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대륙투고) 2017년 11월, 나는 평상시와 같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알고 진정으로 각성한 두 사람을 만났다.
소박하고 정직한 농민의 고백
한 분은 얼굴의 혈색이 좋고 몸이 튼튼한 60세가 넘는 농민인데 소박하고 정직하고 선량했다. 우리가 길에서 파룬궁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우리들 앞으로 달려와 진상정기간행물을 달라고 했다. 그는 기뻐하면서 우리와 말하기를 모년 모월 모일 그는 ‘전법륜’ 한 권을 주웠다고 했다. 그는 마치 진귀한 보물을 얻은 것처럼 집으로 갖고 와 열심히 보기 시작했다. 그는 볼수록 이 책이 좋다고 느껴져 보고 또 보았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이 보서를 얻은 후부터 집안의 모든 것이 순조로웠어요. 나의 몸은 더 말할 것도 없어요. 당신들 보기에도 내 몸이 얼마나 좋아 보여요. 일하면 할수록 힘이 나고, 걸음도 사뿐사뿐 가벼워요. 올해 손자 둘이 명문대에 입학했어요. 한 집안 식구가 화목하고 서로 배려하고, 뜻한 대로 이루어져요. 여태껏 우리 집에서 이런 풍경이 있어본 적이 없어요.”
그는 또 말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말해요. ‘형님, 당신은 조상 복이 있네요. 꼭 신선이 보우해 주네요.’ 정말 맞게 말했어요. 나는 파룬궁 사부님의 보우를 받았습니다. 나는 고향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입니다. 당신들이 이 만고의 기연을 잃지 마세요. 대법제자들이 하는 말마다 모두 진실입니다. 진상을 알고 3퇴하여 평안을 보장하세요.’라고 알려줍니다.”
공안 “나는 단호히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한 공안 계통에서 퇴직한 경찰공무원이 버스에서 우리 세 명의 파룬궁수련생과 마주치게 되었다. 우리들이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는 마치 옛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공안일 뿐만 아니라 고위 공무원이며, 1979년 베트남 전쟁에서 오른발에 관통상을 입어 구멍이 났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왔다고 했다. 2009년에 폐암에 걸려 수술을 하고 역시 살아났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들, 보세요. 나의 옷, 구두, 벨트 모두가 공안 경찰의 것이요. 상의에는 경찰이란 영문 글자도 씌어있어요. 나는 올해에 예순 다섯 살이 되었는데 이미 정년퇴직을 했어요.”
내가 보니 그도 매우 선량한 사람이었다. 나는 이 사람도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진상을 들어 보셨어요? 3퇴하면 평안을 보장해요.” 그는 또 말하기를 그는 타이완, 홍콩과 외국에 갔는데 그곳에서는 모두 자유롭게 연공하고 우리 이곳처럼 심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또 말했다. “나는 지금 정년퇴직했고,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고, 결연히 파룬궁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동정해요. 내가 정년퇴직하지 않았다 해도 나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을 것이요. 지금도 박해는 멈추지 않았어요. 당신들 건강하시고 안전에 주의하세요.”
우리들은 그의 호의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서 그도 명쾌하게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했고, 작별할 때 나와 손을 흔들면서 인사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5/3570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