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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가족, ‘대법이 차 안에 있던 생명 6명을 보호하다’

[밍후이왕]

대법제자의 가족, 대법이 차 안에 있던 생명 6명을 보호하다

나는 택시기사로 올해 53세이다. 나는 비록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나의 모친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대법을 아주 믿으며, 평시에 모친이 대법을 배우는 것을 적극 지지했다.

2016년 10월 1일 오전, 나는 제수를 차에 태우고 부친의 산소에 성묘를 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린애를 데리고 가는 2명의 여자 손님을 태우게 되어 차에는 모두 여섯 사람이 타게 되었다. 차가 달리는 동안 우리의 차 앞쪽이나 뒤쪽에서 달리는 차가 없었다. 그런데 도중에 나의 차가 왼쪽으로 급히 커브를 돌았다가 또 오른쪽으로 돌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았고, 차는 뒤집혀 대로 중간에 가로 엎어졌다.

우리 여섯 사람은 천천히 차 안에서 기어 나왔는데 한 사람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 내가 이 일을 모친에게 말하자 어머니는 말했다. “한 사람이 법을 배우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고 했다. 이것은 네가 대법을 믿고 지지했기에 복을 받은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우리를 보호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영원히 마음속에 기억하겠다.

결혼식에서 들은 이야기

나는 친구의 혼례식에서 Z군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 우리는 지금 사회에 유독 식품이 도처에 널려 있어 어느 업종에 종사하든 직위가 높고 낮든 연령이 많든 적든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어, 정말 사람을 두렵게 하고 절망에 빠지게 한다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해독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확고한 태도로 말했다. “있지요! 그것이 바로 파룬궁입니다!” 원래 그는 진상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호기심에 끌려 물었다. “왜죠?” 그는 나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해, 회사에서 새로 설계한 오토바이가 나온 뒤 오토바이의 성능을 시험하게 되었다. 그는 오토바이에 앉아 시운전하게 되었다. 시속 70까지 올라갔을 때 한 사거리에서 옆으로 달려오는 자동차와 맹렬하게 부딪쳤다. 그는 오토바이에서 튕겨나 자동차의 지붕 위로 날아서 자동차 오른쪽의 노면에 떨어졌다. 그날 시운전은 임시로 진행되었기에 그는 방호복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이 그가 위태로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는 땅에 떨어진 후 아주 빨리 일어나 앉았다.

Z군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자동차와 부딪치는 순간 머릿속에서 한마디 말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곧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나는 곧 마음속으로 외웠고, 정신을 잃었다가 곧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는 완전히 망가졌는데 차체는 변형되고 앞바퀴는 부딪쳐 끊어졌으며, 그와 부딪친 자동차의 측면도 심하게 변형되었다. 사고 현장을 본 사람들은 모두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공장의 동료들이 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오른팔 연조직이 경미한 상처를 입고, 오른손 살갗이 조금 떨어졌을 뿐이었다. 그는 자동차 운전기사와 오토바이 제조 공장을 향해 한 푼의 치료비도 요구하지 않았다. 오후에 그는 고통을 참으면서 스스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갔다. 20여 위안의 외용 소염약을 쓰면서 일주일을 집에서 휴식하고 곧 출근했다.

Z군은 나에게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그때 나는 35세밖에 안 되었습니다. 연로한 부모가 계셨고, 유아원에 갈 나이도 되지 않은 아이가 있었는데 만약 내가 하늘나라로 갔다면 그들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Z군은 또 말했다. “내가 이 일을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은 당신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이 일을 알려 내가 생명으로 실증한 9개 글자-‘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의 신기한 힘을 기억하게 하기를 바라서입니다.”

문장발표: 2017년 1월 25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5/34152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