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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촌민, 삼퇴를 돕다

글/ 허베이성 촌민

[밍후이왕] 나는 허베이성 한 시골 마을의 68세 되는 평범한 촌민이다.

2015년 어느 하루, 나는 집에서 나무를 내리다가 조심하지 않아 다리를 다쳤는데 너무 아파서 걸을 수도 없었다. 이때 한 파룬궁수련인이 나에게 ‘9평 공산당’ 소책자를 주고 나의 삼퇴를 도와주었다.

나는 단숨에 ‘9평 공산당’을 다 읽었는데 큰 충격을 느꼈다. ‘이 책은 정말 잘 썼다! 공산당은 정말 너무 나쁘다!’ 책을 다 읽고 난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뜻밖에 나는 다리가 아프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마을의 당지부서기를 찾아가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으며, 그 후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웠다. 나는 다리가 아프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정상적으로 탈수 있었다.

그 후부터 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했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나의 다친 다리가 저절로 나았으며, 나는 몸이 더욱 좋아져 칠십이 가깝지만 무슨 일이나 다 한다고 알려주었다.

내가 덕을 보았으니 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보게 하려고 했다. 아예 나도 파룬궁수련인처럼 내가 직접 겪은 사실을 갖고 친구와 이웃 마을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권했으며, 그들의 삼퇴를 도와주고, 삼퇴 명단을 파룬궁 수련인에게 넘겨주었다.

후에 나도 장터에 가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지금 나는 또 ‘9평 공산당’, ‘동화법광(同化法光)’, ‘절처봉생(絕處逢生)’ 등 파룬궁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있다.

나는 또 누님과 누님의 딸을 동원해 함께 진상을 알렸는데 누님의 아프던 다리도 저절로 나아졌다. 1년이 넘는 동안 나는 향과 촌의 간부, 학교의 교장, 교도주임, 교사와 시민 등 150명이 넘는 사람을 삼퇴 시켰다. 그들 대부분은 모두 실명으로 삼퇴 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 신기하다! 나는 여기에서 나와 누님의 다리를 낫게 해주신 대법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리 남매는 변함없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대법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3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31/36822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