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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장이 법을 얻게 된 기록

글/ 허베이(河北) 원고

[밍후이왕] 서른이 넘은 왕린(가명)은 허베이(河北)성 모 기업의 행정과장이다. 그는 젊고 유능하며 패기만만했다. 왕림은 늘 왼쪽 가슴에 커다란 마오·마(毛魔-마오쩌둥 빼지) 휘장을 달고 있었다. 그를 아는 대법제자가 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공산당이 무엇이고 파룬궁은 무엇이며 악마 숭배의 위험성을 알려주면서 마오두상(魔頭象)을 떼고 당, 단, 대(黨團隊-중국공산당의 조직인 공산당, 청년단, 소년대)조직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지키라고 말했다. 왕린은, 자신은 이렇게 젊은 당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출세하여 부자가 되려는 생각으로 탈퇴하려 하지 않았다.

얼마 후 공장에서는 건강검진을 했다. 왕린은 가슴 부위에 음영(陰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바로 그가 마오·마상을 착용한 부위였다. 그는 공포에 질려 각각 세 곳의 병원을 더 찾아 검사했지만, 결과는 모두 같았고 병세는 매우 심각했다. 왕린은 그때야 대법제자가 그에게 했던 말이 떠올라 대법제자를 찾아가 탈당을 자청하고 마오·마의 휘장도 떼 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공산당은 사탄(撒旦), 악마교(魔教)이며 부체(附體)인데 최종목적은 인류를 훼멸하려는 것이니 진심과 경의를 담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 선, 인은 좋습니다)’ 이 상서로운 아홉 글자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며칠이 지나서 왕린은 또 대법제자를 찾아와서 감격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참 영험합니다, 저의 병이 다 나았습니다. 제가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아무 일도 없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현재 행정과장 왕린은 ‘전법륜(轉法輪)’을 청해서 읽고 있다.

본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네요!

글/산둥(山東) 원고

이날 팔순이 넘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 손 여사는 집에서 옷을 빨고 있었다. 이때 ‘셋째 형수’(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 같음) 네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가 황급히 찾아와서 문에 들어서자마자 말했다. “할머니, 우리 할머니가 할머니를 보고 싶어서 하시니까 빨리 가보세요.” 손 여사는 수중에 있는 옷을 내려놓고 아이를 따라 그의 집으로 갔다.

손 여사는 문에 들어서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이의 할머니는 바닥에 누워 링거를 맞고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 온몸이 부은 것이 마치 발효시킨 빵 같았고 다리는 물통 같았으며 눈도 부어서 뜰 수 없었다. 손 여사는 가족에게 노인의 상황을 물었는데 그녀는 이미 5일 동안 국물도 못 마셨고 물 한 모금만 마셔도 토하고 이미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했다. 가족들은 모두 손 여사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대법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한 가닥 희망을 안고 그녀를 찾았다.

손 여사는 생각했다. ‘이렇게 된 거라면 그녀가 파룬따파와 연분이 있음을 설명하는데, 나는 방법을 찾아 그녀를 구해야겠다.’ 손 여사는 먼저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이 생명을 구해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다음에 환자 곁에서 연속 2시간의 발정념을 했다.

이때 환자의 눈이 천천히 뜨여 작은 틈새로 손 여사를 보고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손 여사는 환자가 자기를 알아본 것을 알고 환자에게 말했다. “동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것이고 구해주실 거예요.”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손 여사는 또 환자 가족에게 말했다. “온 가족 모두 진심을 담아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세요.” 가족들은 노인이 그렇게 큰 변화를 보이는 것을 직접 보았기에 노인을 에워싸고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읽기 시작했다.

오후 1시경, 손 여사는 다시 셋째 형수의 집에 가서 두 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다. 이때 환자의 눈이 완전히 뜨였고 말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딸이 물 한 잔을 따라주었는데 그녀는 마실 수 있었고 오후 5시가 되자 호도 맛 음료를 반 컵 더 마셨다. 손 여사는 그녀와 가족들에게 말했다. “모두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는 것을 견지한다면 아주 빨리 좋아질 거예요.”

이튿날 오후가 되자 링거와 산소호흡기를 빼버렸다. 노인은 대량으로 배뇨를 하기 시작했고 몸은 배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부기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셋째 날에는 배의 부기도 빠졌고, 다섯째 날 아침엔 달걀 하나를 먹고 죽도 조금 마셨으며, 일곱째 날에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노인은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있으며 몸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고 집안일은 물론 이웃집까지 나들이할 수 있다.

이 일은 노인의 고향 – 산둥(山東) 린취(臨朐)현 서쪽에 있는 모 촌을 뒤흔들었다. 칠십여 세의 노인이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죽음에 임박하게 되어 의사가 가족에게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하였는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었더니 살아났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말하고 있다. “원래 대법제자가 알려주었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정말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네요!”

 

원문발표: 2019년 3월 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3/3834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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