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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한의사가 환자에게 ‘대법이 좋다’고 외우게 해서 복을 받게 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조상 대대로 이어온 접골한의사인데, 48세 되던 해에 큰 병에 걸려 죽을뻔한 적이 있다. 가족들이 내 운명을 점쳐본 바에 의하면, “나의 명은 48세까지이나, 만약사부를 만나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48세에 생을 마감할 것이다.”라고 했다. 과연 내 명 전에 대법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러 오셨으므로, 나는 운 좋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게 되었다. 내가 처음 제1조 공법인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의 첫 동작인 ‘미러선야오(彌勒伸腰)’를 하면서 양팔을 위로 쭉 뻗을 때 몸에서 ‘우지끈 우지끈’ 소리가 났다. 단번에 다년간 나를 괴롭혔던 각종 질병들이 모두 없어졌으며, 특히 고통을 주었던 오십견이 즉시 사라졌다. 나는 자비로우신 대법사부님의 제도로 대법수련을 하면서,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러므로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대법수련을 착실하게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전기톱에 손을 다친 환자가 기연을 만나다

1999년 7월 어느 날 나에게 한 젊은 여성환자가 왔다. 그녀는 손을 전기톱에 다쳐 뼈가 들어날 정도로 심하게 잘려나갔다. 나는 부서진 뼈를 모두 맞추어 놓고 환자에게 신신당부했다. “절대 진통제를 먹지마세요. 참기 힘들면 곧 나를 찾아오세요. 밤중이라도 나를 찾아오면 당신과 함께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도록 합시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4일 후 그녀가 다시 왔는데, 상처부위의 살점이 모두 썩어 병실 안이 온통 살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상처를 처치하면서 물었다. “내 느낌에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나에게 솔직히 말해 보세요.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몇 십 년이 되도록시어머니가 모든 돈 관리를 하기 때문에 제 수중에는 한 푼의 돈도 없어서결혼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친정집에 가지 못했어요. 남편도 나에게는 조금도 관심을 갖지 않아요. 시어머니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나서 심장이 쿵쿵 뛰어요.”

나는 그녀에게, 내가 대법수련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대법 책 ‘전법륜(轉法輪)’에 ‘업력의 전화’에 관한 내용이 있다.”고 말해주고 당신과 시어머니 사이에는 인연관계가 있을 거예요. 만약 당신이 전세에 시어머니에게 빚을 졌다면 이번에 이런 방식으로 갚게 되는 거죠. 그러니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계속 말을 하다 보니 방금 이어 놓은 손가락의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녀에게 감각이 있느냐고 물으니, “조금 아릿하다.”고 했다. 나는 “당신은 정말 운이 좋습니다. 대법과 연분이 있네요. 만일 대법과 연분이 없었다면 전기톱에 잘린 손가락이 이렇게 빨리 이어질 수가 없어요. 진통제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듣지 않고, 하루 저녁에 20알씩이나 먹고, 또 나흘이나 지나서 찾아왔는데, 일반 사람이었다면 아무런 희망도 없었을 겁니다. 당신은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라고 말했다.

후에 들은 소식에 따르면, 그녀가 시어머니와 함께 파룬궁연공장소를 찾아가다가 소를 방목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파룬궁연공장이 어디에 있느냐?” 물었지만, 그 할아버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자신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해서, 셋이 함께 찾아가게 되었는데, 그때 붉은 불덩어리가 그들을 인도해 주어 무난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의 집을 찾아갈 수가 있었고, 그들은 그렇게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는데, 시어머니가 변해 며느리를 잘 대해줄 줄 뿐만 아니라, 가정의 경제권도 모두 며느리에게 이양했으며, 남편도 관심을 갖고 잘 대해주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대로 “불광이 널리 비치니,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가 되었다. 그들 가족은 모두 자비 속에서매우 행복하게 수련하며 살아간다.

모르는 사이에 큰 종기가 사라지다

어느 날 한 회사의 과장이 치료를 받으러왔는데, 손에는 계란 크기의 큰 종기가 나있었다. 침으로 찔러 피를 빼주겠다고 하자, 그는 몹시 두려워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당신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를 외우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는 예전에 사부님의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나는 “당신이 ’사부님‘이라고 부르기까지 했으니, 며칠이 안 되어 곧 손이좋아질 것이요.”라고 했다. 그가 돌아간 후 며칠 후에 다시 왔는데, 그는 “어느 새 혹이 없어졌어요.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자신 있게 말해줬다. “대법은 바로 이렇게 신기합니다! 이번에 확실히 느꼈죠! 빨리 책을 보세요!“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고 종양이 없어지다

한 젊은이가 손뼈세포에 종양이 생겨 치료받으러 왔다. 그는 여러 병원과 의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모두 손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어떤 환자가, 나를 찾아가라고 알려주어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성심으로‘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사부님 안녕하세요!’를 외우라”고 알려주며 약을 처방해주었다. 그는 우리 치료실에서 3번 외운 후 돌아갔고, 4일 후 약을 타러 왔을 때 혹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

션윈 CD 시청 후, 18년 동안 불임이던 부부가 임신하다

한 부부가 있었는데, 그들 부부는 결혼한 지 18년이 되도록 임신하지 못했다. 남편은 어렸을 때 나무에 올라가 놀다가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걸려 정관이 끊어졌고, 아내는 양쪽 난관이 모두 막혀 있어서 부부가 모두 불임상태라 아기를 임신할 수가 없었다. 그들 부부는결혼 19년이 되는 어느 날동창 집으로 놀러가 션윈 CD를 시청하게 되었는데,매우 좋다고 느꼈다. 그런데 그 시디를 시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처음에는 뱃속에 무슨 종양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의사가 말했다. “아주 명백하게 임신인데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나, 부부는 믿지 않았다. 자신들은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불임인 며느리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외도했다.”며 아들을 야단쳤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꼭 시어머니를 닮았으므로, 시어머니는 할 말이 없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알게 된 것이다!

10년 넘게 임신 못한 아내가 공산당 조직을 탈퇴한 후 임신하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도록 임신을 하지 못한 한 아내가 손을 심하게 다쳐 붕대를 감고 나를 찾아왔다. 치료하려고 붕대를 풀자, 상처에서 많은 피가 뿜어져 나왔는데, 그녀는 혈소판감소증이라 빈혈까지 있었고, 피가 좀처럼 멎지 않아, ‘손 쓸 사이도 없이 그녀가 이곳에서 죽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럭 겁이 났다. 나는 ‘이 생명을 구해주십시오.’하고 사부님께 빌었다. 그러자 잠시 후 피가 멎었다. 그래서 마음을 놓고 환자와 대화를 하면서 환자 신상에 대해 물었다. 환자는, 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서 싸운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니, 입단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녀에게 공산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말해주며, 절대로 이혼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라고 했다. 그녀는 돌아간 후 내가 일러준 대로 했고, 몇 달 후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그녀가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임신한 날짜를 계산해 보니, 바로 그녀가 공산당조직에서 탈퇴한 바로 그달이었다. 그녀는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복을 받은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큰 절을 올립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7년 2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6/3427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