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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하이 공원에서 만난 한 여성의 신기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노년 파룬궁수련생이 매일 베이징 베이하이(北海) 공원에 가서 산책하면서 한 마흔 살쯤 되는 여자가 기어다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수련생은 매번 보면서도 별 생각 없이 스쳐 지나갔다.

어느 날, 수련생은 산책하다가 이 여자가 땅에 엎드려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은 그 여자가 가엾어서 쪼그리고 앉아 물었다. “왜 울고 있어요? 참 불쌍해라.” 그 여성이 말했다. “오늘 아침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편이 저를 한바탕 때렸어요.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울고 있어요.”

당시 이 말을 들은 수련생은 이 가엾은 여자가 오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아요.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지요. ‘톈안먼 분신자살’은 자작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하고 심신건강을 얻었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면 병을 제거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절 믿으세요. 저는 당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면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할 수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수련생은 그녀와 헤어진 후 오랫동안 다시 만나지 못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버스에서 한 예쁘고 생기 넘치는 여자가 이 수련생에게 인사했다. “할머니, 제가 기억나세요?” 수련생이 말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을 알겠어요?” 그 여자가 물었다. “할머니는 어디로 가세요?” 수련생이 “공원으로 가요”라고 말하자 여자가 말했다. “저도 갈게요.” 그녀는 수련생을 따라 공원으로 갔다.

공원에 도착하자 여자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베이하이 공원에서 매일 땅에서 기어다니던 사람이 기억나세요?” 수련생이 말했다. “그걸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그 여자가 격동하며 말했다. “제가 바로 그 사람이었어요!”

지금 이 여자는 키가 175㎝정도 됐고 몸이 건강하고 아주 예뻤으며 얼굴에 화색이 돌고 활기가 넘쳤다. 수련생은 의아해하며 말했다.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그때 당신은 제 어깨 밑까지 왔는데 지금 제가 당신 어깨 밑에 닿으니 어떻게 알아보겠어요?”

여자가 말했다. “저는 집에 돌아가서 매일 두 손을 합장하고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어요. 몸에서 매일 변화가 있었고, 아주 편안했어요. 16일 동안 외우니 온 몸의 병이 모두 없어졌고 일어나 걸을 수 있었어요. 이 병은 우리 가족 유전병인데 모두 나았어요. 정말 신기해요. 저는 줄곧 당신을 찾았어요. 저에게 목숨을 구하는 상서로운 글자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수련생은 그 여자에게 알려주었다. “당신은 우리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려야 해요. 사부님과 대법이 당신을구했어요. 당신은 자신이 몸소 겪은 일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는 대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해요. 장쩌민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고, 사람들의 바른 믿음을 박해하며, 사람을 소멸시키고 있어요. 진정으로 박해당하고 있는 사람은 모든 세상 사람들입니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1/360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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