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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선하게 대해 3급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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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대륙투고) 정이(가명)는 원래 동북 모 향진 부향장이었다. 중공 장쩌민무리가 파룬궁을 박해한 십몇 년 간 부향장에서 향장, 국장으로 진급했고, 지금은 또 성 모 기관의 정 처장으로 진급했다. 친구들은 그에게 어떻게 벼슬길이 이렇게 순탄한지 물었다. 정이는 저의 처세 철학은 바로 선한 마음을 지키면서 순리에 따르고, 욕심내지 않고 아첨하지 않으며 운에 맡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077월 어느 날, 마치 하늘에서 불을 쏟아 붓는 것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본 향의 당위서기(후에 악보를 당해 사망)는 사당(邪黨) ‘610’이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는 박해에 협력하기 위해 파출소의 경찰과 결탁, 40여 명 파룬궁수련생을 향 정부 울안에 집결시켰다. 그런 후,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줄지어 서있는 벌을 내렸다. 집안에 들어가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고, 대열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고 앉지도 못하게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잔등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렸고 목은 타들어갔는데, 또 경찰은 불시에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면서 정오가 넘을 때까지 서있게 했다.

당시 새로 부향장으로 발탁되었던 정이는 마흔 살쯤 되었는데, 이 광경을 보고 곧 향정부 식당관리원을 불러 말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저 사람들은 점심도 먹지 못했어요. 빨리 빵과 음료수를 사다 나누어 주세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 식당관리원은 그대로 집행했다.

적색 테러 당시에 타향에서 새로 진급되어 온 정이의 이런 처사는 관직을 잃을 위험도 있었다. 그런 그가 어디에서 이런 용기가 나왔을까? 그의 두 친인척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기에 그는 대법은 사람을 선하도록 가르치고, 파룬궁수련생은 확실히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정의로운 행동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정이의 정의로운 행동은 그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본 향의 정직 향장으로 승급했다. 정이는 여러 번 친척 파룬궁수련생을 구출했다. 그의 노력으로 친척은 손실과 고통을 적게 당했다. 친척이 그에게 연루되지 않게 조심하라고 말하면 그는 저는 두렵지 않아요. 관직을 잃으면 어때요?!”라고 말했다.

장쩌민 무리가 파룬궁을 박해한 18년 동안, 정이는 국장으로 재임해 있으면서 여러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해 주었다. 그러므로 그 국의 간부와 직원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박해 받은 사람이 없었다. 그가 대법을 선하게 대했기에 진급하여 십수 년 간 3(부 향장, 진 당위서기겸 진장, 국장, 현재는 또 성 모 기관의 처장으로)이 됐다.

원래 농촌에서 나고 자란 농촌교사인 정이의 아내는 우연한 기회에 시교육국에 채용되었는데 업무 성과가 뛰어나 정식으로 교육국으로 전근되었고, 월급 등 좋은 대우를 받게 되었다.

정이의 아들은 국가 중점대학에 입학했고, 대학 졸업 후에는 미국 유학을 가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에서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고, 귀국한 후에는 모 외자기업에 채용되어 연봉이 100만 위안이 넘는다.

문장발표2017528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8/348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