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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2명 청장급 관리, 업보 받아 붙잡히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선악에 보응이 따르는 것은 하늘의 이치다.’ 역사적으로 누구도 이 영원한 규칙을 벗어나지 못했다. 2016년 9월 13일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시 서기 왕쉐펑과 바옌나오얼시 서기 커융린은 같은 날에 낙마해 직접 입건 조사받았다.

올해 53세 왕쉐펑은 전에 네이멍구 자치구 오르도스시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둥성구 구위원회 서기, 우란차부 시위 부서기, 시장 등 직무를 역임했다. 2011년 우란차부시 서기에 당선된 후 현재까지 임직했다.

왕쉐펑과 커융린은 임직기간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고 지속적인 승진을 위해 임직 소재지에서 파룬궁 박해를 추진했다.

현재까지 네이멍구 지역에서 장쩌민 깡패집단을 추종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 업보를 받은 각급 관리 중에서 세 명의 성급 부장급과 21개 지역 청장급을 초과하는 관리가 낙마했다. 2013년 6월 바옌나오얼 시를 관리하던 네이멍구 자치구 당위 상무위원, 통일전선부 부장 왕수이가 낙마했다.

나쁜 일을 많이 하면 스스로 자멸한다. 자신의 승진과 재물을 위해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곧 하늘 이치의 재판을 받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지간(天人之間)>인과>악에 대한 보답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1/335215.html