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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외운 팔순 어르신, 16일 만에 골절 나아(사진)

[밍후이왕][중국대륙에서 온 원고] 2019년 1월 28일 오후 10시경, 베이징에 거주하는 만 83세 선진(가명) 여사는 자택 거실에서 옷을 입다가 부주의로 넘어져 오른쪽 손목 부분이 식탁 귀퉁이에 심하게 부딪혀 통증이 극심했다. 당시 가족들이 환자를 인근 병원에 모셔 검진, 촬영 결과가 사진1과 같았다. 검사 보고에는 우측 요골, 척골이 부러졌다. 골절된 손바닥 측면에 각이 지면서 원 절단 뒤편은 위치가 틀어졌다.

'图1'
사진1

'图2'
사진

의사는 X-ray 사진을 보며 말했다. “젊은이들은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연로한 어르신은 수술 여부를 가족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검사 결과를 본 가족들은 조바심이 났고 연세 때문에 걱정되었다. 어머니를 곧바로 베이징의 적수담 병원(3등급 공립병원)으로 모셨다. 적수담 병원 의사도 수술을 권장했다. 아들은 다른 가족과 상의하고 환자의 동의를 거친 후 보수적으로 치료하기로 했다. 의사가 접골 후에 깁스하여 고정한 후 가족은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图3'
사진3

2월 13일, 선진 여사가 적수담 병원에서 재검사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의사는 골절 부위가 사진3과 같이 거의 완치된 것을 발견하였다. 의사는 통상 이 연세의 어르신은 골다공증이 있는 상황에서 보름 만에 이렇게 아무는 일은 없다며 믿기 어려워했다. 젊은 나이였어도 쉽게 낫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선진 여사는 회복이 정말 빠르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X-ray 사진을 보고 ‘생각지 못한 기적’이라며 기뻐했다. 선진 여사는 지금까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운지 두 달 남짓 된다. 매일 리훙쯔 대사의 설법 녹음을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았다. 이번에 넘어져 골절되는 과정에서부터 깁스를 마치고 집에 갈 때까지 여사는 모두 마음속으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동시에 몸에 통증이 없었고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여사는 당시에 바닥에 넘어졌지만 스스로 일어났다. 나중에 가족들이 묻기를,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이었냐고 하자, 여사는 수련인은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문제없다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여사는 접골 후 귀가했다. 일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와 자발적으로 선진 여사와 함께 법 공부와 연공을 했다. 여사는 매우 기뻐했으며,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에너지 가지 하에 나는 골절이 16일 만에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여사는 아들의 수련 과정을 목격하고 파룬궁 수련인은 모두 선량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파룬궁 수련생이 사악한 공산당에게 박해당하는 것에 매우 동정심을 품고 있었다.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늘 끊임없이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했다.

선진 여사는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닦았다. 이처럼 생명은 갈수록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자비와 아름다움을 더더욱 느끼게 되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4/-383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