 가지 병이 있어요.” 그는 나에게 병명을 말했는데 모두 고치기 힘든 병이었다.

키가 크고 마른 눈앞의 노인을 보고 마음속에서 애석함이 올라왔다. 나는 이 생명 때문에 가슴이 아팠고 반드시 그를 구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 “아저씨, 나는 원래 길 건너편에 있다가 당신을 보고 건너와서 당신과 몇 마디 나눴어요. 이것은 인연입니다. 우리 사이에는 반드시 좋은 인연이 있어요. 당신이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도 아주 힘들어요. 정말 당신이 내가 고통을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에게 대법은 불법(佛法)이라고 알려주었다. 대법에 정념을 가지고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기만 하면 대법 사부님께서 고통을 제거해 주실 거라고 말했다.

내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는 가만히 서 있는 몇 초 사이에 갑자기 얼굴에 놀람과 기쁨의 표정이 올라왔다. 그는 나를 보고 연거푸 말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는 그가 정말로 마음속으로 묵념을 하고 사부님께서 정말로 고통을 제거해 주신 것을 알았다. “나에게 고마워하지 마세요. 대법 사부님께 하세요.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겁니다.” 그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에게 탈당을 권했다. 헤어질 때 그는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멀리서 나는 여전히 그가 손을 흔드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환하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생명 깊은 곳에서 나오는 희열이었다.

4. W 이야기

한번은 나는 수련생과 진상을 알리다가 모함을 당해 간수소에 10일 동안 불법수감을 당했다.

대법제자는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린다. 간수소에서 우리는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말했고 많은 사람들이 삼퇴를 했다. 그중에서 60여 세인 W에게 생긴 일은 깊은 인상이 남았다.

처음에 W와 다른 수련생은 한 방에 감금되었다가 나중에 방이 옮겨져 둘 다 내가 있는 방으로 옮겨왔다. 나는 먼저 온 사람들은 대부분 삼퇴를 했기 때문에 그녀가 왔을 때 자연히 그녀에게 신경을 썼다. 수련생은 나에게 W가 몹시 완고하다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대법에 깊은 편견이 있었다. 여러 번 W에게 말했지만, W는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욕까지 했다. 나는 낙심하지 말고 계속 알려 주자고 말했다.

나는 아무런 관념이 없이 자연스럽게 W와 일상생활에 관해서 이야기한 후 대법 진상을 말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진지하게 들었고 나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나는 모두 일일이 해답해 주었다. 마지막에 W는 시원하게 삼퇴 했다. 그래서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은 끈기를 가지고 지속해야 하고 포기해서는 안 되며 사람의 표면적인 태도가 어떤지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수련생이 전에 여러 번 진상을 알린 것은 모두 작용을 일으켰다. 그녀는 비록 표면적으로는 완고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다소 감동하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말했고 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W는 삼퇴를 하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처음 외웠을 때 뜨거운 흐름이 머리에서 내려와 온몸을 꿰뚫었고 그녀는 아주 편안함을 느꼈다. 그녀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나는 기뻐하면서 이것은 관정이라고 알려주었다.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의 진심을 보시고 그녀를 관할하시고 신체를 청리해 주신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이후부터 W는 매일 일이 없을 때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녀는 셋방살이하면서 화가 나는 원인을 몰랐다. 계속 억울했고 마음이 아주 좋지 않았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후 마음이 탁 트였다. 원래 눈썹을 잔뜩 찡그렸는데 점차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간수소 안에서 매일 수감자들은 감옥수칙 암기, 강의 듣기, 체조 등을 했다. 나는 모두 협조하지 않았고 참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간수소에 와서 죄수복을 입지 않았는데 감옥 경찰은 몹시 화를 내다가 내가 꼼짝도 안 하는 것을 보고 더는 상관하지 않았다.

W는 어느 날 나에게 왜 감옥 경찰의 말을 듣지 않는데도 감옥 경찰이 못 본 척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말을 잘 듣고 하라는 대로 하는데도 오히려 만족하지 않고 말끝마다 욕지거리하는지 물었다. “대법제자가 협조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나쁜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와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사당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저지해야 합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는 우리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모른 척하고 슬쩍 넘어가는 겁니다.” 그녀가 말했다. “나도 범죄자가 아니에요. 그럼 나도 이제부터 수업을 안 듣고, 체조를 안 하겠어요.” 정말 이후부터 그녀는 나가지 않았다.

처음에 그녀는 조금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날은 젊고 아주 온화한 여경이 와서 외쳤다. 결국, 나와 그녀만 남았는데 젊은 여경은 내가 협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에게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 W는 나를 보고 말했다. “그녀도 안 나가잖아요?” 여경이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이잖아요. 당신도 파룬궁인가요? W는 망설이지 않고 “맞아요.”라고 말했다. 여경은 친절하게 말했다. “좋아요. 그럼 남아요.” 나는 기쁘게 그녀에게 손을 뻗어 낮은 소리로 말했다. “환영해요.” W는 내가 마음속으로 웃는 것을 보았다. 다음부터 그녀와 나는 아주 많이 접촉했다. 그녀는 원래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곳에 오기 전에는 머릿속에 주입 당한 것은 모두 사당의 거짓말이었다. “요 며칠 당신들과 접촉하고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대법은 정말 불법입니다. 나가서 기회 있을 때 꼭 배우겠어요.” 내가 대답했다. “당신이 이런 소원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겁니다. 나중에 수련생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날 저녁 그녀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끝없는 대열을 봤다. 대열 속에는 환호하는 사람, 흥겹게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 손에 커다란 황색 깃발을 들고 거리를 걷는 사람이 있었다. 그 모습은 형용할 방법이 없이 평생 본 적 없는 모습이었고 대단히 장관이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이것이 파룬궁 행렬을 환영하는 것임을 알았다. 이때 어떤 사람이 이 단체에 들어온 사람은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당시에 팀 밖에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했다. ‘나도 이 대열에 합류해야지.’ 이 일념이 나오자 그녀의 발길은 대열 속으로 들어갔다. 이때 그녀는 갑자기 잠에서 깼다.

그녀는 깨어나서 맨 먼저 나에게 이 일을 알려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도 법을 위해 왔어요. 소중히 하세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말한 그 꿈은 나의 기억 속에 매우 깊이 남아 있다.

 

원문발표: 2019년 6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2/378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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