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이렇게 좋은 법을 응당 잘 홍보해야 하지요.”
하루는 내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나의 옆으로 지나던 한 남자가 웃으면서 나에게 인사하고 말했다. “대법을 선전하고 있나요?” 내가 말했다. “네. ‘3퇴’하셨나요?” 그가 말했다. “탈퇴했어요.”
내가 물었다. “제가 USB를 드렸던가요?” 그가 말했다. “줬습니다.” 내가 물었다. “보셨어요?” 그가 말했다. “봤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응당 잘 선전해야 하지요.”
나는 “맞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또 그에게 ‘평안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연거푸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3퇴’후 아내가 변하다
하루는 내가 진상을 끝내고 차에 앉아 돌아가려고 준비하는데 승용차 한 대가 길옆에서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한 남성이 운전하고 있었는데 줄곧 나를 보고 있었다. 그가 나에게 물었다. “차에 타시겠습니까?” 내가 “당신은……?”하고 묻자 그는 말했다. “당신이 작년에 한 길목에서 저에게 ‘3퇴’를 시켜주지 않았나요? 저는 당시 휠체어를 타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억난다고 말하면서 물었다. “탈퇴하신 후 변화가 있었나요?” 그가 말했다. “있어요. 좋은 일이 많았어요. 당신이 저를 탈퇴시켜 준 후 집으로 돌아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중공이 너무 사악했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이 확실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그 후부터 우리 가정은 화목해졌습니다. 저는 재혼했는데 아내는 늘 저에게 돈을 달라고 하여 자주 싸웠습니다. 그 후부터 아내는 돈을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성격도 좋아지고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생활도 순탄해졌습니다. 이 공을 저도 배우겠습니다.”
나는 그에게 USB를 주면서 말했다. “여기에 봉쇄돌파 프로그램이 있어요. 인터넷에 연결하여 밍후이 사이트를 열면 무엇이나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 갑니까? 내가 모셔다드릴까요?” 나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몸에 호신부를 간직한 아들이 변하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대법에 대해 아주 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는 또 나를 도와 진상을 전하기도 했다. 그를 통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는 내가 준 CD를 다 본 후 또 다른 사람에게 주어 보게 했고, 그에게서 CD를 받아 본 사람도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는 자영업을 하고 있어 만나는 사람이 많았다. 그는 나에게서 호신부와 평안부를 더 달라고 해서는 연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번은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내가 호신부를 한 할아버지에게 주었어요. 이 할아버지는 한 달에 몇천 위안의 월급을 타는데 아들이 늘 그에게 돈을 달라고 하고 아주 많이 달라고 해서 고민이었어요. 할아버지가 호신부를 가진 후부터 아들은 그에게 돈을 달라는 말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어도 싫다고 한답니다.” 할아버지는 또 “이것은 정말 좋습니다! 나에게 더 주세요!”라고 했다.
원문발표:2017년 9월 18일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8/3538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