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가족
[밍후이왕] 지극히 평범한 농촌 주부인 나의 어머니는 진심으로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따파 수련인이다. 어머니는 76세 노인이지만, 지금도 여러 가지 집안일과 텃밭 일, 채소를 파는 일 등을 하고 있다.
올해 80세인 나의 아버지는 19년 동안 뇌경색으로 고생하면서 여러 번 재발했는데 작년 9월에 또 재발해 이번에는 반신이 완전히 마비되어 일상생활을 어머니가 모두 돌봐야한다. 그래도 어머니는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정성껏 아버지를 돌봐드리기에 자식인 우리들은 자책을 느끼기도 한다.
어머니는 자신은 이미 21년을 수련한 노수련생이라고 말한다. 내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어머니는 누구와도 싸운 적이 없으며, 지칠 줄 모르고 가정을 위해 헌신한다. 나는 진심으로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대법이 우리 가정에 가져다준 혜택을 직접 목격했기에 그 어떤 언어로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다 찬미할 수 없다. 나는 진심으로 말한다.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대법수련인, 대법제자들, 당신들이 최고입니다. 나는 하늘이 당신들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대법은 꼭 공정한 평가를 받게될 것이고, 결백을 인정받을 것이다. 다시 한 번 파룬따파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4/36327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