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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사례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이 26년간 널리 전해지면서 대법제자와 진상을 알게 된 많은 세인이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다. 내 주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몇 개 사례만 들겠다.

1. 가스가 14시간 연소했는데 무사해

우리 시 원화(文化)구에 사는 70세가 넘는 노인이 올해 4월 초 어느 날 저녁, 저녁밥을 다 한 후 아직 데워야 할 음식이 있어 가스레인지를 약한 불로 해놓았다. 그런 후 깜박하고 저녁에 가스를 끄지 않고 잠들었다. 다음날 오전에야 발견했는데 꼬박 14시간 불탔다. 솥도 까맣게 탔고, 주방에 검은 연기가 자욱했고, 주방 벽도 연기에 까맣게 그을렸는데 다행히 주방 창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이 장면에 놀란 노인은 얼굴이 흙색이 되고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노인이 이 사실을 아들딸들에게 알리자 그들도 매우 놀라면서 말했다. “얼마나 위험했는가!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좋은 일을 하고, 이렇게 큰 덕을 쌓았기에 이번 재앙을 면하셨을까?” 노인은 이 말을 들은 후 아주 진지하게 아들딸들에게 말했다. “내가 며칠 전 사당(邪黨)조직의 소선대에서 탈퇴해 복을 받은 거다. 대법이 우리 집을 보호해줬다.” 아들딸들도 이 말을 듣고 대법이 신기하다고 칭찬했다.

2. 지게차 앞바퀴에 발등이 깔렸지만 무사해

지난해 11월 23일, 내 조카의 딸이 결혼했다. 결혼식에서 딸의 시동생을 만났는데 그가 나에게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말했다.

그는 냉동 창고에서 일하는데 사장은 대법제자다. 하루는 사장이 그와 다른 직원에게 대법 진상 탁상달력을 각각 하나씩 주었다. 그는 기쁘게 달력을 받았으며, 매일 시간만 있으면 보고 중요한 일은 달력에 적어놓았다. 그는 어느 날 달리는 지게차 앞바퀴에 발등이 깔렸으나 무사했다. 상처도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놀라기만 했다. 그러나 다른 직원은 그 달력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듣기 싫은 말까지 했다. 그도 어느 날 지게차 앞바퀴에 발등이 깔렸는데 근육이 끊어지고 골절됐다. 두 사람이 같은 일을 당했지만, 대법에 대한 다른 태도로 인해 두 가지 다른 결과를 보았다.

이어서 그는 크게 감동하면서 그의 사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사장은 그가 지게차에 발이 깔렸다는 것을 안 후 그에게 관심을 두고 말했다. “당신이 비록 다치지는 않았지만, 매우 놀랐습니다. 당신은 평소에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원망함이 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집에서 열흘 동안 휴식하세요. 임금은 그대로 지급하겠습니다.”

3. 눈이 있는 큰불

우리 시의 동북쪽에 110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60여 가구의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 어느 해 산에 불이 나서 시에서 기관, 공장, 광산 등 여러 직장의 사람을 동원해 산불을 껐다. 그날 북풍이 세차게 불었는데 산불은 큰바람을 타고 기세 사납게 타올라 곧 산기슭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을 삼킬 것 같았다.

이 위기의 상황에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을에서 하늘땅을 진동하는 외침이 울려 나왔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외침소리와 함께 신기한 장면이 펼쳐졌다. 조금 전까지도 기세 사나워 막을 수 없었던 불길이 마치 명령이나 들은 것처럼 일순간에 풍향을 180도로 바꾸어 남쪽으로 돌아섰다.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던 모든 사람이 어리둥절해졌다. 어떻게 분명 조금 전까지도 세차게 불던 북풍이 갑자기 남풍으로 바뀌었을까? 이렇게 큰 힘은 무엇일까? 이때 누군가 알겠다는 듯 마을 가옥의 외벽에 써놓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표어를 가리켰다. 사람들은 곧 답안을 찾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대법과 인연이 있는 이 작은 마을을 구했다.”

정말 대법이 널리 전해져 하늘이 큰 복을 내렸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2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20/3736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