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전직 의사의 아내가 중국공산당의 장기적출 만행 폭로
[후난성 투고] 나는 2017년 11월 1일 창사시 카이푸구 시장의 한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하려는 60대 중반의 한 부부를 만났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먼저 공산당원이냐고 물으니 모두 당원이라고 했다. 내가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3가지 조직에서 탈퇴)를 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말을 하자 남편 되는 사람은 그대로 가버렸다. 나는 개의치 않고 그의 아내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사건’에 대한 진상을 말해주었고 대법의 아름다움도 말해주었다. 내 말을 듣고 있던 그 부인은 갑자기 말 중간에 끼어들어 “그들(중국공산당)은 정말 사악해요! 파룬궁 수련생의 심장 등 장기를 잘라내기까지 했어요! 제 남편은 전직 의사인데 재직 당시 그런 장기를 적출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제가 하지 말라고 만류했어요.” 내가 “참 대단히 좋은 일을 하셨네요. 당신이 남편을 구했어요!”하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내 말에 감격해하면서 물건을 구입하려던 돈을 얼른 나에게 주려고 했다. 나는 “그러지 마세요. 돈은 물품대금으로 지불하세요.” 그녀에게 가명으로 삼퇴를 시켜줬다.
남편이 먼발치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로 걸어갔다. 그는 “나는 파룬궁을 믿지 않아요”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사악한 중국공산당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바로 그것들의 편에 선 것입니다. 장차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신이 어떻게 당신의 평안을 보장해줄 수 있겠어요?” 아내는 걱정하면서 “아니, 아니에요. 그는 믿어요. 그는 탈퇴해요, 탈퇴해요!”하고 말했다. 나는 그들 부부가 가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잠시 후 남편이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아내 말을 듣고 마음의 매듭이 풀린 것 같았다.
이웃이 안심하게 됐다
[대륙 투고] 어느 날 이웃집 언니가 나를 찾아와 긴장해서 말했다. “며칠 전 두 남자가 당신 집 문을 힘껏 두드리다가 또 우리 집 문을 두드렸어요. 파출소에서 왔다고 하면서 당신에 대해 이것저것을 물었어요.” 내가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그들 경찰관들은 자신이 장쩌민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 살인자들은 두려워서 희생양을 찾고 있는 거예요. 사실 경찰 중에도 많은 경찰관들이 파룬궁 진상을 분명하게 알고 중국공산당조직(당, 단, 대)에서 탈퇴하고 있어요. 그래서 진상을 알고 있는 경찰관들은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경찰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말라’고 해요.”
나는 그녀에게 말해주면서 몇 가지 말로 구성된 문장을 주었다. “경찰이 문을 두드리는 행위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이고 그런 행동은 명확하게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다. 그러므로 경찰관이 함부로 타인의 집 문을 두드리는 행위는 범죄행위다.” 이웃 언니에게 이 문장을 자세히 읽어주고 설명해주었다.
이웃 언니가 말했다. “그럼 그들을 고소하세요. 장쩌민도 고소했는데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나는 말했다. “그들도 피해자입니다. 장쩌민만 고소하고 그를 따라 죄를 범한 경찰관은, 그들을 장쩌민과 분류시켜 그들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려는 거예요. 경찰관들이 그렇게 문을 두드리다가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 진상을 들은 많은 경찰관들이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구원받았어요.” 그녀가 또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설명을 듣고 나니 이젠 마음이 놓이네요. 당신은 그들 경찰관을 보게 되면 이 문장을 주세요.” 나는 바로 그들에게 주려고 준비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2/3566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