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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전기 감전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오타오는 젊은이며 석재공장에서 일한다. 그는 선량하고 근면하며 일을 잘하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다 한다. 그는 평소에 파룬따파 제자와 이야기하길 좋아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에 대해 매우 믿고 있어 대법 호신부를 늘 몸에 지니고 다닌다. 아쉽게도 그는 학교를 다니지 못해 대법 자료를 볼 수 없다.

2009년 10월 어느 날 사장이 사오타오에게 스위치가 있는 작은 방에 들어가 바닥에 있는 6미터 길이의 쇠파이프를 꺼내오라고 했다. 쇠파이프가 무거워 사오타오는 그것을 세워 어깨에 메려 했다. 스위치와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쇠파이프를 세웠는데 곧바로 고압선에 달라붙어 그는 단번에 감전됐다. 누군가 재빠르게 나무 몽둥이로 스위치를 내려서야 그는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이때 전신이 새까맣게 됐고 치아만 흰색이었다. 사장은 즉시 하얼빈 화상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이때 사오타오는 일곱 구멍에서 피가 흘렀고 발바닥에 구멍이 뚫렸으며 팔과 다리의 살은 타서 익었으며 숨이 간들간들 붙어있었다. 의사는 가위로 팔의 살을 잘라내고 피를 멈추게 했다. 밤에 의사는 가족에게 돌아가며 지키게 했다. 1초도 잠들어서는 안 되며 혈관이 터지면 즉시 의사를 부르라고 했다. 정말로 잠시 후 혈관이 터지고 또 잠시 후면 또 터졌다. 이렇게 2주 뒤에야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 사이 그의 숙모는(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으나 대법의 위력을 믿고 있음) 신변에서 계속하여 ‘파룬따파하오’를 염했다. 사오타오가 깨어나자 숙모는 꼭 마음속으로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그러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자 사오타오는 알았다고 표시했다. 사오타오도 대법이 자신을 구해줬음을 알았다.

한 달 후 의사는 반드시 한쪽 다리를 잘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보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오타오는 그 말을 듣고 울었다. 이 일생을 망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겨우 26살인데!’ 숙모는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며 대법 사부님이 구해주실 것이라고 알려줬다. 2주 후 의사는 준비를 잘하길 바란다며 다음 주에 절단 수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일을 알게 된 친척과 친구들이 많이 찾아와 위안하고 격려도 하면서 사오타오가 한쪽 다리를 잃는 것을 극도로 안타까워했다.

수술 전에 여러 검사를 해야 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의사는 깜짝 놀라 이렇게 말했다. “어찌 이렇게 빨리 나아질 수 있죠!” 절단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며칠 더 관찰해보자고 했다.

며칠 후 의사는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절단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또 며칠 지나 의사는 절단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엄지발가락은 잘라야 한다고 했다. 그때는 설날이 다가왔고 며칠 지나서 의사는 너무나 좋아졌다면서 엄지발가락도 절단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의사는 감격해 사오타오에게 말했다. “1만 볼트 전기에 감전되어 이런 상황이면 살 수가 없습니다. 만분의 일의 희망도 없습니다. 이는 기적입니다. 그야말로 기억입니다! 너무나 신기합니다!”

사오타오와 가족은 이 기적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파룬따파가 창조한 것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그에게 새로운 삶을 주신 것임을 알았다. 그와 일가족은 대법 사부님에 대해 비할 바 없는 숭고한 존경을 표했고 은혜에 감사드렸다!

설날 전에 사오타오는 퇴원해 일가족은 함께 모여 즐겁게 설날을 보냈다. 지금 사오타오는 결혼한 지 6년이 되며 5살 아들이 있고 즐거워 입을 다물지 못한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3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선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3310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