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이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기 시작한 1999년 7월 20일 이후 중앙방송국을 선두로 각급 언론매체들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짓뉴스, 영화, 드라마, 연극, 음향·영상물 등을 제작하여 파룬궁을 파렴치하게 모함했다(1,400여 건 조작보도). 그로 인해 전국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특히 ‘톈안먼 분신자살조작사건’은 전 국민들로 하여금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자를 비방하고 증오하게 만들었으며, 그런 분위기 속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지속시킬 수 있었다.
죄는 지은대로 간다고 했다. 장쩌민 범죄 집단을 위해 거짓을 조작해서 파룬궁과 그 수련생을 비방하고 모함한 중공의 방송매체 종사자들은 결국 자신들이 지은 죄의 값을 치르기 시작했는데, 투옥되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등 온간 형식의 재앙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기관원들 중 많은 사람들은 부정부패혐의로 투옥됐는데, 비록 그런 죄명으로 투옥됐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파룬궁을 박해한 업보인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파룬궁을 박해한 자들 대부분은 모두 부도덕한 패거리였음이 밝혀졌다.
사례1. 톈안먼 분신자살조작사건을 꾸며낸 공안부부부장 리둥성(李東生), 15년 징역형
리둥성(李東生)
리둥성은 1955년생으로서 2000년 7월 원흉 장쩌민이 파룬궁을 극악하게 박해하면서 ‘분신자살조작사건’을 연출해 꾸며낼 때 중앙방송국부국장직에 있으면서 그 사기극을 촬영하고 편집해 방송함으로써 국민들을 선동했다.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5월 장쩌민으로부터 중국공산당중앙선전부부장으로 발탁 임명됐으며, 그 후 계속해서 공안부부장, 당위부 서기(정부장급), 부총경 겸 제18기 중앙위원으로 임명되는 고속승진을 했다. 그러던 그는 2013년 12월 20일 체포됐으며, 2016년 1월 12일 텐진시 제2중급법원에서15년 징역형과 100만 위안(한화 약 1억7천만 원)의 벌금이 병과 되었고, 상소를 포기함에 따라 형이 확정되어 수감됐다.리둥성은 중국공산당 중앙 610 영도소조(독일 나치스 게슈타포조직과 비슷한 중국문화혁명 소조)부팀장, 중앙 610사무실 주임 및 중앙방송국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파룬궁을 반대하는 선전과 파룬궁수련생을 감금 세뇌시키는 박해를 책임짐에 따라 그에 의해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체포, 감금, 판결을 받게 한 장본인이다. 특히 ‘톈안먼 분신자살조작사건’을 꾸며내는 감독자 중 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제가 지른 불에, 자신이 타죽었다.”고 비아냥거린다.
사례2. 랴오닝 방송국장 스롄원(史聯文), 업보로 무기징역형
2014년 7월 21일 푸순시 중급법원에서 뇌물수수 및 횡령죄로 전 랴오닝방송국장 스롄원에는 무기징역과 종신자격정지가 선고됐고, 동시에 전 재산을 몰수하는 판시를 당했다. 스롄원은 방송국을 이용해 파룬궁을 모함한 업보로 결국 무기징역에 처해진 것이다. 스롄원의 범죄사실: 직무를 이용해 부당하게 11,404,500위안(한화 약 20억), 홍콩 달러 20만원(한화 약 2,900만원), 미화 5만 달러(약 5,700만원), 300그램 상당 금괴(金條) 3개(101,800위안상당-약 1,800만원), 고급손목시계 1개, 주자석 1점 등의뇌물수수와 550만 위안(약 9억6천만 원)의 공금을 횡령함.
스롄원은 1952년 5월 출생한 남자로 고위급기자이다. 랴오닝 방송국 보도부기자, 보도부주임,뉴스센터총감독, 부국장, 상임부국장, 국장 겸 총 편집을 담당했고, 2009년 랴오닝방송국당위서기와 국장에 임명됐으며, 2012년 4월 퇴직했다.
스롄원의 수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12년이 되는 2011년 7월 22일 오후 9시 40분부터 랴오닝방송국 신북방도시(新北方都市) 채널방송은 수시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내용을 방송함에 따라 지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2011년 7월 25자 밍후이왕에서는 스샤오옌에 대해 폭로했는데, 랴오닝 슈옌 파룬궁수련자 스샤오옌은 40여세 여성으로 중공에 납치되어 선양 마싼자 구치소에 수감된 후 박해를 받다가 파룬궁수련을 포기한 후 중국공산당에 이용당해 파룬궁을 비난하는 행동을 했다. 그녀는 석방된 후 불법적인 자금을 모았는데, 얼마 후 암에 걸렸고,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공연하게 랴오닝 정치법률위원회와 악명 높은 610에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협조했다.
랴오닝성은 파룬궁의 박해가 가장 혹심한 성(省) 중의 하나다. 랴오닝 방송국은 중국공산당을 대변해서 장기간 중앙방송국과 기타 방송매체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뉴스와 동영상을제작해서 보도하고 중계해서 국민들을 독해시켰다. 스롄원은 랴오닝 지역 방송계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데 직접적인 책임자였다. 그는 후에 비리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고 투옥됐지만, 사실 장기간 장쩌민을 도와 파룬궁을 박해하고 비방했기 때문에 받은 업보다.
사례3. 충칭시 방송국장 장샤오촨(張小川)은 17년형을 받았고, 형제도 함께 12년형을 받았으며, 아들은 마약중독으로 사망했다.
장샤오촨, 전 충칭시위원회 선전부부장, 전 충칭방송국장(정청급)이다. 2015년 7월 13일,시안시 중급법원에서는 심리 후 뇌물수수죄, 거액재산출처 불분명죄, 직권남용죄 등으로17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5만 위안(한화 약 873만원)을 몰수당했다. 그의 동생 장톈성(張天生)은 뇌물수수죄와 탈세죄 등으로 유기징역 12년형과 35만 위안(약 6천만원) 벌금이 병과 됐으며 동시에 3만 위안(약 524만원)을 몰수당했다.
장샤오촨은 1999년에서 2003년까지 충칭방송국장으로 재직했는데, 충칭 방송계 인물소개에따르면, 장샤오촨 아들은 충칭방송국에서 근무했지만 마약중독자가 되어 한 번 발작을 일으키면 의식을 찾지 못할 정도였다. 그는 마약살 돈이 없으면 방송국을 찾아와 아버지에게 욕설을 퍼부었는데, “나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당신의 부정행위를 폭로하겠다.”고 소리쳤다.
아들이 마약중독으로 사망하자, 장샤오촨은 큰 충격을 받아 삶이 무너져 버렸다. 그는 늘“무슨 짓을 해서라도 20~30만 위안(약 3천5백만 ~5천만)를 보장할 수 있다.”고 떠벌였는데, 결국 큰 죄를 범하고 말았다.
장샤오촨(오른쪽), 장톈성 형제, 함께 심문 받아
충칭방송계의 크고 작은 두목들, 라디오방송국과 TV 방송국기자, 편집, 프로그램진행자, 인터넷의 크고 작은 두목들은 눈곱만한 이익 때문에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었다. 그들은 여러 차례 회합을 갖고, 어떻게 거짓말을 조작해서 시청자들이 속아 넘어가게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토론하며 방법을 모색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강화하기 위해 사악한 여론을 조성한 것이다. 매체 보도에 의하면 전 충칭시 선전부부장 장중하이(張宗海), 전 충칭시 인터넷회사 총지배인 딩지위안(丁吉元), 부사장 두훙즈(杜洪芝) 등은 거액의 뇌물과 횡령죄로 2003년 채포돼 수감됐다.
사례4. 충칭 방송그룹 당위서기 겸 대표이사인 리샤오펑(李曉楓), 사형에 집행유예 2년
리샤오펑(李曉楓)
리샤오펑, 스촨성 웨츠현, 1952년 8월 출생의 한족 남성으로서 박사학위자의 선임편집인이다.
1997년부터 충칭시 방송국 당조직부서기, 부국장(정국급) 겸 충칭 TV방송국 국장, 2004년11월 충칭방송그룹(본부) 당위서기, 대표이사로(총국장) 임명됐다. 그는 전 충칭시위원회 선전부부장, 충칭시 방송국장 겸 당조직서기로, 장샤오촨에 이어 충칭시 방송계에서 조사받은 또 한 명의 고위직 인사이다. 2010년 12월 25일 충칭시 방송그룹 집단(본부) 당위부서기, 대표이사(총 국장)직에서 물러났다. 2011년 9월 16일 충칭 1중법원은 피고인 리샤오펑에게 뇌물수수죄와 횡령죄를 적용, 사형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 종신정치권리박탈, 전 재산몰수형을 병과 했다. 리샤오펑은 직위에 임명된 후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을 집행했을 뿐 회개하지 않아 결국 업보를 받았다.
사례5. 허베이성 방송국소속 전파방해사장 웨윈(음, 嶽雲), 신체 7개구멍에서 피가 흘러 사망
2004년 7월 21일자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허베이성 방송국소속 전파방해사장(성 방송국 감시대) 웨윈은 장쩌민 집단의 사악한 지령에 따라 전파방해로 수많은 국민들의 파룬따파 라디오방송 청취를 방해했다. 그는 지은 죄로 업보를 받아 암에 걸려 입원했으며, 2004년 4월 25일 새벽 갑자기 신체 7개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죽었는데, 그 모습이 참혹했다.
사례6. 스촨 방송국 당위부서기, 부국장 장이(張翊), 중대한 기율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받다
2017년 4월 1일 스촨성 기율검사위원회는 스촨 방송국 당위부서기 겸 부국장 장이는 중대한 기율위반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통보했다.
스촨성 지상파방송의 판융(潘勇), 중융(鍾湧), 왕샤오퍄오(王小樸), 주핑(牛平) 등이 대본을 쓰고, 스촨 유선방송국, 스촨성위원회 선전부, 스촨성 610 등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를2001년 3월 16일 첫 방영했다. 염치없는 연예인 리보칭(李伯清)이 파룬궁을 비방한 스촨 방송에 반 파룬궁을 논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방송국, 중앙TV는 제작을 완성한 후베이징으로 보내 전국적으로 파룬궁을 비방하는 방송을 했다. 당시 스촨성 영화 TV방송국 당조직요원 및 부국장인 장이는 주요 책임자였다. 장이는 2009년 12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스촨 방송국 당위부서기, 부국장직을 맡고 있었고, 스촨성 방송계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주요한 책임을 맡고 있었다.
사례7. 장쑤성 부국장 장수밍(張蘇明), 9년형 선고받아
장수밍은 2009년 4월 수뢰죄로 난징시 중급법원에서 9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장쑤성 방송국본부 부국장 겸 장쑤성 방송매체센터대표이사를 맡았고, 장쑤성 방송국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방송의 주요 책임자 중 한 명이다. 장쑤성 방송국감시대는 장기간 파룬궁 위성TV신호를 교란하고 파괴했으며 파룬궁 진상삽입(插播)방송을 감시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사례8. 장쑤 방송국본부 국장겸 장쑤 방송그룹 회장이었던 저우리(周莉)가 조사받다
장쑤 방송국 전 국장 저우리는 퇴직한 지 4년 뒤에 조사를 받았다.
그는 1997년 3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장쑤성 난징방송국장, 당조직서기직에 있었고, 2003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장쑤 방송국 본부국장, 당위서기, 장쑤 방송그룹 유한책임회사 회장직을 역임했고, 2016년 11월 26일 검찰기관에 체포돼 현재까지 조사받고 있는 중이다. 저우리는 장쑤 방송계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제1책임자다. 장쑤 방송국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는 창구역할을 했는데, 감시대는 장기간 파룬궁의 위성TV신호를 교란했다.
2010년 6월 13일 장쑤기관 당건설사이트는 ‘보이지 않는 전선-방송국 안전 모니터링 작업과 2010년 성 5.1 노동상장을 받은 장쑤성 방송국 감시대’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장쑤성 방송감시대는 주로 파룬궁을 감독하고 있다.
1. 장쑤성 감시대는 위성으로 파룬궁진상을 중계 방송하는 방송국 신호를 직접 공격·교란했다. 인터넷방송 시청 프로그램에 대한 제어를 포함해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2005년에서2007년 간 4차례에 걸쳐 파룬궁 위성TV신호를 교란·파괴했다.
2. 장쑤성에서는 ‘디지털방송 감시차량’을 연구 개발했고 무선으로 위치 추적과 삽입방송을찾는데 혈안이 되었다. 이 차량은 주로 ‘파룬궁수련생이 삽입방송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고 위치를 추적해 박해하는 것이다.
사례9. 푸젠 방송 연예그룹 전 회장 수잔(舒展)은 1천여만 위안(약 17억) 뇌물수수로 11년형을 받다
수잔(舒展)
2017년 2월 푸젠성 방송영상그룹 전 당조직서기 겸 회장인 수잔은 수뢰죄로 11년형과 현금 등 100만 위안(약 1억7천만 원)을 몰수당했다. 그는 2002년에서 2014년 푸젠성 방송부국장, 푸젠성 방송영상그룹 당조직서기, 회장직에 있었다. 그는 퇴직했지만, 파룬궁박해에 참여한 업보였다.
사례10. 랴오닝성 다롄 방송국 당위서기 겸 국장 왕웨(王衛), 기율을 어긴 엄중한 혐의로조사받다
왕웨(王衛)
왕웨는, 1961년 9월생의 남자로 2001년 12월에서 2010년 7월까지 중국공산당 다롄시 위원회 선전부부장(정국급), 2010년 7월 다롄 방송국 당위서기, 국장 등을 역임. 2017년 4월 19일 기율을 어긴 엄중한 혐의로 공직에서 파면된 후 사법기관에 넘겨져 처리됐다.
중국 영화상영배급회사는 베이징 과학교육영화제작사에 의뢰해 파룬궁을 악독하게 비방한 영화 ‘심연-사교의 본질’을 제작하도록 하여, 2002년 9월 첫 상영했다. 상영에 다롄시위원회 선전부, 시정신문명사무실, 시문화국 등이 참여했는데, 당시 왕웨는 다롄시위원회 선전부부장 자격으로 참여했는데, 주요책임자 중의 한 명이다. 박해 중에서 중국공산당이 모든 매체를 통제했기 때문에 파룬궁수련생으로부터는 어떤 목소리도 들을 수 없게 했다. 라디오, TV, 신문, 인터넷 등 모든 언론매체를 공산당이 일체 통제를 하면서 임의대로 보도치 못하게 했으므로 악독한 독재의 터무니없는 거짓말만을 양산해서 몇 십억 무고한 국민들을 독해시켰다.
2010년 11월부터 다렌 파룬궁수련생은 수차례 다롄 교통라디오방송에 진상방송을 삽입했고, 전파를 통해 파룬따파의 진상을 모든 청취자에게 전해주었다. 다롄시 정법위원회, 610불법조직은 다롄 시민들이 외부세계의 진실을 알고,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죄악상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2012년 7월 6일 전후로 다롄 시민에게 NTD TV 수신기를 설치해준 79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납치된 파룬궁수련생들 중 20명이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을 당했고, 10여 명은 불법적인 제판으로 유죄판결을 당했는데, 가혹한 고문박해를 받아 장구이롄(張桂蓮) 노인은 납치된 지 29일 만에 사망했다.
다롄시 공안국 내부안전 파견대는 2013년 8월 종합관리사무소 지휘로 공상국, 문화방송국등이 6월부터 8월 16일까지 이른바 ‘전국운동회를 맞아 평안을 지킨다.’는 특별행동을 개시했는데, 해외 위성TV전파 질서에 관한 집중단속으로 합법적인 위성TV 수신시설과 안테나 등을 파괴하고 심지어 판매 상인을 불법적으로 압수수색했고, 시민들이 집에 설치된 TV 위성 수신기 1,989개를 철거해 갔다. 시 종합 관리사무소는 강제로 수신안테나를 철거 압수한 후 파쇄기로 압착시켜버렸다. 그들은 벼락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해서 시민들의 비웃음을 샀다.
사례11. 스촨성 쯔양시 안웨현 방송국장 타오광야오(陶光耀), 교통사고로 사망
타오광요, 40여 세, 스촨성 안웨현 방송국장이다. 2011년 각 향진의 위성TV수신기를 강제 철거 압수했는데, 시민들에게 위성TV 시청을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철거작업중에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쳐 성과를 이루지 못하자, 그들은 안웨현 지방 채널과 유선방송 수신기만 설치하면 파룬궁관련 보도도 시청할 수 있다고 했고, 장기간 파룬궁을 비방하는 방송을 내보냈는데, 타오광요 국장이 중요역할을 했다. 그는 결국 그 업보로 2011년 5월차를 몰고 청두로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례12. 후베이성 시수이 방송국장 허궈민(何國民), 공직에서 파면되다
2011년 6월 16일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1999년 7월부터 시수이 방송국장 허궈민은 장쩌민 집단을 위해 악착스럽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전념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수차례 파룬궁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했다. 그는 2004년 9월 초 퇴직근로자의 월급을 지급하지 않아 고발당했고, 수뢰혐의로 공직에서 파면됐다.
사례13. 후베이성 젠리현 전 방송국장 수자오신(蘇兆新), 6년형 받다
2011년 6월 13일, 밍후이왕은 후베이성 젠리현 전 방송국장, ‘건달 수재’로 불리는 수자오신에 대해 보도했는데, 그는 적극적으로 장쩌민 건달집단을 위해 중국공산당 대변자 역할을 하는 언론매체를 이용해 파룬궁을 모함·비방했다. 그러나 그는 엄중한 부정부패와 타락행위로 파면된 후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2004년 12월 7일 수뢰죄로 6년형을 받아 수감됐다.
사례14. 후난 츠리현 방송국장 4명이 연달아 업보를 받다
후난 츠리현 방송국장 4명이 연달아 업보를 받았다. 1999년 이후 후난 장자제시 츠리현 방송국장은 공산당을 따라 앞장서서 파룬궁을 박해했다. 라디오, TV에서 매일 파룬궁에 대해거짓으로 모함하는 방송을 했으며, 방송국에 게시판까지 설치해 파룬궁을 비방했다. 곳곳에파룬궁을 적으로 간주하는 표어를 게시해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그 결과 보도관련 4명이모두 암에 걸려 죽었는데 가장 젊은 국장의 나이는 40대 초반이었다. 그러므로 방송국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떨었다.
사례15. 랴오위안시 둥랴오현 방송관리국 부국장, 교통사고로 3명의 가족 등과 사망
지린 랴오위안시 둥랴오현 방송관리국 부국장 웨이수야(魏舒婭)는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장쩌민 건달집단을 위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앞장섰다. 파룬궁을 비방하는 악랄한 거짓 뉴스를 방송했는데, 그는 시 공안국 및 610 악당들과결탁한 거짓방송을 한 것이다. 당시 그런 거짓방송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독해시켰다.2001년 새해연휴기간에 웨이수야는 남편(시 정부직원), 딸, 시어머니 등이 회사 승용차를 타고 창춘 친척집으로 향하다가 이 현 서우산진 인근 도로에서 마주 달려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하여 가족 모두 사망했다. 사고를 당한 6명 중 5명이 현장에서 죽었고, 고등학생 딸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식물인간상태에서 1개월 후 역시 죽었다.
사례16. 헤이룽장 보리현 방송국 전 국장 취장(曲江)이 급사하다
2015년 2월 7일 아침,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보리현 방송국장에 재직 중이던 취장은 집에서 갑자기 지병이 발작되어 죽었는데 59세였다. 그는 1999년부터 현 방송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현 610과 선전부의 조종을 받아 수동적이거나 또는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다. 그는 중앙방송국과 성 방송국에서 파룬궁을 모독하는 방송을 하면, 이를 받아 전재 또는 중계방송을 하였고, 또 현지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이른바 ‘실제사례’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송했으며, TV화면에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불법적인 체포령을 방송했고, 현 우두머리와 현 610, 공안국책임자 등이 파룬궁을 중상모략하며 박해하는 연설을 방송했다. 그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해 여론을 이끌어 610이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전향이 수월하게 했으며, 믿음을 포기시킨 후 당사자를 방송에 내보내 파룬궁비방연설을 하도록 했다. 또 시민들이 위성TV방송 수신 안테나 설치를 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했다. 특히 해외의 일부 중국어TV, 즉 진실을 보도하는 NTD TV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를 강제로 조사하고 철거했다.
사례17. 윈난성 위시스 방송국 전 국장 장야오리(張耀力)가 업보로 12년 형
2003년 이후, 위시스 방송국장으로 재직 중이던 장야오리는 수차례 선전매체를 이용해 공산당을 칭송하고, 대대적으로 파룬궁박해를 독려하고 선전했다. 그는 거리낌 없이 젊은 내연의 여인을 데리고 음란한 여행을 하기도 해서 사회적 비난의 대상이 됐다. 2014년 6월 12일 위시스 법원은 그에게 12년형과 뇌물로 받은 379만 위안(약 6억6천만 원)을 몰수했다.
사례18. 위수시 방송국장 런위창(任雨昌), 사악에 동조해 대법을 모욕한 업보로 비장을 적출 당하다
지린 위수시에서 장쩌민 건달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TV보도는 대부분 런위칭이 직접 배치하거나 녹화한 것들이다. 수많은 세인을 독해했고 아주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파룬궁을모함한 결과 그 업보로 교통사고를 당해 비장절제를 당했다.
사례19. 전 쿤밍 방송국장 순푸(孫福), 업보로 직장암으로 사망
전 쿤밍 방송국장 순푸는 쿤밍방송국과 쿤밍 유선TV가 합병된 후 방송국 중국공산당 부서기로 임명됐다. 재직 중 특히 1999년부터 2001년 7월까지 쿤밍 방송국장으로 재임 시 적극적으로 중국공산당 대변인 역할을 했다. 파룬궁과 파룬궁 창시자를 공격하고 비방하는 수많은 거짓뉴스를 조작해 시민들을 기만하고 독해시켰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조장하는 보도를 했다. 그는 악행의 업보로 2007년 직장암으로 죽었다.
사례20. 전 후난성 TV방송국부국장, 성 방송청부청장 탄샤오광(覃曉光)이 업보로 조사받다
탄샤오광(覃曉光)
2015년 12월 2일 ‘후난일보’ 신문사 당조직서기 겸 사장인 탄샤오광은 중대한 기율위반 혐의로 당국에 연행돼 조사받고 있다. 탄샤오광은 후난성 방송국부국장, 성 방송청부청장, 성 위원회선전부부장 직에 있었고,2005년 10월부터 ‘후난일보’ 신문사 당조직서기 겸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2015년 5월 ‘후난일보’ 신문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및 회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사악한 장쩌민 집단을 위해 방송, 신문 등 언론매체를 이용해 파룬궁을 모함했다. 사장으로 있던 ‘후난일보’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문장을 여러 차례 보도해 세인을 독해시켰다.
사례21. 무한시 장샤구 케이블 방송국장 양루칭(楊如清), 업보로 중병에 걸리다
2003년 12월 12일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성 우한시 장샤구 방송국, 케이블 방송국의 종사자들은 적극적으로 현지 610에 협조하며 이유 없이 그 회사 파룬궁수련생의 월급을 지불하지 않고, 파룬궁수련생을 고발하거나 납치했다. 국장 양루칭은 그 업보로 중병에걸려 치료받고 있으나,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례22. 산둥 방송국부편집장 왕잉(王英, 부청급)이 당국의 조사를 받다
왕잉(王英)
2017년 5월 4일 산둥 방송국 당위위원 겸 부편집장(부청급)인 왕잉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왕잉은 1957년 11월생으로 산둥 안추 출신이다. 산둥 케이블 방송국부국장, 산둥 케이블TV 방송국부주임 겸 예능채널 총감독직을 맡고 있었다. 2006년 4월 산둥 케이블TV 방송국주임,2011년 8월 산둥 방송국당위위원, 부편집장(부청급)으로 재직했다. 산둥 방송국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내용을 방송했는데, 그는 산둥 방송국부편집장으로서 명백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사례23. 안후이 방송국 전 국장 장쑤위안(張蘇洲)이 14년 형을, 부국장 자오훙메이(趙紅梅)는12년 형을, 우타오(吳濤)는 3년 형에 집행유예 5년 형을 각각 받다.
안후이 방송국 전 국장 장쑤위안이 법정에서 심문받다
2016년 9월 18일 화이난시 중급인민법원은 전 안후이 방송국장 장쑤위안의 뇌물죄를 재판했다. 장쑤위안 수뢰죄로 10년형에 180만 위안(약 3억1천만 원)의 벌금과 별도의 다른 부패혐의로 7년형과 70만 위안(약 1억2천만 원)의 벌과금을 병과해서 최종 14년형과 250만 위안(약 4억4천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동시에 부정축재하거나 횡령한 돈을 국고에 반환하고, 또 방송국에 반환하라고 판시했다. 또 화이난시 중급인민법원은 안후이 방송국 전 부국장 자오훙메이에게 수뢰가 인정돼 12년형에 처했다.
화이난시 펑타이현 법원에서는 안후이 TV방송부국장 우타오에게 뇌물죄로 3년형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장쑤위안(남, 62, 정청급)은 2006년에서 2014년까지 안후이 TV방송국장, 안후이성 영화 방송국장, 안후이 방송국당위서기, 국장, 총편집직 등을 역임했다.
자오훙메이(여, 45세, 부청급), 2008년에서 2014년까지 안후이 TV방송국부국장, 안후이 TV방송국장, 안후이 라디오방송부국장직 등을 역임했다. 우타오는 과거 안후이 부국장에 임명되어 2003년에 사직했다.
중국공산당이 19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안후이 방송국은 적극적으로 장쩌민을 위해 라디오방송, TV방송을 이용해 세인을 기만하는 파룬궁을 비방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의박해를 위한 보도를 했는데 안후이성 TV방송국 영도인 장쑤위안, 자오훙메이, 우타오 등은주요 책임자들이다.
사례24. 신장 우루무치시 TV방송국 전 국장 인바오룽(殷寶龍), 뇌물수수죄로 유기징역 9년 형을 받다
2015년 10월 14일 전 우루무치시 TV방송국장 인바오룽은 348만 위안(약 6억1천만 원), 미화 2만 달러(약 2천만 원)의뇌물을 받은 죄로 우루무치시 중급법원의 1심판결에서 9년형과 20만 위안(약 3천5백만 원) 몰수판결을 받았다.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올해 54세인 인바오룽은 전 우루무치 방송국장(정현급)으로 2014년 10월 23일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형사구류 됐다. 2007년에서 2013년까지 우루무치 TV방송국장으로 재직했고, 우루무치 지역에서 파룬궁을 비방하는 방송을 한 주요 책임자 중의 한 명이다.
사례25. 후난 방송국 전 부국장 뤄이(羅毅), 탐오 등 3가지 죄로 기소되다
뤄이(罗毅)
최고검찰원 공식사이트에 의하면 2017년 7월 7일 후난 방송국 전 당위위원, 부국장 겸 경영산업관리위원회 주임 뤄이(부청급)가 탐오죄, 뇌물수수죄, 불법으로 동종영업을 한 죄 등의 혐의로 후난성 인민검찰원 지정관할인 융저우시 검찰원이 융저우시 중급법원에 기소됐다. 뤄이는 일찍이 후난 TV방송국 정보채널 사무실주임, 그래픽편집부주임, 후난인민라디오방송국 교통채널 총감독, 후난인민 라디오방송국부국장, 국장 등의 직을 맡았다.
2010년 3월부터 후난 방송국 당위위원, 부국장직에 있으면서 파룬궁을 모욕하고 박해하는 방송을 한 책임자 중의 한 명이다.
사례26. 후난 TV방송국 전 국장 루숭린(鹿松林), 10년형 받아
2005년 12월 29일 하이난 TV방송국 전 국장 루숭린은 뇌물수수죄로 하이커우시 중급인민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1955년 9월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태어났고, 1989년 연이어 하이난 TV방송국부국장, 국장, 하이난 방송국 당위서기, 하이난성 위원회 선전부부장 등 직을 맡았다. 2005년 5월 23일, 하이난성 인민검찰원은 뇌물수수혐의로 그에게 체포영장을 발급했다. 루숭린은 하이난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책임자 중의 한 명이다.
맺는말
‘9평공산당’에 통찰력 있는 한 단락의 말이 있다. “역사적으로 아무리 거짓말을 잘했던 악인일지라도, 모두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처럼 그렇게 철저하고 빠진 곳이 없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 마음속의 다양한 관념에 대해 여러 가지 거짓을 만들어 전면적으로 사람의 생각에 부합되도록 했다. 게다가 이런 것들을 이용하고 확대하여 사람들에게거짓을 받아들이고 파룬궁을 증오하도록 만들었다.”
“당신은, 어떻게 정부에서 그렇게 많은 거짓말을 할 리가 있는가? 라고 하면, 그것들은 곧거짓을 점점 크게 만드는데, 자해(自害)와 자살(自殺)에서부터 분신자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가족을 죽이고 타인을 죽이고, 또 한 사람을 죽이기 시작해서 집단으로 사람을 죽인다고하는데, 아주 많은 말을 생산해내면서 당신이 믿고 싶지 않아도 공산당은 믿도록 만든다.”
톈안먼 분신자살조작사건은 장쩌민의 지시에 따라 뤄간이 계획하고 공안부부장 리둥성이 연출한 한 차례 사기극의 연출이었던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태워 죽이는 수단으로 중국국민이 파룬궁을 증오하도록 선동했는데, 목적은 박해를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 것이다. 중앙방송국으로부터 각 성, 시, 구, 현의 모든 방송국까지 쉼 없이 방송하면서 파룬궁박해를 위한 여론몰이를 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 중에서 민심을 잃었고, 스스로 자기를 무너뜨렸다. 2017년 8월까지 해외 대기원 사이트를 통해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한다고성명한 사람이 2억8천만 명을 넘었다. 파룬따파는 전 세계 1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각 국가와 정부로부터 포상과 의회의 결의안이 채택됐고 3,000여 개의 지지서신을 보내왔다. 또한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은 40여종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게 됐다.
지금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은 모두 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 자신을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 거짓말로 기만하고 폭력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사람들이 연달아 업보를 받는 것을 보면서 당신은 자신과 가족의 미래 그리고 평안을 위해생각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거짓말을 조작해 자신과 세인을 기만하지 말기 바라며, 지은 죄를 뉘우쳐 자신과 가족을 위한 미래를 생각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1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응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2/3523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