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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얻으려면 사실 아주 간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후이쓰(慧思)

[밍후이왕] 나는 2002년 여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당시 나는 이미 10여 년 동안 도가 기공을 수련했지만 몸은 여전히 원래대로였고 장기간 건강이 좀 약한 상태였으며 큰 병은 없어도 잔병치례가 끊이지 않았다. 성격도 나빠서 불만 붙이면 탈 기세였다.

아버지와 시어머니께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계셨다. 그들이 건강하고 기분이 상쾌한 것을 보고 나는 부러워하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려 했다. 비록 그 때 파룬궁에 대한 박해 형세가 아주 엄하고 혹독했지만 나는 놀라거나 수련을 중단하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에 들어서서야 무엇이 평화이며 아름다움인지 알게 됐다. 내 건강 상태는 재빨리 개변됐고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려도 화를 내지 않았다. 수련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내가 한 사무실 밖에서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실내에서 밖으로 침을 뱉었고 공교롭게도 내 얼굴에 맞았다. 나는 아무런 나쁜 생각도 없었고 집에 가서 얼굴을 깨끗이 씻었다. 그 때 나 자신도 놀랐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마음 상태가 이렇게 변하다니 이전 같았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면 최소한 그 사람을 한바탕 훈계했을 텐데.’

수련 전에 나는 집에서 독단적이었고 남편이 만약 나를 건드리면 며칠이 지나도 거들떠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거꾸로 되어 모두 내가 남편에게 양보하고 그를 즐겁게 해줬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14년 동안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법리는 나를 완전히 개변시켰고 일에 부딪히면 참고 양보하고 자비로우며 겸손하고 온화하며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항상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어디를 가나 사람들에게 기질이 좋고 수양이 있다는 느낌을 주고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며 온 가족이 모두 순조롭다.

아래에 우리 집의 행복한 일을 말하려 한다.

아들

아들은 9살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의 덕을 보았기에 성적이 좋을 뿐만 아니라 키도 컸고 잘 생겼다. 수능시험에서 아들은 우리 성의 1등으로 명문대에 입학했고 또한 학비도 면제받았다.

대학 졸업 후엔 안정된 직장이 있었고 아들과 우리부부는 안정제를 먹은 것 같았다. 현재 중국에는 매년 7~8만 명의 대학 졸업생이 있어 취업이 아주 힘들다. 아들이 대법을 수련하기에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뒷걱정을 제거해주셨다. 이뿐만 아니라 아들의 학교가 바로 할아버지가 계시는 도시에 있었고 할아버지 집에서 아주 가까워 아들이 대법을 배우고 연공하는데 유리했다.

남편

남편은 나와 아들에게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대법이 아주 좋다고 믿었으며 ‘전법륜’을 두 번 읽었고 5장 공법도 배웠다. 남편이 오랫동안 타지에서 일을 했기에 정식으로 수련하지 못했다. 그러나 늘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다녔다. 2014년 봄의 어느 비 오는 날에 남편은 애어백이 없는 승합차를 몰고 시골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길이 좁고 미끄러워서 앞 차와 부딪혀 차 앞 유리가 전부 박살났는데 남편은 별일이 없었다. 다만 왼쪽 손등에 상처가 한 줄 났는데 스스로 간단하게 처리하고 며칠이 되니 바로 나았다. 남편은 나와 아들의 이야기를 하면 늘 아주 자랑스러워하고 매일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시아버님

시아버님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는데 퇴직 전에 직무를 이용해 직장 내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을 보호해주었고 퇴직 한 후에도 늘 파룬궁은 좋고 장쩌민은 나쁘다고 했으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거나 ‘홍음’을 외우셨다. 현재 70여 세인데 보기에는 5~60대로 보인다. 젊어 보이기에 버스에서 보통 그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사람이 없다.

2006년 때일 것이다. 시아버님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한 택시와 부딪혔는데 그 순간 곡예를 하듯이 택시 이쪽에서 저쪽으로 날아올랐다가 넘어지지 않고 땅에 섰다. 길가 사람들은 모두 보면서 멍해졌고 “이 할아버지가 쿵푸(功夫)가 있네”라고 말했다. 시어머님은 뒤에서 아주 생생하게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으면 죽지 않으면 장애를 입었을 것이다.

시아버님은 당뇨병에 걸린 지 24~25년이 됐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으시다. 시아버님은 자신보다 나중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 모두 만성질환 의료비 급여 신청한 것을 보면서 걱정이 되어 작년에 병원에 가서 종합 검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없었다. 시아버님은 주임의사에게 왜 의료급여가 나오지 않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이게 좋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복이 있어서 당뇨병에 걸린 지 20여 년이 되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하면서 기뻐해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왜 만성병에 걸리려 하느냐고 물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시아버님은 안심했다. 비록 만성질환 의료급여를 줄곧 받지 않았지만 다시는 이 일을 걱정하지 않았고 기뻐하면서 다시는 의료급여를 신청하지 않고 일사일념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겠다고 하셨다.

작년에 시아버님의 소원대로 큰손자가 곁으로 왔고 작은 손자도 높은 성적으로 그 시 중점대학에 진학했다. 시아버님은 마음이 아주 좋았고 매일 나가고 들어올 때 노래를 흥얼거리신다.

시어머님

시어머니는 법을 얻은 지 20년에 가까운 노제자다. 시어머니는 매일 사부님의 요구하신대로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에게 중독된 중국인들에게 파룬궁이 좋고 장쩌민이 법을 어기고 파룬궁을 박해했다고 알려준다. 하루라도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무엇이 없어진 것처럼 생각한다. 이전에는 도시중심에 살았는데 이후에는 우리 아들이 대학에 입학하여 오자 지금 거처로 이사를 왔다. 원래는 새로운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불편할까 봐 걱정했는데 한주일 전에 생각지도 않게 현지에서 가장 큰 과일 가게와 야채도매시장이 집 옆으로 이사를 왔고 이어서 대형 마트도 부근에 개장해 모든 불편함이 해결됐다. 시어머니는 사부님의 대법에 따라 잘하면 기타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정말로 행복하다.

친정 식구들

우리 부모님과 여동생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기에 행복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버지는 80세에 가깝지만 대법을 굳게 믿기 때문에 흰머리가 검은 색으로 변했고 매일 어머니를 오토바이에 태우고 가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에게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졌다고 알리며 기뻐하는 모습이 마치 젊은 사람 같다.

후기: 이 문장을 쓰던 당일 갑자기 아들이 10살 때 쓴 시를 발견했는데 이것을 문장의 마지막에 옮겨 세인들에게 행복은 쉽게 얻지 못하지만 오히려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오직 당신이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으면 행복은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 진선인은 좋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오직 이것을 기억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연마해 원만의 바른 길로 가면

근심걱정 없고 번뇌가 없나니

신선이 되면 얼마나 자유로우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합시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합시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지간>인과>선의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2/336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