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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공경하여 가족이 복을 받다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학교를 다녀본 적 없는 노인이다. 우리 부부는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처음에 법공부를 할 때 남편이 나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우리는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했으며, 일을 처리할 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참고 양보 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였다. 우리 둘의 병은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모두 사라졌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으며 온 몸에 힘이 생겨 농사일을 해도 힘든 줄 몰랐다.

더 신기한 것은 내가 아주 빨리 글자를 배웠는데 ‘전법륜’ 및 사부님의 모든 저작을 읽을 수 있었고 틀리지 않게 읽었다는 것이다. 자녀들은 우리가 원기가 왕성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것을 보고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1. 외손녀가 대법과 사부님을 존경하여 지혜가 열리다

나의 외손녀는 올해 13살이고 매번 시험을 보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다. 딸이 놀리면서 “너는 왜 이렇게 시험을 잘 봤니?”라고 물으면 외손녀는 아주 정색하면서 “나 자신은 이런 능력이 없어요.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신 거예요!”라고 말한다.

외손녀는 어릴 적에 한동안 우리와 함께 살았는데 몇 개월 되었을 때 포륜(抱輪)과 가부좌를 배웠으며 좀 더 컸을 때 ‘홍음’을 외웠다. 매번 우리가 사부님께 향을 피워 올릴 때마다 외손녀는 스스로 사부님께 100번을 세면서 절을 했는데 우리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듣지 않고 100번을 했다. 매번 무엇을 먹을 때마다 우리에게 먼저 먹지 못하게 하였고 우선 사부님께 권해드리고 나서 먹게 했다.

후에 딸이 시내로 이사를 갔다. 외손녀는 비록 법공부 환경을 잃었지만 경사경법(敬師敬法)하는 마음은 동요되지 않았고 매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외우는 것을 견지했다. 매번 방학에 놀러 올 때면 모두 자발적으로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밍후이주간’을 읽었으며 ‘홍음’ 외우기를 했다.

경사경법은 외손녀에게 지혜를 열어주었고 공부를 배로 쉽게 하게 해주었다.

2. “당신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서 세 사람 목숨을 구한 거예요!”

2000년에 우리 부부는 북경에 가서 대법을 위해 올바른 말을 하여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이웃은 우리 딸이 혼자 외롭게 집에 있는 것이 불쌍해서 남자를 소개시켜주었다. 딸은 남자를 만나자 “우리 부모님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남자는 오히려 “그것은 신념이니 창피한 것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후에 그는 또 여러 번 딸과 함께 우리를 보러 왔고 우리에게 물건도 사주었다. 우리 부부는 집으로 돌아온 후 그들을 결혼시켜주었다.

사위는 우리 집에 온 후부터 대법진상을 더욱 알게 되어 특별히 우리를 공경했고 각종 방식으로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해주었다. 대법호신부를 항상 몸에 지니고 있었고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사위는 삼륜차를 사서 택시를 했는데 그 해 초겨울에 비가 온 후에 눈이 와서 다음 날 아침에 눈 밑의 빗물이 얼어 길이 매우 미끄러웠다. 사위는 일하러 가는 사람 두 명을 태우고 가파른 고개를 올라갔는데 동북의 산길은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웠으며 길도 좁았다. 산길의 한쪽은 큰 산이고 다른 한 쪽은 낭떠러지였다. 그 당시 대형 화물차가 정면에서 오고 있었는데 사위의 삼륜차가 미끄러져 화물차와 충돌했고 삼륜차 전면유리가 즉석에서 산산조각이 나서 사위의 온 몸에 튕겼다. 작은 차는 급속도로 길에서 돌면서 길 끝으로 가고 있었는데 산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차와 사람이 다 죽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 위기일발의 시각에 사위는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차의 속도가 느려지면서 조금씩 멈췄고 길 변두리 낭떠러지와 차 사이의 거리는 한 자밖에 되지 않았다. 차 안의 두 승객은 놀라서 마구 떨면서 입으로 “원래 당신은 이것을 믿었군요! (이것은 파룬궁을 가리킴)”라고 말했다. 화물차 기사도 “파룬궁은 너무 신기해요!”라고 감탄했다.

사위는 승객을 목적지까지 모셔다 주고 “나는 당신들의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승객들은 돈을 더 주겠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감동하면서 “우리는 당신을 음식점에 초대해 자축하려 합니다, 당신이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해서 세 사람이 목숨을 구한 거잖아요!”라고 했다.

사위는 돌아온 후에 우리에게 일의 경과를 말하면서 몸의 유리조각을 털었는데 잠깐 사이에 아주 많은 유리조각이 땅에 떨어졌지만 사위의 몸은 조금도 긁히지 않았고 깨끗했다. 사위는 대법의 초범적인 현상을 목격했고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3. 딸이 380V 전기에 감전되어 쓰러져 놀랐지만 무사했다

하루는 딸이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기에 감전되어 땅에 쓰러졌다. 딸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즉시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쳤다. 그리고 기어 일어나서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와서야 스테인리스 대야, 냉장고 등 곳곳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전기기사를 불러 수리를 했는데 검사를 해보니, 위층에서 딸의 집으로 전기가 누전되어 딸 집 전체에 전기가 새어 흐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리하던 전기기사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380볼트의 전압이 통했는데 당신이 죽지 않다니 정말로 불가사의한데요. 이것 참 신기하네요!” 딸은 기뻐하면서 말했다. “내가 매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기에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셔서 제가 놀랐지만 무사할 수 있었던 거지요!”

4. 원래 우리 엄마는 “멍청”하지 않았다

60년대에 내가 열 몇 살이었을 때였다. 어머니가 늘 “하늘에 많은 신들이 있기에 나쁜 일을 할 수 없어. 모두 보고 있어. 벽도 모두 말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우리 가족은 아무도 믿지 않았고 또 어머니를 멍청하다고 했다. 어머니는 또 늘 “모XX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가 신을 반대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절의 불상을 부수게 했는데 보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30여세 때 배에 큰 혹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루는 꿈속에서 흰 수염이 난 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와서 어머니에게 입을 벌리라 하고는 붉은 큰 혹 덩어리를 단번에 당겨서 꺼낸 후 날아갔다. 잠에서 깬 후에 어머니는 사람을 만나면 “내 뱃속의 혹을 꺼내줘서 나는 나았어요!”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모두 믿지 않았고 어머니를 욕하면서 “멍청이”라고 했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늘 어머니를 때렸지만 어머니는 화를 내지 않았고 부모님을 공경하며 남편을 선하게 대했고 자녀를 부양했다.

어머니는 한평생 수고했고 아주 많은 고생을 했다. 내가 50여 세 때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서야 어머니가 한 그 말들이 모두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어머니가 근기가 좋아서 천목이 열려 다른 공간의 진실한 장면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내가 집으로 가서 어머니와 언니를 보고 “원래 우리 엄마는 멍청하지 않았어! 엄마가 말한 것은 전부 진실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또 어머니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모두 나았고 또 글자도 알게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이 공법은 가장 좋다, 너희 사부님은 최고의 부처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노후에 녹내장에 걸려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나는 어머니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가르쳐드렸는데 어머니는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차근차근 계속 가르쳐드렸고 어머니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배웠으며 십여 일 후에 나와 언니가 말하고 있을 때 어머니 스스로가 보온병 마개를 열고 물을 컵에 따르는 것을 보았다.

언니는 신기해서 “우리 엄마가 스스로 물을 따르는 것을 봐! 이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라고 했다. 나도 기뻐서 “엄마, 볼 수 있어요?”라고 했고 어머니는 “볼 수 있어, 우리 딸이 살이 찐 것도 볼 수 있어!”라고 말했다.

5. 아들이 대법을 보호해서 복을 받다

아들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감히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다. 하루는 아들이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 앉은 몇몇 손님들이 파룬궁에 대해 제멋대로 떠들어대고 있었다. 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서 날카롭고 엄숙하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는지요? 나쁘다고 말하지 말고, 알지 못하면 아무렇게나 말하지 마세요. 파룬궁은 좋은 거예요! 바른 거예요…….” 헛소리를 하던 손님들이 말을 하지 않자 아들은 그제야 자리로 돌아와서 계속해서 밥을 먹었다.

명절 때마다 아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었고 우리가 받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쓰지 않으시면 이 돈을 기부하여 대법에 쓰세요. 나는 엄마 아빠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아들의 선행은 복을 받았다! 대략 6년 전 겨울에 땅이 얼어서 거울 같았다. 아들은 소형차를 운전하다가 승합차와 충돌했다. 관성에 의해 소형차는 지면에서 몇 바퀴를 돌고서야 멈춰 섰는데 사람과 차가 모두 안전하고 무사했지만 승합차 앞면의 범퍼는 부딪히면서 떨어져나갔다. 아들은 집에 와서 나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셔서 제가 아무렇지 않은 거예요.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3573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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