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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를 보호하니 3종류의 암이 사라져

글/ 본인구술 흑룡강 대법제자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로서 퇴직한 후 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돌보고 있다. 나는 성격이 온순하여 스트레스도 잘 받지 않는데 몸이 힘들고 기운이 없었다.

2006년 하얼빈의 권위 있는 병원인 중의약대학에서 혈액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장애성 빈혈(혈암)’이란 진단을 받았다. 나는 믿을 수 없어 또 하얼빈 의과대학2원에 가서 골수검사를 했지만, 진단결과는 같았다.

얼마 후 또 검사를 받으니 한마디 뼈가 없어졌는데 ‘뼈암’이라고 했다. 잇따른 치명적인 병에 나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2008년, 항문이 불편하여 앉았다가 일어설 수가 없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항문유두 암’이라 했다. 하얼빈 의과대학에 가서 수술하려고 하였으나 의사는 일정 기간 관찰하자고 했다. 이 기간에 나는 늘 배가 아팠는데 ‘장염’이었다.

4가지 질병에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정신 상태는 좋아서 항상 낙관적이었고, 약으로 목숨을 이어가면서 병이 있는 남편의 시중도 들고 크고 작은 아이들도 돌보았다.

우리 집은 2층에 이었고, 3층에는 대법제자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2009년 어느 날, 한 경찰이 우리 집에 찾아와 위층에 사는 사람들을 아는지 물었다. 남편이 모른다고 대답했다. 나는 경찰이 대법제자를 잡으러 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안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 경찰이 또 말했다. “그들이 사람들을 모아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있습니까?” 내가 말했다. “없어요. 그 노인들이 그렇게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경찰이 나더러 보증하는 서명을 하라고 해서 나는 서명을 했고 경찰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

위층의 노년부부는 이일을 안후 대법제자를 보호했으므로 큰 덕을 쌓았으니 꼭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얼마 후 딸의 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창문턱에 CD가 놓여 있었다. 파룬궁의 것이었다. 나는 CD를 보았다. 춤을 추는 것이었는데 다본 후 전신이 뜨거워지며 편안해졌다. 그 후부터 나는 시간만 있으면 틀어놓고 보았다.

하루는 다칭 4병원에서 약을 타려고 기다리다 대법제자를 만났다. 대법제자는 나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고, 톈안먼 분신은 꾸며낸 거짓이며, ‘3퇴(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전’한다고 알려주었다. 또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를 염하면 몸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대법과 연분이 있다고 하면서 ‘전법륜’을 읽어 볼 것을 권했다. 내가 보겠다고 하니 그녀는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었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글자를 모른다. 그러나 ‘전법륜’을 펼치고 한참을 들여다보니 글을 읽을 수 있었다. 당신들 말해 보라! 신기한 일이 아닌가? 정말 신기했다. 책을 보니 은연중에 몸이 불편하지 않았고 갈수록 힘이 났다.

후에 나는 하얼빈의 권위 있는 병원에 가서 한 차례 철저한 검사를 했다. B 초음파,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3가지 암과 장염이 모두 사라졌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의사는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고통을 받지 않게 되었고 돈도 절약하게 되었다. 리훙쯔 대법 사부님께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복을 주셨다! 리 대사님, 감사합니다!

대법제자를 고발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한다. 절대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선한 일을 많이 하라!

문장발표: 2017년 2월 9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9/3428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