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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는 샤브샤브 집

[밍후이왕] (대륙 원고) 나에게는 서른이 넘은 조카가 있는데 도로변에서 작은 샤브샤브 음식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소 조카는 내가 전한 대법 진상을 듣고는 아주동의했고, 삼퇴도 하였습니다.

올여름 어느 날 저녁 무렵 나는 밖에 나가 대법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조카네 음식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조카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스티커를 한 장 달라고 해서는 그의 음식점 입구 왼쪽 벽에 붙였습니다. 보기에 아주 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 매 사람들은 모두 똑똑히 볼 수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보고는 ‘파룬따파하오’라고 읽었습니다.

조카가 입구에 ‘파룬따파하오’스티커를 붙인 다음 날 점심, 십여 명의 사람들이 음식점에 와서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평소 샤브샤브는 점심시간에는 거의 아무도 찾지 않고 주로 저녁에만 있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점심에도 십여 명이 와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테이블 네 개가 꽉 찼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사업 번창으로 조카는 매우 감동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대법을 인정하고 입구에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붙여서 온 복임을 알고 있기에 또 나를 찾아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스티커를 달라고 했습니다. 음식점 입구 오른쪽에 붙여 놓았는데 ‘파룬따파하오’ 스티커와 잘 어울렸고 더욱 남다른 빛을 발했습니다.

그때부터 조카의 작은 식당은 점심과 저녁에 상관없이 손님이 많이 붐볐습니다. 인기도 높았으며 장사가 잘 되어 어떤 땐 테이블마저 부족했습니다. 영업 수요 증가로 조카는 지금 확장공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조카는 매일 즐겁고 성실하게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장사가 잘 되는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 조카는 항상 자랑스럽게 대답합니다. “이것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에게 가져다준 복입니다! 당신들도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삼퇴 후 득녀하다

(산둥 원고) 어느 한번 진상을 전하던 중 나는 한 동창생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속 시원히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나에게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몇 년간 줄곧 둘째 아이를 배려고 오래도록 준비해왔는데 모두 성공하지 못했어.”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라. 파룬궁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지? 많은 암 환자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던 환자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두 완쾌되었어.” 동창생은 흠칫하더니 말했습니다. “정말이야? 그런데 예전에 TV에서는 파룬궁을 욕했었잖아.” 나는 그에게 이것은 장쩌민이 질투심으로 인해 파룬궁에 대한 미친 듯한 박해를 불러일으킨 것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세계를 놀라게 한 ‘톈안먼 분신자살’조작 사건을 이야기해주었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끄집어내 폭리를 도모하고 하늘을 놀라게 한 죄악과 ‘장자석(藏字石)’ 등등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공산 악당은 정권을 탈취한 후 줄곧 잔학하게 자신의 동포를 학살했는데, 중화민족 8천여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죽었으며 문화유적도 거의 다 훼손되었어!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극단적으로 다했으며 죄악의 증거가 너무 많아 다 열거하기도 힘들어. 1999년 7월 이래 파룬궁에 대한 미친 듯한 박해로 중국공산당은 이미 큰 범죄를 저질렀어. 장래 신들은 기필코 그것을 소멸할 거야. 그것의 추종자 – 공산당원, 청년단원, 소선 대원들은 만약 자원적으로 탈퇴하지 않는다면 장래에 청산 당할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야!”

동창생은 깨달음이 좋아서 내가 진상을 이야기한 후 그는 결단력 있게 ‘삼퇴’(三退)를 하였습니다.

그 후 나는 그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매우 감동하여 말했습니다. “나 임신했어! 드디어 임신했어! 정말로 기적이야! 나에게 ‘삼퇴’(三退)시켜 주어서 너무 감사해.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었어! 나로 말하면 정말로 하늘이 나에게 주신 최대의 은혜야!

나는 “감사를 드리려면 파룬궁 리훙쯔(李洪志)대사님께 드려.”라고 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건강하고 귀여운 딸을 낳았습니다. 첫째는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아들, 딸이 다 있게 되어 동창생은 지금 행복에 푹 젖어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8/378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