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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나에게 진상을 알려줘 우리 가족을 구하다

글/ 중국 신 수련생 푸링

[밍후이왕] 나는 어려서부터 무예를 닦았고, 마을의 무예 닦는 사람들과 함께 외지로 다니면서 연기도 했으며, 꾸준히 연습했다. 나는 비록 칠십이 다 되었지만, 아직도 젊은이처럼 느껴진다. 무예를 연습하면 몸을 건강히 할 수 있었기에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내 몸은 단련해낸 것이요. 억척같아 힘을 다 쓰지 못해요”라고 자랑하면서 매일 흐뭇한 하루를 보냈다.

어느 하루, 나는 갑자기 토하기 시작했는데 아주 심하게 토했다. 나는 무엇을 잘못 먹었나 생각하면서 별일 없겠지 했다. 그러나 연 며칠 토하면서 전신에 힘이 빠지고, 일어설 수도 없었다.

남편이 아이들을 불렀고, 모두 병원에 가서 검진해보자고 했다. 나는 비록 전신에 기운이 없었지만, 병원으로는 가고 싶지 않아 힘없이 말했다. “괜찮아, 며칠 지나면 좋아질 거야.” 아이들은 억지로 나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갔다.

다행히 제때에 병원에 왔다. 나는 급성위염에 걸렸는데 좀 늦었다면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고 의사는 말했다. 나는 병원에 입원해 10일 넘게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나는 더는 무예를 연습할 힘도 생각도 없었다.

나는 사람이 늙으면 무예를 닦아도 노인에게는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루는 우리 마을에 와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던 내 조카 후이신을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나는 조카를 우리 집으로 불렀다. 조카는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할 수 있으며,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조카는 또 그들이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는 것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가짜, 사악, 투쟁에서 벗어나고, 이른바 ‘무신론’ 사상에서 벗어나 중국공산당과 관계를 끊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또 ‘삼퇴’는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 그 낙인을 지워버리고, 중국공산당과의 관계에서 벗어나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 단, 대에서 탈퇴한다는 말을 듣자 나는 일찍부터 당원이 아니고, 당비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카가 말했다. “그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진짜 탈퇴가 아닙니다. 우리가 말하는 탈퇴는 자신이 마음으로부터 탈퇴하고, 신을 향해 자신이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당 조직에서 탈퇴한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우리가 여러분을 도와 인터넷에서 탈퇴성명을 발표해야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평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알게 된 나는 급히 말했다. “탈퇴하겠다! 모두 탈퇴하겠다!” 조카는 또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항상 외우고,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꼭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하면서 신불이 보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에 기억하고 늘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으며, 나도 모르게 이전의 건강상태를 회복하게 되어 매일 유쾌하게 보냈다.

2016년 가을걷이 철, 낮에는 땅콩을, 저녁에는 과일을 따서 다음날 햇볕에 말려야 했고, 또 밭에 나가 곡식을 수확해야 했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으므로 남편은 밭일을 하고 또 집일을 하기에 더욱 고생했다.

하루는 밭에서 일하던 남편이 갑자기 움직이지 못했다. 나는 이웃 밭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전화를 받고 밭으로 달려갔다. 밭에 도착한 나는 깜짝 놀랐다! 눈을 크게 뜨고 꼿꼿하게 땅에 쓰러져 있는 남편은 마치 죽은 사람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의 입을 만져보니 아직 숨이 있어 나는 조금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큰소리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그를 부축해 일으키면서 팔과 다리를 눌러주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사람들은 빨리 구급차를 부르라고 했으나 나는 먼저 아들에게 알리고 병원으로 보내려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전화하려고 했으나 급히 밭으로 뛰어오면서 휴대폰을 갖고 오지 않았다. 나는 남편을 작은 밀차에 싣고 집으로 돌아와 아들과 딸에게 전화했다.

잠시 후에 아들과 딸이 모두 와서 급히 병원으로 갔다! 차에 앉아서야 나는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빨리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말하고, 딸과 아들에게도 함께 외우자고 했다.

가는 도중에 남편은 일어나 앉았고, 전신을 움직일 수 있었다. 병원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남편은 말했다. “됐어. 병원으로 가지 않아도 돼. 집으로 돌아가자!” 그러나 딸과 아들은 기어코 병원에 가서 검진해보자고 했다. 병원에 가서 검진했는데 정말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이번에 우리 식구들은 파룬따파 사부님과 대법의 위력을 직접 보게 되었고, 대법 사부님께 그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조카가 우리 집으로 오자 나는 이 희소식을 조카에게 알려주고, 조카에게 사부님께 드리는 우리 온 가족의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 나는 조카에게 우리 집의 진실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늘 외우면 정말 복을 받는다는 것, ‘삼퇴’하면 정말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면 복을 받고 평안을 보장받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라고 했다.

현재 나도 대법을 공부하고 있으며, 온 식구들도 복을 받았다. 아들딸들은 사업이 순조로우며, 손자 손녀는 선남선녀처럼 생겼고, 공부도 잘하고, 철이 들어 말도 잘 들으며, 나의 학습을 방해한 적이 없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자비심으로 나에게 수련의 기회와 인연을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 온 식구를 보호하시고 불광(佛光)으로 비춰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또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우리 이 식구들을 구도 받게 한 조카 후이신에게 감사하다. 나는 꼭 이 연분을 소중히 여기고, 비록 아직 조카처럼 잘하지 못하지만 나도 노 수련생들을 따라 배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하루빨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허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0/36270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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